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방

목 련 화 2009. 12. 26. 15:24





              뭐지??? 뭐지???
              아닐거야 아닐거야 하면서도
              두근 두근 ..
              두근 두근 ..
              가슴이 두근거린다 ..

              그리고 ..

              아 ~~~~~~~~~~~~~
              귓속을 파고드는 것 보다
              더 깊이
              더 노골적으로
              마음으로 사무치게 젖어드는
              예전엔
              별로 내 스타일 아니던
              노래 가사와 선율 ~~~~♬



겉으로는 한없이 밝고 씩씩해도
속으로는 한없이 눈물로 무너지는
바보같고 속상한 날 누가 지키랴 ..


방어벽을 쌓고 멈춘 사랑 ..




              다시 시작 할 수 있을까?

              오래 전 처음 날 본 어떤이가
              내게
              데이지향이 날 것만 같다고 했는데..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섯건만
              허억 ~
              많이 삭았다 아이가 !!
              이젠 군내가 폴폴 날틴다 우짠다냐???
              ㅎㅎㅎㅎㅎ ~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나는
              미처 말 못 한(할) 사연 많은 우리들 ..

              그래요 .. 그래 .....
              나도 그대 몹시 그리웠어요 ..
              나도 그대 모습 안 보이면
              그대 걱정에 밤 잠을 설쳤어요 ..

              그리고

              *
              *
              *

              나도 그대
              많이 많이 사랑하고
              오래 오래 더 많이 사랑 할거에요 ..
              천만번도 더 속으로 말하고 싶었어요 ..








라고 말 하며 ..
이렇게
그대와 함께
행복하게
太 & 大 자로 누워
서로  
고른 숨소리를 듣다
누가 먼저
심하게 코고는 소릴 냄과
동시에
깔깔깔깔 ~~~~
웃었으면 좋겠다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