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멋, 향기...책과 음식 소개

신현림 2012. 1. 14. 12:03

 

외로움은 사랑의 필요를 호소하는 원초적 욕구입니다.

고독은 그 사랑의 샘을 자신안에서 발견하는 탐색의 장

외로움이 영글 때는 육신이 처절하게 흐느끼지만, 고독이 영글면 영혼이 기쁨에 벅차 흐느낍니다

                                                                                -차동엽신부<잊혀진 질문>

사람을 살리는 책, 성경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다. 기독교를 일컬어 책의 종교라 한다. 책 중의 책인 성경을 신앙생활의 중심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성경이야말로 사람을 만드는 책이요, 사람을 살리는 책이다. 숱한 사람들이 성경을 만났기에 새로운 삶을 살 수있게 되었다. 성경을 만나지 못하였더라면 망가졌거나 평생을 그늘에서 살았을 사람이 성경을 만나게 되었기에 변화되어 희망을 품고 새로운 삶을 살았다.
 
대표적인 경우가 일본의 작가 미우라 아야꼬(三浦綾子)의 경우이다. 그녀는 20대 나이에 결핵과 척추카리에스(Spinal Caries)에 걸려 병상에 누워 살아야 했다. 그런데 그렇게 누운 병상에서 성경을 만나게 되었다. 성경을 만남으로 삶에 새로운 빛이 비치게 되었다. 영혼에 빛이 비치게 되고 삶에의 희망과 용기를 지닐 수 있게 되었다. 그녀가 성경을 만남으로 변하게 된 일에 대하여 다음같이 쓰고 있다.
 
“성경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가르쳐 주는 책이다. 내가 성경과 마주친 것은 하나님의 아들과 마주친 것이다. 성경이 내게 없어서는 안 될 책이 되고 나서 바로 나의 삶의 목표는 정하여졌다. 성경의 말씀을 한 사람에게라도 더 전하여야겠다는 목표이다. 내가 소설을 쓰는 작업도 이 일의 연장일 뿐이다. 그 후로 오늘날까지 나는 나름대로 성경에 바탕을 두고 계속 글을 쓰고 있다.”
 
미우라 아야꼬는 고난의 자리에 임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길을 성경 속에서 만난 사람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성경은 우리들에게 살아 있는 책으로 다가온다. 우리들의 영혼을 깨우치고, 열심히 살아야 할 용기를 심어주며 내일에의 희망을 일깨워 준다. 오늘도 내일도 성경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성경으로 하루를 마감할 수있는 나날을 보내자.

 

 

 

 

 

   

 

 

여동생부부가 스터디하던 책.. 늘 보면 감동스럽고,부러운 여동생부부. 고향에 왔다가 두 사람이 함께 스터디하는 책을 봅니다. ..........30초반 이런 영적인 책에 끌려 늘 신앙서적코너에 서성인 후 일년에 서너번 책사읽습니다.   영혼의 동반자로서 함께 하는 부부의 이야기인데... 친밀함에 대한 얘기가 있어서

이런 책은 자기 성장과 치유에 큰 도움을 줍니다

 

"친밀함이란 거절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으며, 실패나 배신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다...

친밀함은 소중히 여김을 받고 중요하게 여겨지며, 안정감을 느낄 것을 요구가는 것이기에 여성은 기도하기를 두려워한다. 남성들은 자신이 사랑받고 있지 않다거나 이해받고 있지 않다거나, 존경받고 있지 않다고 느낄때 친밀감을 두려워한다.

*상대배우자에게 우리 인생의 공허함을 채워달라고 요구하기를 멈출 때, 우리는 진정으로 자유롭게 그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된다.

*결혼은 영적 삶에 부양 치유 성장 이라는 세가지 선물을 제공해 줌으로써 영적부흥의 원천이 된다.

*서로 잘 안다는 것은 상투적인 말이나 농담 뒤로 숨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삶의 깊숙한 곳까지 관통하는 진정한 영성을 개발하도록 해준다.

*성경은 동료신자와 함께 하는 기도보다는, 그들을  위하여 하는 기도에 강조를 둔다.

  배우자를 위하여 기도하는 것으로 시작하라. 기도하라,그러나 배우자를 기죽이지 마라

*애정을 담은 침묵으로 철저한 존중과 창조적인 순종으로 상대방을 이겨야 한다

함께 하는 기도는 불화의 가능성을 가능성을 감소시키는 한가지 방법이다

영적인 동반자가 되기 위해서는 계획적이 되어야 한다.

