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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만알려주는 2016. 2. 2. 11:01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미술관 - 지독한 제주사랑




제주도를 대표하는 사진가 하면 

김영갑 사진가를 빼놓을 수 없죠.
제주도에 대한 그 깊은 사랑으로 끈지긴 사진 작업을 통해  
제주도의 멋진 모습들을 남겨 주셨습니다.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은 제주도의 남동쪽 표선면 쪽에 위치하고 있어요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미술관



김영갑 사진작가가 제주도를 너무 사랑해서 제주도로 터전을 옮기고 지독하게 사진 작업을 했던 곳입니다. 

예전 폐교를 개조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앞에 서 있는 허수아비 앞에 쓰여있듯이,

두모악 상당히 표선 쪽의 외진 곳에 자리하고 있어요
제주시에서 차로 약 1시간 정도 달리면 나옵니다.
특히, 실내라서 오늘같이 비가 오는 날이면 구경하기 좋습니다.





난 왜 우산을 안 가져왔을까..


폐교를 개조해서 만든 실내 전시공간

두모악을 구경하기 위해선 입장료를 내야 합니다.
성인 3천 원으로, 큰 부담도 없습니다.
입장료도 전시장 관리와 불치병 환자들을 위해 사용한다고 해요!
입장권을 구입하고 나면 김영갑 사진작가의 사진으로 만든
우편 옆서도 한 장 줍니다! 

기념품 겟!




입장을 하고 들어가면, 왼편에 작업실이 보입니다.
김영갑 작가님이 사용하시던 카메라가 보이네요 옹~
중판 6x12 이상의 파노라마 카메라 ...탐난다.... 하악 하악
중판과 대형으로 주로 작업하셨네요 ㅎ




중형 파노라마로 작업하면 저렇게 옆으로 길~ 다란 사진이 나옵니다.

요즘은 핸드폰에서 쉽게 파노라마 사진을 만들어 주지만,
예전엔 파노라마를 찍어주는 비~~~~싼 카메라를 사용했어야 했어요!



전시장은 두곳



한라산의 옛 이름을 따라 지은 '두모악관'과 '하늘오름관' 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두모악관 내에는 김영갑 작가님이 한창 작품 활동을 하던 때의 모습과 

루게릭 병으로 투병하실 때의 모습을 다큐멘터리로 상영 중입니다.



벽면에는 작업 당시의 모습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장비를 들고 산과들과 오름으로 




선생님은 루게릭 병으로 세상을 등지셨지만,

남겨두신 작품들은 제주도의 정체성을 일깨우 주고 있습니다.



작품을 구경 중인 관람객들


하늘오름관 


하늘오름관에는 김영갑 선생님의 파노라마 사진을 전시하고 있어요

천천히 제주도 오름의 모습을 감상해 보세요



저런 사진을 찍으려면 새벽부터 밤까지 얼마나 뛰어다녀야 하는지

조금 아는데,,, 대단하신 겁니다 진짜



오우... 흡사 미국 어디 사막에서 찍은 듯한 모습

역시 사진은 해 뜰 때, 해질 때 찍어야 제대로!




전시공간도 이리저리 신경 써서 만들어 놨어요!

제주를 지독히도 사랑해서 일찍이 제주도로 내려와 
사진 작업을 통해 제주도의 정체성을 일깨웠다고 평가받고 계신 
김영갑 사진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제주도를 또 다른 시각으로 둘러볼 수 있는 좋은 전시공간입니다.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바람이 불어도 구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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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에 여길 다녀왔는데...
저 역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죠.
이번 제주여행에선 김영갑선생님을 생각하며 용눈이오름에도 올랐는데 역~시 반할만하더군요!!!
용눈이 오름은 정말 너무 아름다워요! 특히 가을에 억새필때 가면 우왕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