제주도 산, 그리고 길

너에게만알려주는 2013. 11. 10. 19:52



일반적으로 제주도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무엇일까?


보편적으로 삼다도의 섬! 돌, 바람, 여자가 가장 먼저 떠오를 것이다. 하지만 제주사람에게 제주도를 말하라고 하면 바로 한라산으로 이야기 할 거이다.


그만큼 한라산은 제주도 그 자체이며, 삶의 터전이다.









한라산의 화산활동으로 인하여 제주도라는 섬이 만들어졌고, 너무나도 아름다운 360여 개의 오름과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곶자왈을 만들기도 하였다.


또한 제주도의 생태계는 한라산의 고도에 따라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다.


아열대, 온대, 한대식물 등 3대에 걸쳐 수직으로 분포하고 있다. 일단 가장 한라산과 먼 해안 지역은 연종 대부분의 기간 동안 영상의 기온을 유지하는 아열대성 기후가 나타나며, 비자나무, 동백나무 같은 상록 활엽수의 자생지가 있다. 


중산간일대에는 넓은 초지가 있어 예로부터 말을 방목하기 접합하여 다양한 마방목지를 가지고 있다. 









한라산 정상이 가까울수록 벚나무 자생 군락과 같은 낙엽 활엽수와 산철쭉과 같은 관목림 지역, 그리고 구상나무와 같은 침엽수림 지역이 차례로 나타난다.

특히 세계 최대 규모의 구상나무 숲, 고지고산식물의 다양성은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한라산은 삶의 터전을 제공하였고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만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주어 제주도 사람에게 한라산은 어머니와 같은 존재이다.






_ 다양한 이름을 가진 보배로운 영산


 한라산은 1950m로 남한 최고봉의 산이다. 한라산 이름이 가진 뜻을 보면 한(漢, 은하수)라(拏, 맞당기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 산이 높아서 은하수를 잡아당길 수 있다는 의미로 전해 지고 있다. 


 그 외에도 예로부터 부악, 원산, 진산, 선산, 두무악, 영주산, 부라산, 혈망봉, 여장군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 왔다. 


 그 중에서도 가장 흥미로운 이름은 바로 두무악이다.


 두무악은 머리가 없는 산을 의미한다. 제주 민속 신화에 의하면 옛날 한 사냥꾼이 산에서 사냥을 하다 잘못하여 활끝으로 천체의 배꼽을 건드리게 되었고, 이에 화가 난 천제가 한라산 꼭대기를 멀리 던져버렸다고 전해진다. 던져진 산정부가 지금의 산방산이 되었고 뽑혀서 움푹 팬 곳은 백록담이 되었다고 한다.







_ 겨울이면 더 특별해지는 산


 한라산은 사계절이 아름답지만, 겨울이면 더욱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게 된다. 겨울 한라산은 등산객들에게 손꼽히는 인기코스이기도 하다. 정말 마음속까지 청량함을 제공하는 넓은 설산의 모습도 일품이고, 초겨울부터 볼 수 있는 눈꽃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자아내게 한다.







 한라산은 총 5개의 등반로를 가지고 있는데 하나투어 제주에서 발행한 E-BOOK 11월호에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으니 많은 구독 바랍니다.


하나투어 제주 E-BOOK 11월 호 

http://ebook.hanatour.com/gallery/view.asp?seq=229836&path=131106150614




올 겨울, 한라산에 올라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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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제주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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