대화.. 귀기울여 마음을 듣기................................................말이 참 좋네요

*진정한 친구는 상대방이 하는 말 이면에 있는 감정과 의도 갈망과 낙담에도 귀기울인다.

그리스도안에서 함께 하는 삶이 얼마나 큰 복이 될 수 있는지

 

 "영적인 삶은 어떤 특별한 사상이나 생각 감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의 가장 단순하고 평범한 경험들에 녹아있는 것이다.

 

늘 감동을 주는 여동생과 제부는 교육자이자 선교, 목회일을 한다 

외국은 국제학교 한국은 대안학교를 오가며 근무하는데 한 달 들어와 있습니다.

이들은 부의 축적없는 봉사활동으로 그래서 가슴숙연합니다

*삶의 목표를 더욱 단단히 하고 잘 살고 싶습니다.

 마음의 방황도 있다가 이렇게 여동생부부를 보면 맑은 샘물을 마시는 기분이 됩니다.

 잊어버렸던 것들이 하나씩 돌아와 제 마음을 여미고 옷매무새를 만져주는 느낌이지요.

 이런 영적인 흙속에서 제가 일구는 예술의 싹도 더욱 울림이 커지리란 희망이 생깁니다.

 예술만이 아니라, 아주 가까운 사람들속에서도 말 한마디 행동하나 그 기운이 전해져

 서로 성장하게 됩니다. 이 아름다운 길을 알면서도 외로움에 휩싸여 잃고 하지요. 신심이 부족해서지요.

 그러다가도 영성 책 한권 읽다보면 외로움도 조금 단단해지면서 집중력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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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같은 꽃이 떨어지다, 이 눈물 머금게 하는 아름다움...........이런 아름다움을 더 많이 보며 살고 싶어요

    

 

 

 

 

 

                                                                        문득 이 사진이 그리워 ... 손녀딸이 너무나 보고싶단 아버지 전화를 받고

                                                                                   월드컵 때 돐지난 딸 업고 응원....혼자 애키우며 일만하던 참 쓸쓸한 시절...

                                                                                          애낳고 6년은 꼼짝 못하긴 해요.  그 세월이 어디로 갔나

                                                                                      

 

 

 

명동미사 참 좋다.... 죽음을 준비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라

                         우리는 모두  사형선고를 받았다. 어느 때인지 모를 뿐이다......명동성당 주임신부님

 

 

미사드리러 갈 때와 아닐 때가 참 많이 다르다.  한겹짜리 인생이 두겹 몇 겹 두터워진다

그만큼 신앙은 삶을 뜻깊게 만든다. 하느님 섬기는 마음으로 사람도 잘 섬기면 관계는 더 끈끈하고 단단해진다.

지푸라기같은 사람의 인생을 겸손하고 따뜻하게 이끌어주신다. 하느님께서...

 불안한 영혼들은 신앙에 발 한쪽이라도 담가보라 권하고 싶어요. 꼭 교회나 성당을 안가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자신의 영혼을, 후회되지 않는 삶을 위해, 가치로운 인생이 무언가를.....

자식에게 하늘에 경배올리고 감사하는 마음을 심어주기위해서라도요

저도 20여년을  한 발만 담그고 살다, 이제 의심않고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점점 삭막한 속세의 인생을 바꿔보지 않으시겠나요

 

아이폰을 구입했어요...기계치로 늘 곤혹... 과외를 받아야 할 것 같아요! 

                      ...시대의 트랜드를 알아야된대서 구입했는데, 나는 불편하네요

 

 

소설가이자 번역가인 이윤기씨(63)의 갑작스러운 별세에 후배 작가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소설가 김영하는 27일 트위터를 통해 "아, 이윤기 선생님께서 세상을 떠나셨군요. 입심 좋은 작가로, 탁월한 역자로 살아오신 한 생이 이렇게 문득 막을 내리다니,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는 글을 남겼다.

같은날 소설가 김탁환도 트위터에 "'지극한 염려와 아픈 사랑으로 써서 남긴다' 써서 남기신 글들 되새기며, 이윤기 선생님의 깊은 주름과 경쾌한 웃음과 웅숭깊은 문체를 그리워합니다. 편히 귀천하시기를!"이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만화가 천계영 역시 트위터에 "방금 이윤기 선생님의 별세 소식을 들었습니다. 몇년전부터 귀한 분들이 자꾸만 떠나시네요. 책을 통해서 제 인생에 참 많은 영향을 끼쳐주셨던 분인데...선생님. 너무 슬픕니다... 정말 너무너무 슬픕니다"라고 애통해 했다.

