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작· 수필&산문&시...

가을비 2006. 10. 16. 16:26

      무어라고 말을 해야하나 / 김귀수 떨어지는 낙엽조차 내 발길 거부하여 바람에 날리는 서러운 이 길 하루에도 열 두 번을 너를 마주친대도 나란 사람 너에겐 안중에도 없겠지... 끝이 없는 길을 두고 마주한 가로수처럼 바라만보다 지친 해바라기 내사랑 ... 이제는 찢기우고 다 헤져
      여린마음 선홍빛 피멍울만 남았네 . 긴~세윌 너 향한 그리움을 한뜸 한뜸 십자수로 수를 놓아 너의 얼굴 침상 머리맡에 걸어두고 깊은밤 홀로깨여 레드와인 한 잔에 눈물섞어 마실제... 이 가슴이 애리고 아파서 너무 아파서 구토가 날것만 같았던 고통의 시간 시간들... 세월은 시간의 열차를 타고 젊음도 뺐어가고... 정열도 뺐어가고... 미운만큼 애틋했든 그리움에서 이제 떠나고 싶은데 행여라도 지나치는 길목 어느 모퉁이에서라도 너를 만나면 긴~세월 한숨나는 내사랑을 무어라고 말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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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라면 언젠가는 이루어 지겠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