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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6세ᆢ2015년 잘 살고 있군!
" 난 그래서 언니가 더 좋았어 귀엽고 우주적이고 ㅋ 백화점 사람은 아니지 언니도.. 정서나 머리나 ㅎ 예술적이고 똑똑하고ㅎ 다른 사람들은 머리에 남비두껑소리만 깡깡 나는데 언닌 머리두 심장도 빛나.. 고객님과 제가 좋은시기 ㅋ 언니다워 웃었어^0^~ " 그래.. 혜성아, 난 백화점 스탈 아니야.. 액..
인상쓰는 모습. 뚱한 모습. 이게 아들의 모습이다. 넘 귀엽다.. 나의 그림자... 세사람하고 어울리지 않는 나는 그림자로만..ㅋㅋ 졸려서 그리 인상 썼을까.. 아가들은 잠이 오면 고집이 세어지고.. 일단 인상을 쓴다.. 가은이는 조개구이 먹으면서.. 낯설음이 많이 가셨나보다. 신이 났다.
한강에서 떠밀려왔다는 .. 눈덮인 얼음.. 눈이 그대로 얼음이 되었다.. 가은이는 얼음위를 걷는게 넘 재밌나보다.. 살짝 녹은 얼음으로 발이 쑥 빠지면 까르르 웃어댄다. 소녀시대 윤아 닮은 가은이. 에너지가 넘친다... 여성스런 내 친구 효선이는.. 얼음에 들어가지 말자고 하고.. 가은이는 더 놀지 않..
심심하다고 놀러 오라고.. 문자가 여러번 왔는데도.... 올해는 심경의 변화와 함께 산을 타기 시작해서 친구를 만나지 않았다. 둘째아이 이제 막 돌 지났다는데.. 어쩜 그리 듬직한지.. 아들생각에 마냥 이쁘기만 하다.. 첨 가은이 만났을때에도 이쁘다고 눈을 떼지 못했는데.. 역시 아들 낳은 엄마는 아..
셋만 찍으니 넘 잘 어울린다.. 가족이구나.. 그런 느낌.. 한밤중에 전화를 해서 오빠랑 헤어 졌다고 엉엉 울어대던.... 그렇게 가슴앓이하던 오빠랑 사니까 좋으니?? 오빠닮은 딸.. 너 닮은 아들.. 정말 보기 좋다... 2008년 겨울.. 홍련언니와 vov매장에서 샀던 옷.. 낯설어하는 내게 혜성이가 괜찮다고 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