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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졸음이 온다고 하니.. 기가 빠진거 같다고 노량진 수산시장 풍천수산집에서 장어2마리를 사다 주셨다.. 1키로에 4만원 굽는데는 8천원?? 살이 포동포동하고 맛나다.. 한편 미경언니가 운영하는 방이장어.. 이게 얼마일까?? 이거먹고 모자라서 한마리 더 먹고 복분자 2병 마셨다.. ㅎㅎ..
황당한 이야기들 ㅋㅋ
아무일도 없슴 이이상 행복한게 또 어디 있을까?? 가슴속의 소용돌이을 경험해 본 사람만이 느끼는 평온함.. 아무일도 없슴 최고의 행복이다
이승철 서쪽하늘 가사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되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수 없을것 같아 또한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난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날 빗속에 떠난 나였..
질긴 인연을 갖고 태어났는지, 평생토록 관계를 맺으면서도 문제의 핵심을 속시원히 해결하지 못하고 주변을 맴돌기만 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같은 문제를 놓고 계속 반복하게 되는데 해결책은 없을까요? 그런 배움을 종결 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사랑하는 이여..
♪영원한 나의사랑 - 김희진 ♬ 풀잎 끝에 이슬방울처럼 당신의 맑은 눈동자 언제나 나만을 사랑하는 그 마음에 나는 나는 행복해요 힘이 들때 어려울 때마다 항상 사랑으로 감싸주는 당신의 따뜻한 그마음에 나는 언제나 당신께 감사해요 그대는 나의 인생 영원한 나의 사랑 언제나 당..
초설(初雪) - 제인 너무 마른 내 모습 부담이 되진 않을까 어떻게 지냈는지 물어오면 어쩌나 너의 기억 때문에 한 시도 쉴 수 없었던 내 마음 알아줄까 우리 이별하는 날 넌 내손 잡아 주면서 조심스레 꺼낸 말 끝내 잊지 못하면 첫눈 내리는 밤에 여기서 함께 하자던 약속 기억하니 늦었지..
이분은 마녀님.. 그리고 전생의 마녀님들.. 나무로 환생하셨나봐..
캐나다 이민에 대한 글을 읽으며 일부분 공감하고 또 한편 다르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민을 생각하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 싶어 글을 올립니다. 우선 저부터 소개하면 공무원이었다가 사표를 내고 말레이시아에 와 6년 째 거주하고 있는 50대 초반 가장입니다. 철밥통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