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시사

Abrief 2018. 3. 15. 08:06

1. 스티븐 호킹 타계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76세로 타계하였다. 그는 아이슈타인 이후 대중을 사로잡은 과학자로 많은 사람들이 추모하고 있다. 미국 물리학자 로렌스 크라우는 ‘별 하나가 막 우주로 떠났다. 우리는 경이로운 인간과 작별하였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2. 국토부, 보안회사와 협약 체결

국토부는 한국경비 협회등 보안회사와의 협력을 통하여 긴급 상황 발생 시 협력과 안전자산 연계활동에 관한 내용을 담은 ‘스마트 도시 안전망 구축을 위한 민간보안-공공안전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현재 민간 보안회사의 서비스가 증가하고 있으며, 폐쇠회로, 무인전자 경비 등 민간 보안시장이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것인지, 감시의 사회를 만드는 것인지. 스마트하다는 것은 누구에게 스마트한 것인지를 생각해 보아야 하는데…


3. 가계빚 증가세 둔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조사에 따르면 2월 1과 2 금융권의 가계 대출은 3.3조원 증가하였다. 이는 2017년 2월의 3.5조원보다 적은 액수이다. 다행스러운 것은 제2금융권 주택담보대출이 많이 감소하였다. 월별 가계대출 증가세는 1월 1천억원 이후 1년 1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특히 지난 해 인터넷 전문 은행 출범이후 가계 대출 중 신용대출이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그리고 아직 주택담보대출 증가세는 꺾이지 않고 있다. 2월 말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573.2조원으로 전달에 비하여 1.8조원 증가 하였다.


4.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추진을 위한 워크숍 개최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는 ‘스마트시티 특별위원회’ 위원과 사업 시행자(LH‧K-Water)가 참여하는 ‘1박 2일 전문가 워크숍’을 13일 개최하였다. 현재 세종 5-1 생활권과 부산 에코델타시티 등 시범도시 2곳이 진행되고 있다. 이들 시범도시들의 추진을 점검하며, 향후 전략과 문제점을 논의하였다. 건축정책 위원회에서 해야 할 일 아닌가? 하긴, 형이상학적 문제만을 다루지.


5.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주택도시실 신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주택도시실을 신설하였다. 주택과 도시의 재생부문의 연구에 중심을 둘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 도시 등 신시장에 관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6. 한국형 발사체 종합연소시험 시작

오는 10월 예정의 한국형 발사체 시험 발사를 위한 검증을 위한 종합 연소시험이 14일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 나로우주센터에서 시작되었다. 본 발사는 2021년 예정이다. 우리나라에서 자체 개발한 75T급 액체추진 엔진의 성능을 확인하는 시험이다. 시험발사체에는 엔진 1개가 사용되며, 본 발사체에는 이 엔진 5개사 사용된다.


7. 보라카이섬, 환경오염으로 일시적 폐쇄 추진

필리핀 정부는 환경오염을 이유로 휴양지 보라카이 섬을 일시적으로 폐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섬이 쓰레기로 크게 오염되어 환경개선과 시설보수로 두 달간 관광객을 받지 않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물론, 업계는 크게 반발하고 있다. 문제는 보라카이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제주도와 발리의 쓰레기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는 것이다. 제주도의 경우 바다 쓰레기의 10%는 중국과 러시아 등 외국에서 밀려오고 있다. 미세먼지 문제와 유사하다. 필리핀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거나 눈을 감고 있다.


8. 나는 죽음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러나 또한 서두르지 않는다. - 스티븐 호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