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작· 수필&산문&시...

가을비 2020. 11. 26. 06:00

그리운 어머니 /김귀수

속절없이 바래버린 기억 속에서
당신은 안개강 저 너머 희미한 실루엣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고
그리워도 그 모습 느낄 수가 없네

이제는 꿈에서도 만남이 끊겨
기제상 차려놓고 술잔 올리며
간절하게 엄마하고 불러봅니다

아~떠나심이 어제인 듯
아직도 목이 메이게 서럽습니다
끊어질 듯 애간장이 녹아내리네

이 딸도
이제는 많이 늙었답니다
늙어가는 내 모습 안에
당신의 얼굴이 숨어있네요

백발처럼
하얗게 세어가는 머릿속
기억들이 하나둘씩 지워집니다
지금보다 기억함이 더 쇠잔해지면
엄마 얼굴 까맣게 잊혀질까 봐
눈 코 입
하나하나 그려봅니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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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山은 날보고
靑山兮要我以無語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蒼空兮要我以無垢 창공은 나를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聊無愛而無惜兮 탐욕도 벗어놓고 욕망도 벗어놓고
如水如風而終我 물처럼 바람처럼 살다가 가라하네
儺翁禪師님의 禪詩 선물로 드립니다.
마음깊이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어수선한 歲暮月
지난 날 베풀어주신 관심에 감사드리며.

해마다 한 해를 마감하는 이맘때면
아쉬움과 후회로 가득합니다.

못 다한 일이 남아 있다면 조급하시지 마시고
한 달이라는 시간이 남아 있으니
소중한 결실을 맺으시기 바랍니다.
서울에서 戀歌 鞠躬
안녕하세요 반가운 님~^♠
영하의 날씨가 제법 피부를 차갑게 합니다
움츠리지 마시고 즐거운 맘으로
소중한 오늘 맞이 하십시요♬

독일 저술가 미하엘 코르트(지은 책으로 『어린이 지도자』,
『겸손의 기술』, 『사랑의 책』, 『비움』,
『광기에 관한 잡학사전』 등 30여 권이 있음)

#나는 행복에 이르는 길이 우리를 얽매는
'채움'이 아니라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비움'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비운다 참 좋은 말이죠
잘 안 되는 요즈음 일상인데~
제가 많이 부족한 모양입니다~노력 해야겠지요 ~ㅎㅎ

강추위에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고
따스한 물도 자주 드시면 좋습니다*

정성 담긴 소중한 고운글에 감사하게
잘 보며 친구님의 열정을 느끼고 공감드립니다

힘껏 웃서시고 웃음 가득한 날
함께 만들어 보십다요♠친구님 파이팅~!!
저의 엄니는 청춘에 한이도야 일찍도 가셧습니다.
제가 모진 생명의 은인이지만.너무도 일찍이...이제야 자꾸자구 그리움을 묻혀봅니다.
날씨는 쌀쌀~
기분은 쓸쓸~
정이 흐르는 12월도
이렇게 가나봅니다
가을비 님!
잘 지내신죠.?
코로나 세글자땜시
모든게 추운 겨울입니다
따뜻하게 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수고~

어떤 못생긴 여자가 있었다.
어찌나 못 생겼던지 수많은 남자들
아무도... 그녀를 쳐다보지 않았다.
그런 까닭에 여자는 캄캄한 밤에 방황하기도 하였지만

워낙 작은 키에
어린이로 오해를 받기 일수였고
야단을 먹고 집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여자는
인신매매범에게 라도끌려 갔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던 어느날 밤 캄캄한 밤길을 걷다가
마침내 인신매매범에게 붙잡혀 차에 실려졌다.

차가 떠나 한동안 가다가 인신매매범들이 실내등을 켰다.
그리고 이내 여자의 얼굴을 바라 본 인신매매범 들이 소리쳤다.

