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으셨습니다.친구 신청을 하시려면 먼저 블로그를 개설해 주세요.
지금 개설 하시겠습니까?
친구가 되시면 친구의 새글 및 활동에 대한 알림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a1128111님에게 친구신청을 하시겠습니까?
친구 신청을 했습니다.상대가 수락하면 친구가 됩니다.
친구 신청을 실패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친구 신청 가능 수를 초과했습니다.
먹을수 있나??? 사랑산 가는길에 눈에띤 이녀석ᆢ 사랑산에서의 첫만남
어릴때 보았던 고향색 엄마 블라우스색
귀엽고 이뻐서 보는 거라는데 나는 왜 아플까? 따뜻해서 좋긴하다^^~
올봄 어느날 집에서 잠이나 잘까 하다가 급 도봉산으로 갔었드랫지... 고요했던 창포원 꽃이 피려나.. 궁금했었는데.. 카페의 어느 님.. 그 소식을 전하네... 그대.. 나와 함께 창포원에 들렀다 도봉산에 가실래요?? 2014년 5월29일 어때요?? 소나무가 있는 바위에 올라서.. 그 어느때보다도 맛..
떨어지는 단풍에 "아픔"이라 쓰고 구르는 낙엽에 "허무"라 쓰고 가슴 아픈 사연을 담아 가을 편지를 띠운다. 시몬 같은 친구가 받아도 좋고 국화를 닮은 여인이 받아도 좋다. 답장이야 있으면 좋고 없어도 혼자 외로워 좋다. 가을은 정신이 맑지만 더러는 섧게 빛나기도 한다. 외로움과 함..
장미를 만지면 그 촉감이 참 좋다.. 부드럽다 키스하고 싶다.. 5월의 장미라 하지 않던가.. 울 집앞 담장에는 아직도 장미가 피어 있다.. 11월 눈보라가 치고 있는 지금도.. 장미사랑은 나뿐만이 아니겠지.. 사랑의 증표로 주는 장미.. 오늘은 장미가 궁금하다.. 장미는 왜 사랑의 상징이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