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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련 화 2013. 9. 30. 18:45

현미효소 만들기~

 

효소는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3대 영양소와 비타민, 미네랄류와 식이섬유까지...
6대 필수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다.

아무리 많은 영양소가 있어도 흡수율이 문제인데....

참고로 과일을 씹어먹으면 10~30%만 흡수되며, 갈아 먹으면 70~90% 흡수된다.


90%가 흡수된다고 하더라도~
중요한 미네랄, 비타민이 흡수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지 않을까?


좋은 유기농 식물에 효모를 넣어 발효시키면 음식물을 쪼갤 수 있는 최소분자 형태로
가공되어, 팹타이드[Peptide] 형태로 바뀌게되며 이는 완전한 흡수와 이용을 가져온다.

우리 몸에 필요한 효소는 5,000종 이상이다.

이는 외부섭취와 인체 내부적인 자체 생산으로 조달됩니다,

나이가 들거나 병이 들어 인체 기능이 떨어지면 효소의 흡수와 자체생산이 떨어진다.

이는 인체기능이 저하와 노화로 가속화된다.

귀한 완전식품이나 보약을 먹어도 효소가 없으면 소화흡수다 이루어 지지 않게 된다.


효소의 6가지의 중요한 기능

1. 소화 흡수작용
- 음식에 들어 있는 탄수화물, 단백질 등의 영양소는 분자량이 많은 고분자 상태로 몸에서
바로 이용 할 수 없으므로, 흡수 되기 좋게 분자량이 작은 저분자 상태로 나누어 소화 시켜
여러 성분으로 쪼개어 핏속에 흡수 될 수 있게 만드는 작용을 한다. 가령, 단백질을 실험실
에서 소화 상태로 만들려면 단백질에 염산(HCL)을 가해서 섭씨 110도로 가열 하면서 높은
압력을 가하는 과정을 몇번이고 되풀이 해야 하는데, 우리 몸에서는 프로타아제 라는 효소가
간단히 단백질을 빠른 시간에 소화 시키고 여러 아미노산으로 분해 해 흡수 하기 좋은 상태로
만들어 놓는다.


2. 분해, 배출 작용 -
몸안에 독소나 노폐물을 여러가지 물질로 분해 하여 소변이나 땀 등으로 배출되기 쉽게함.

3. 항염, 항균 작용
- 세균이 침입 하여 조직에 염증이 생기면 백혈구를 끌어 모아 백혈구의 식균작용을 도와서
병균 저항력을 강화 시킨다.

4. 해독, 살균 작용 - 효소는 궁극적으로 간(肝)기능을 향상 시켜 외부로 부터 들어 온 각종
독성물질을 분해 시키고, 화농성 균에 대해 항생물질 이상의 강한 살균작용으로 몸을 보호.

5. 혈액 정화작용
- 산성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등 혈중지질을 분해하고 혈중지질의 자가융해에 도움을 주어
모세혈관에 쌓여 있는 굳은 지방질을 녹이거나 연소 시키는데 중요한 작용을 하여,혈액을
약 알칼리로 변화 시키고 피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든다.- 동맥경화, 심근경색, 지방간,신부전,
고지혈증으로 인한 고혈압, 혈전 증세를 개선 시켜 순환계 질병을 예방치료.

6. 세포 부활작용
- 효소는 세포의 대사기능을 촉진 시켜 낡은 세포를 새로운 세포로 교체하여 세포기능을 부활
시키며, 건물에 비유 하면 낡은 곳을 보수하여 리모델링 함으로써 기능을 유지 시킨다.


현미효소 담그기

첫번째
6시간 물에 담가 놓았던 현미를 방앗간에서 빻아 즉시 산야초 효소 희석액을 부어 고루 섞는다.

두번째
현미분말에 산야초 효소의 균주를 고루 섞어 공기가 잘 통하는 대나무 채반 위에 면포를 펴고
눌리거나 덩어리지지 않게 펴서 널은 다음 신문지 등으로 덮고 따뜻한 방바닥에 놓고 이불을
씌워 발효 시킨다.
발효에 걸리는 시간은 보통 6~8시간으로 잘 발효가 되면 막걸리 냄새가 나고 조금 후 단 냄새가
감돌면 완성 된 것으로, 더 발효가 되어 쉰 냄새가 나면 실패 한 것이다.
발효상태를 판별 할 수 있는 관능과 경험이 요구된다.


