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방

목 련 화 2009. 12. 26. 15:21











아이쿠야!! ~ 아프겠당 ~






남 일에 안 됐다고 할수 없고
잘 됐당!! 잘 됐당!! 고거참 잘 됐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타오빠 빨리 달료 ~~




낮 술 한    



썅(헉! 욕하지 마셈!)타오빠
뱅뱅 돌고 돌다 우웨엑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달릴까? 말까?는
별뜨을에게 물어봐 ~









              눈 오는 날엔 - 서정윤


              눈 오는 날에

              아이들이 지나간 운동장에 서면

              나뭇가지에 얹히지도 못한 눈들이

              더러는 다시 하늘로 가고

              더러는 내 발에 밟히고 있다.

              날으는 눈에 기대를 걸어보아도, 결국

              어디에선가 한방울 눈물로서

              누군가의 가슴에

              인생의 허전함을 심어주겠지만

              우리들이 우리들의 외로움을

              불편해 할 쯤이면

              멀리서 반가운 친구라도 왔으면 좋겠다.

              날개라도, 눈처럼 연약한

              날개라도 가지고 태어났었다면

              우연도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만남을 위해

              녹아지며 날아보리라만

              누군가의 머리 속에 남는다는 것

              오래오래 기억해 주기를 바라는 것조차

              한갓 인간의 욕심이었다는 것을

              눈물로 알게 되리라.



              어디 다른 길이 보일지라도

              스스로의 표정을 고집함은

              그리 오래지 않을 나의 삶을

              보다 <나>답게 살고 싶음이고

              마지막에 한번쯤 돌아보고 싶음이다.

              내가 용납할 수 없는 그 누구도

              나름대로는 열심히 살아갈 것이고

              나에게 <나> 이상을 요구하는

              사람이 부담스러운 것만큼

              그도 나를 아쉬워할 것이다.

              보지 말아야 할 것은

              보지 않으며 살아야 하고

              분노하여야 할 곳에서는

              눈물로 흥분하여야겠지만

              나조차 용서할 수 없는 알량한

              양면성이 더욱 비참해진다.

              나를 가장 사랑하는 <나>조차

              허상일 수 있고

              눈물로 녹아 없어질 수 있는

              진실일 수 있다.



              누구나 쓰고 있는 자신의 탈을

              깨뜨릴 수 없는 것이라는 걸

              서서히 깨달아 갈 즈음

              고개를 들고 하늘을 볼 뿐이다.

              하늘 가득 흩어지는 얼굴.

              눈이 내리면 만나보리라

              마지막을 조용히 보낼 수 있는 용기와

              웃으며 이길 수 있는 가슴 아픔을

              품고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으리라, 눈오는 날엔.

              헤어짐도 만남처럼 가상이라면

              내 속의 그 누구라도 불러보고 싶다.

              눈이 내리면 만나보리라

              눈이 그치면,

              눈이 그치면 만나보리라.








만나서 반가와요 ..
그동안 많이 보고 싶었어요 ..

당신을 사랑합니다 ..










                        






















혼자 ㅋㅋㅋ 찧고 까불며 노는것도 재미있다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