" 야 ^
내려 ^ 빨리 ! "

그러자 여자가 못 내리겠다고 버티면서
인신매매범 답게 행동 하라고 소리쳤다.
못 내리겠다며 버티는 여자를 두고 위협과 협박을 해도
말을 듣지 않자 답답한 인신매매범들이 카폰으로 두목에게 전화를 했다.

" 못생긴 여자가 절대로 차에서
안 내리겠다고 버티는데 어떡하죠 ? "

" 죽 어도

못 내린데 ? "

" 예,.
형 님 ! "

그러자 침묵이...
한참을 흐르더니 두목이 말했다.

" 그럼 !
차를 버려 !! "
안녕하세요?한주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데서
만족감을 얻습니다,소중한 포스팅 수고하셨습니다.
옷따뜻하게 입으시구요,감기조심하세요.
햇볕과 늘 건강빕니다.
가을비님 안녕하세요?!~
밤공기가 조금 차네요.
지나간 않좋은일을
떠올리지 말것이며
일어난 일들을 후회하지 말것이며,,
힘차게 달려온 지난 날을 위로하며
평온을 얻는 나날되시길 바랍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따뜻하고 편안한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네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

<누가복음 11:34절말씀>

샬롬~가을비님 주안에서 평안하셨는지요?
울님 코로나19때문에 많이 힘드시지요?
백신이 빨리 들어와서 안전해 국민이 다맞고
두려움이 물러갔으면 좋겠습니다.ㅎ
어려울때일수록 우리는 지혜롭게 기도드리며
이겨낼 힘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주말로 장식하시구요~
정성이 담기신 울님방에 감사 드리며 잠시쉬어갑니다.^*^
주안에서 강건하시며 승리하소서...사랑합니다...
매일 매일 쏟아지는 뉴스 중
오늘도 넘 슬픈 뉴스를 접해봅니다.
도박중독자의 만행입니다.
더러운 도박병을 앓으면서 늘 헤아리고 용서해준 아내를
8살 아이 앞에서 살해한 사건입니다.

여지로서
딸을 시집 보낸 어미로서
친정 엄마가 된 처지로서
내 일은 아니지만 마치 내일 처럼 심장이 뛰고
분노했지요.
의학이 고도로 발달했지만 고치지 못하고 수많은 사람이 스스로
실패한 인생이 되어 절망하고 그 가족들까지 물심양면으로
고통당하지만 ~~~~~~몹쓸 더러운 병이라고 할 뿐 누구도 답을
내놓지 못하지요.
제 셍각엔,
필리핀 투테르테 대통령이 마약범을 아예 사살시티 듯
울 나라도 도박범을 사살 시키면 합니다.
제가 잔인하다구요?
잔인하다고 말 하지 말고
도박범 가족이 되어
도박범 남편에게 살해당한 여인의 친정 부모가 되어
잠시 우리네 이웃의 고통을 공감해보시면 어떨까요?
왜?
생명은 소중하니까요.

사랑하올 고운님!
가내에 신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빕니다.

2020 12월에 초희드림
오후부터 많이 춥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오래전 어느 사람의 이야기 입니다.
지금은 거의 사라졌지만
60년대. 서울역에는 하루 벌어 하루를 사는
지게 품팔이꾼들이 많았습니다.
당시 쌀 한 되박 400환으로 기억이 됩니다.
이것을 벌지 못하면 식구들을 굶겨야 했지요.
여름 어느 날 그날따라 하루 종일 내리는 비로
거리가 온통 질척거렸고
이제나 저제나 기대를 했지만 말 그대로 한 푼도 벌지 못 한
공치는 날 이었지요.
점심마저 걸러 허기가 몸까지 춥게 해 옵니다.
올망졸망 어린것들의 얼굴이 자꾸만 아른거립니다.
200환이라도 벌어야 하는데....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불러줄 사람을 살폈으나
벌써 날이 저물어 오고 있었습니다.
어린것들의 얼굴이 또 아른거립니다.