발효에 쓰는 균강은 시중에도 판매 하는 제품이나 집에서 마시던 효소액을 사용 할 수 있다.

보통 흑설탕과 현미가루에 고루 혼합해 발효 시키는 방법도 있으나, 산야초 효소액 발효로 만든
현미효소가 맛도 있고 산야초 효소의 유용한 기능성 물질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좋다.

세번째
발효가 잘되서 달콤한 냄새가 나는 현미 가루는 즉시 이불을 걷고 발효 된 현미가루를 따뜻한
방바닥에 면포를 깔고 가루를 얇게 펴서 바로 건조 시켜야 한다.
건조 소요 시간은 3~5 시간이면 작은 알이 딱딱하게 되면 잘 마른 상태가 된 것이다.

네번째
건조된 현미효소 가루는 덩어리져 딱딱하게 건조 되므로 건조 된 현미 효소분말을 방앗간에서 다시
빻으면 현미효소가 완성 된다.

다섯번째
곡물 효소는 오래 보관하면 변질 되기 쉽고 효소의 활성력이 떨어 지므로, 1달 이내에 먹을 분량만
제조하여 먹고 다시 제조해 먹는 것이 효율적이다.


섭취방법

현미효소는 1일 먹을량 정도로 나누어 밀폐 봉지에 넣어 냉장 보관 하거나 냉암소에 보관해서 먹는다.

현미효소 분말을 산야초 효소 원액을 적당히 희석한 물에 타서 먹으면 효소 섭취에 더욱 효과적이다.

현미효소를 분말로 할 때 밀가루같이 너무 곱게 빻으면 먹을 때 엉기어 붙어 불편하므로 가볍게 빻는다.

적당히 빻아야 찬물에 쉽게 풀어지고 씹히는 묘미도있고 먹을 때 침 분비를 유도 해 소화에도 좋다.

현미효소는 그냥 가루채 먹거나, 산야초 효소에 타 먹거나, 우유, 두유, 요구르트 등 음료나 뜨겁지
않은 된장국 미역국에 풀어 먹어도 된다. 뜨거운 물은 피하고 따뜻하거나 시원한 물이 좋다.

1.가벼운 반찬과 함께 식사 대용으로 좋다.
2.맛이 좋아 아이들도 간식으로 즐길 정도로 기호성이 강하다.
3.미용 재료로-거품을 내어 얼굴을 씻은 후 효소가루를 넣은 물에 씻으면 모공 노폐물 제거에 좋다.
4.효소팩-얼굴 팩의 재료로도 많이 쓰이고 있는데 생식가루 보다 효소의 작용으로 훨씬 우수하다.

지금부터는 현미효소효능을 이용하기 위한 현미효소만드는법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집에서 직접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현미 미강 효소 만들기

 

1. 곱게 갈은 유기미강 1kg을 탈지분유 50g과 포도당 50g을 골고루 섞어주세요.
2. 찜통에 섞은 가루를 넣고 쪄주세요. 이렇게 쪄주시면 살균이 됩니다.
3. 너무 고온에서는 유산균이 살지 못하므로 미지근 할 정도로 식혀주세요.
4. 끓여서 미지근하게 식혀놓은 생수 500ml에 농후 발효유 하나를 넣고 40도에서 발효를 시작합니다.
5. 쪄서 식혀놓은 유미기강하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6. 요구르트나 청국장 발효기에 넣고 청국장 보턴을 눌러서 발효를 시켜주시면 됩니다.
7. 48시간 후에 약간 세콤한 맛이 나게되면 따뜻한 방에 깨끗한 종이, 비닐을 깔아놓은 다음 그위에 효소를 얇게 펴고 선풍기로 말려주세요.
8. 완전 건조가 되면 비닐팩에 넣어서 냉장보관해 주세요.
9. 냉장보관한 현미효소를 필요한 만큼 꺼내서 맷돌 믹서에 갈아 드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