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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림 2009. 9. 16. 12:29

#<침대를 타고 달렸어>는 선방중이란다. 책시장 침체기에   출판사의 시집중에선  내 시집만 나간다고 한다. 위안과 슬픔.. 잘 나가도 시집은 예전같지 않지만,  올인의 보람이랄까...25년 세월- 시집 4권 여한이 없다 치열하게 고뇌했고, 치열하게 썼다. 5째시집 컨셉도 잡았다. 하지만 다른 작업에 몰두해야 한다.

*일행들은 노래방에 가고, 나는 스타벅스서  노트북을 켰다. 어디가나 일을 해야 한다는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이란... 한 시간 후 운동장같은 노래방에 들어갔더니  딸이 의자에 앉은 채 춤을 추는 것이다. 못보던 모습이라 놀라고 감탄스러웠다. 그래, 네가 정상이다. 신나는 음악이 나오면 춤춰야 하고, 노래가 나오면 따라불러야 한

다. 어른들이란 대체로 마음속 신끼를 감추고 점잔들을 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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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강과 김광석의 기타연주.... 한오백년...........

 

 

 

 

 

여자들 비밀 이틀도 못간다고?

여자들끼리 하는 비밀 이틀도 못간다는 다음뉴스를 봤다. 성숙해진다는 건  남얘기에도 사려깊어진다는 것도 된다.  내 가슴에도 하지 말아달란 얘기들이 있다. 남이 아플수도 있는 얘긴데, 그냥 물처럼 흘려보내는 게 상책이다. 상대가 힘들 때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치유가 되기때문이다. 내얘기도 마찬가지리라.

인격수준낮은 사람이나 남얘기 떠벌이지.  내 인격에 기스날까 싫어 얘기 안한다.

이런데 자존심이 걸린문제다.  우리는  삶을 더 품격있고 아름답게 가꿔야 할 인간의 의무가 있다

#비엠케이 노래<에브리데이>노래 처음 들었는데, 넘 멋졌다. 팬이 될 것 같다.

 

 

 

________________________너무나 안먹어도 살찐다

서울=연합뉴스) 왕지웅 기자 = 먹는 것을 줄일수록 살을 많이 뺄 수 있을 것 같지만 먹는 양이 너무 적으면 오히려 살이 찔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이 소모하는 열량, 즉 에너지의 70% 이상은 기초대사에 쓰입니다.

숨을 쉬고 심장이 뛰는 것처럼 기본적으로 생명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활동에 사용되는 열량이 기초대사량입니다.

너무 적게 먹으면 몸이 기초대사량을 줄이게 되고 오히려 잉여 에너지가 늘어납니다.

헬스톡톡 주치의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는 "먹는 음식 양에 심한 변화가 생기면 우리 몸은 항상성 유지를 위해 기초대사량의 소모를 줄인다"며 "기초대사량의 소모가 적게 되면 먹는 것은 적지만 쓰는 것이 더욱 적어지기 때문에 살이 찔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요요현상' 없이 살을 빼자면 기초대사량의 90% 정도의 칼로리는 최소한 먹어야 체중이 다시 느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박 교수는 "예를 들어 남자의 경우는 체중 1kg당 1kcal/1시간 정도, 여자의 경우는 0.9 kcal/1시간 정도가 기초대사를 위해 필요하다"며 "70kg 여성의 기초대사량은 하루 0.9×70×24=1512 kcal이기 때문에 요요 없이 살을 빼자면 하루에 적어도 90%인 1,360kcal는 먹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박 교수는 또 "보통 백반 한 끼가 500~600kcal 정도 되기 때문에 하루에 1500kcal 이하로 먹기가 쉬운 것은 아니지만 아침을 거르거나 우유나 커피로 끼니를 때우는 사람들의 경우 예외일 수 있다"며 "최소한의 음식은 먹으면서 체중감량을 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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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영화>

시인 신현림 편

- '바그다드 카페‘ -

▶ 방송일시     : 2009. 9. 30. 수요일 (406회분)

▶ 촬영일시     : 2009. 9. 17. 목요일 (PM 2:00~)

▶ 촬영장소     : 경복궁역 3번 출구 던킨도너츠 앞 (집 혹은 근처 레스토랑 정원)

▶ 연출         : 진효민. 홍진철

▶ 작가         : 김현화. 최병성



Q1. ‘바그다드 까페’는 언제 어떻게 해서 보게 된 영화인가?