「아빠 오늘 돈 많이 벌었어?」
늘 매달려 응석을 부리던 막내 놈 어린 얼굴이 보입니다.
절망이었습니다. 쌀집엔 외상이 남아있어
그나마 선뜻 외상 달라는 말하기가 힘든 처지,
피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집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터벅터벅 무거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향하고 있었지요.
........................
비 그친 아스팔트 위
차마저 뜸한
그 길위에 1,000환짜리 지폐 하나
4등분으로 접힌 비맞은 지폐 한 장,
그것은 구원의 여신이었습니다.
..............
우선 쌀 한되 사고,
남어지 600환중 100환은 눈깔사탕 1봉지 사고,
어린것들 잘 먹는 보리공치 세 마리 사서 지게 목발에 달았습니다.
실 것 쓰고도 아직 400환이 남았습니다.
그제야 시장기가 몰려옵니다. 응근히 소주 생각이 납니다.
막소주 두잔 안주 없이 마시고 남는 돈 안주머니에 깊이 넣고
급히 집으로 향합니다. 돈병철(당시 최고 재벌 이병철)이 부럽지 않습니다.
노래가 부르고 싶어집니다. 춤도 추고 싶습니다.
이 풍진 세상을......행복했습니다. 너무 너무 행복했습니다.
돈 1,000환이............
가을비 이웃님 ^^
정성으로 게시하신 [포스팅(Posting)] ..
[이웃님]의 열정으로 매우~ 매우~ 매우~
관심있게 [즐~감] 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오늘은 COVID-19 방역 및 매서운 한파주의보 까지.
정~말 설상가상(雪上加霜)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불가불 외출 하실 때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울이셔야 하겠습니다.
어제(13일) [COVID-19] 확진자가 1030명이 발생되어
3단계 격상이 현실화 되어지고 있는 위기상황(危機狀況) 입니다.
모쪼록, [COVID-19] 방역 수칙 철저하게 지키시고.
COVID-19 종식(終熄)에 동참하는 [월요일] 보내소서.
┏┓┏┓
┃┗┛┃APPY♡
┃┏┓┃ DAY~!
┃☆┃┃●^ㅡ^&^ㅡ^●
┗┛┗┛ㅡㅡㅡㅡㅡ♡┘
2020.12.14. 남덕유산 드림
Ƹ̵̡Ӝ̵̨̄Ʒ:*:..★정겨운 이웃님★….:*:Ƹ̵̡Ӝ̵̨̄Ʒ
✿⊱⊹~✿⊱⊹~✿⊱⊹~✿⊱⊹~✿⊱⊹~✿⊱⊹~✿⊱⊹~
*..*..* ..*..*..*..*..*..*..*..*..*..*..*..*..*
안녕하세요..♬(^0^)~♪`” °•✿ ✿•°**12/14/
오늘은 둘째 되는 월요일 입니다. 세월이 빠르네요.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입니다! 지친몸 푹 쉬셨는지요~!^^
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 즐겁고 상쾌한 한주 시작하세요♬
∨(*^∇^*)∨홧팅
┍‥♣♧‥━━┑
♧상쾌한월요일♣ 좋은 주 되소서.
┕━━‥♧♣‥┙
*..*..* ..* ..*..*..*..*..*..*..*..*..*..*..*..*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는 여유가 가야할 길을
바로 갈 수있는 지혜를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바쁜 일상 중에도 마음의 한가함은 가득
누리시는 한주되시길 바랍니다. 하시는 일마다
뜻깊은 날되시고 . 코로나 19 늘 주의 하시고.
소망 이루시는 주간되시길 기원합니다^^*
✿⊱⊹~✿⊱⊹~✿⊱⊹~✿⊱⊹~✿⊱⊹~✿⊱⊹~✿⊱⊹~
Ƹ̵̡Ӝ̵̨̄Ʒ :*:…. 이슬이 드림….:*:Ƹ̵̡Ӝ̵̨̄Ʒ
오래전에 세상을 떠나신 어머님 생각이 납니다.
살아계시면.....
코로나19정국에 얼마나 또 애를 태우실까?
오늘은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정국과 겹쳐 더욱 더 한기를 느낍니다.
12월의 한해가 다가가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새롭게 시작되는 한주길 매서운
한파가 몸을 움츠리게 합니다.
기온이 많이 떨어져 쌀쌀한 겨울다운 날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제는 모처럼 첫눈이 내려 겨울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추워진 날씨에 건강 챙기시고 활기넘치고
보람있는 한주길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코로나와 싸우느라 한해를 모냈지만
아직도 불안에서 벗어나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희망과 꿈을 포기하는 일만은 없길 바랍니다.
꿈은 절망의 땅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운 꿈의 꽃씨를
가슴에 심어보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고맙습니다.
기분좋은날 되소서.
♧행복이 배달되었습니다
..*"""*..*"""*.
*┏o━━━o┓*
┸행복배달┸
가정에 행복의 꽃을 피우십시오.
가정은 삶의
출발점이요 종착역입니다.
〃´`)
  ,·´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
체감온도가 뚝 떨어져서 무지 춥네요
따뜻한 국물있는 점심 드시고
이번주도 건강한 한주 보내세요 ^^*
@ 엄마 사랑해요..