Q2. (사진학과 순수사진 전공이므로)

    영화 속 장면이나 이미지가 더 특별하게 다가올 듯 한데...


Q3. ‘마술’을 통해 브랜다 가족의 일원이 되고

   그리고 까페에 사람들이 모여들게 된다.

   영화에서 ‘마술’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Q4. 자스민은 (뚱뚱한 몸인데도) 굉장히 사랑스러운 여성으로 그려지고,

   또 그렇게 느껴진다. 왜일까?


Q5. 영화 속 상황을 보면 브랜다는 삶에 지쳐 있고,

   수많은 트럭과 여행객이 오가지만 아무도 이들의 일상에 관심이 없다.

   마치 지금의 우리 모습 같기도 한데...

   어떻게 느꼈나?


Q6. 영화 속에서 기억에 남는 장면(이미지나 코드), 혹은 대사가 있다면?


Q7. <침대를 타고 달렸어>를 읽다보면

   어느 새 내 상처를 돌아보게 되고, 그래서 우울해졌다가...

   또 나와 같은 사람이 있구나.. 라는 생각에

   어떤 친밀감이나 위로를 얻게도 된다.

   영화 ‘바그다드 카페’를 보고 난 후의 느낌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Q8. ‘바그다드 카페’ 어떤 영화라고 이야기해주고 싶나?

   (나에게는 이런 영화다... / 혹은 다른 사람에게 추천해준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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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영부인 하토야마 미유키가 주목받는 이유

아시아경제 | 조민서 | 입력 2009.09.17 10:17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광주

50년 만의 정권 교체로 '뉴 재팬' 시대를 맞이한 일본에서 세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인물이 있다. 주인공은 '퍼스트 레이디'인 하토야마 미유키(Hayoyama Miyuki).

경력부터 화려하다. 디자이너와 배우, 방송인, 요리서적 저자 등을 두루 거친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인 미유키는 이제 '영부인'이라는 직책을 프로필에 하나 더 추가하게 됐다.

1943년 상하이에서 태어난 미유키(66세)는 어린 시절을 일본 고베시에서 자랐다. 그녀는 10대 때부터 여성들로만 구성된 다카라즈카 가극단에 참여하면서 예술적인 '끼'를 발산했다.

그녀가 레스토랑 주인이었던 전 남편과 이혼하고 4살 연하의 남편인 유키오 총리(62세)와 재혼한 것은 1975년. 두 사람이 만났을 때 미유키가 이미 유부녀였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후 유키오는 자신을 인생설계자(Life composer)라 부르며 다양한 경력을 쌓아나갔다. 미유키가 일본의 사회적 기준으로 볼 때 비교적 자유롭게 활동을 펼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외조의 힘' 덕분이다. 하토야마 총리는 아내의 활동에 대해 한 번도 싫은 기색을 하지 않고, 오히려 그녀를 "에너지 충전소"라 부르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유키오는 작년에 출간된 저서에서 자고 있는 동안 자신의 영혼이 UFO를 타고 금성을 갔다 온 경험을 털어놓았다. 일각에서는 이것이 54년만의 정권교체를 이룬 민주당의 승리를 암시한 예지몽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달 30일 중의원 선거 당선 이후 유키오는 미국의 영부인 미셸 오바마를 만나고 싶다는 희망사항을 전하기도 했다. 미셸 오바마와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란 이유에서다.
유익한정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