먼산에 낙엽지듯
연습도 없이
준비도 없이
사라져 생을 이별한 어머니

고운 눈으로
다가오고 답하시던 어머니
들려올듯 쨍한 메아리는
말씀이 없나이다

눈물도 마르지 않아서
가슴속에 그리움은
엄마라는 글씨만 보아도
저절로 주르륵 흘러 내립니다

어머니
먼먼 그 나라에서는
허리도 다리도 머리까지도
아프지 않으신지요

당신의 가지인 네째는
오늘도 당신의 영정 아래에서
잠을 청하나이다
사랑합니다

언제나 그리운 당신은
늘 제곁에 계시기에 보고프고
그리워도 서럽지 아니하게 진정
사랑합니다

- 꿀벌과시인
벌님 이 웅기 -


고운님!~

꽁꽁 얼어붙은 날씨
도로엔 자동차와 세월이
경주하듯 힘차게 질주하네요

달려간 자동차가 좋은 결과물을
가득 싣고 오기를 기대하듯
우리도 건강한 몸만 유지하면
언젠간 좋은 기화가 오리라
믿어봅니다

힘든 계절에 늘 건강하시고
삶의 에너지 충만하세요
감사합니다
12월을 보내며.

하얀 눈길을 걷노라니
청춘이 살아 꿈틀대던
회안의 그림자가 손짓하여
그리워서 써보는
오늘밤에 명시여
가슴 설레이고
아랫목처럼 따뜻했던
설익은 농주같은 추억이여
그리움 한줌을
가슴에 담아
하얗게 눈내리는 밤에
내 사랑 누군가에게
건내주고 싶어진다.
그리움은
그리움으로 남아서
또 다른
그리움을 그리워하니
이런 그리움을
겨울 바람도 비켜만 간다고.....
하나에다
또 다른 하나를 더해도
하나가 될수있는
그런 그리운 사랑을
하얀 눈길을 걸으며
전해 주고 싶은 오늘 밤은
별빛이 유난히 쏟아지네.
12월을 보내며
그리운 사람에게
사랑의 모랄과
웃음꽃이 피어나는
은혜와 행운을 담아
행복하기를 빌어야지.
그리운이여 안 ㅡ녕

( 꿀 벌과 시 인
벌 님 : 이 웅 기

고운님!~
12월 한달도 어느덧 절반을 넘어섰네요
얼마남지 않은 12월
주님안에서 계획하시는 모든일이
이루어지는 멋진 날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