한편 27일 오전 9시 50분께 심장마비로 별세한 이윤기씨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서울 삼성병원에 마련될 예정이며, 유족으로는 화가인 부인 권오순 여사와 아들 가람, 딸 다희씨 등 1남1녀가 있다.
 

 

 

세상엔 더없이 많은 책들이 쏟아지고 있어도 우리가 다 읽을 수도 없고, 시간도 없다.

그 많은 책들을 읽을 시간이 없어도 성서라도 읽고 산다면 삶이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분명히 알고 살 수 있으리라.

 

 

 

 

 

 

 

 

 

  .

 

  

 

*이수동의 그림 (펌) 한 두점 본 적이 있는데.... 한꺼번에 보니 좋군요...

그녀가 온다. 2004
꿈 /2002

  펌

  

 

 

 

 ♡ 펌



우리는 항상
남을 좋게 보아 주고
좋은 미소로 보아 주는 것은
상대방도 즐겁고 나도 기쁜 일입니다

활짝핀 꽃을
바라보면 아름다운 것처럼
활짝 웃는 행복한 미소로
남을 바라보며 웃을때
상대방도 기분좋게 웃을 수 있고
추울 겨울에도 따스함을 느낄수 있는
여유로운 아름다운 마음이 생깁니다

길을 가다가
저 멀리서 아는 사람이 다가오면
반갑게 맞아 주며 참 좋아 보여요 하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요
상대방에게 말 한마디
큰 힘이 되고 큰 활력소가 됩니다

키가 작은 사람에게는
좋은 말로서 한 마디
안정감이 있어보여 좋고
키가큰 사람에게는 참 멋지고
시원해 보여서 참 좋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요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좋게 보면서 이렇게 해보세요
언제 보아도 좋아 보이네요
참 행복해 보이네요
말 한마디가 상대를 미소짓게
만들고 기분좋게 해주거든요

오늘 하루 좋은 말만하는 하루였으면 합니다.

 

 

 

쉬운 인생은 없습니다


세상이 비록 고통으로 가득하다 하더라도
그것을 극복하는 힘 역시 세상에 가득하다.
(헬렌켈러)

쉬운 인생은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자기 분량의 고통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고통을 이길 힘 또한
누구에게나 주어져 있고
자신 안에 그 힘이 있다는 것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고통을 이겨냅니다.
고통을 이해하고 그것을 넘어서면 드디어
기쁨과 평안이 찾아옵니다.
우리의 소원은 고통이 없는 세상이 아닙니다.
고통을 딛고 일어나
새로운 삶의 의미와 기쁨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고통이 아무리 길고 강하다 해도
그것을 극복하는 힘과 방법은 강하고 다양합니다.

고통이 저절로 사라지기를
누군가 구해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까?
고통을 이길 힘은 나에게 있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물어볼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을 사랑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가벼운 마음으로 말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많은 사람을 사랑하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열심히 살았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맞이하고 있는 하루하루를
온 힘을 다하며 살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 일이 없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도록
사람들을 상처 주는 말과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삶이 아름다웠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기쁘게 대답할 수 있도록
내 삶의 날들을 기쁨으로 아름답게 가꾸어 가야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어떤 열매를 얼마만큼 맺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내 마음 밭에 좋은 생각의 씨를
뿌려 좋은 말과 좋은 행동의 열매를
부지런히 키워야 하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잘 보고 잘 듣자



입은 사람을 망쳐버리는 경우가 있지만
귀 때문에 망한 사람은 없습니다.
듣기는 빨리하고 말은 더디하라는
성경의 가르침도 있습니다.

듣는 것은 얼마든지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듣기만 해서
그다지 문제가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들은 일에 대하여
비판하는 말 때문에 문제가 일어납니다.

남의 의견을 존중하기 위해서는
그 의견을 잘 들어봐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내 의견을 말해야 하는데
잘 생각해서 천천히 말하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해서
아주 말을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전혀 자기의 주장을 내세우지 않아도
이 세상을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남의 의견보다도 자기 의견이 옳다는
생각을 버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주장을 내세우는데
지나친 나머지 너무 말을 많이 하게 되는 것입니다
.

잘 보고 잘 들을 것 이것이 사람을
지혜스럽게 만드는 비결이기도 합니다.


- 탈무드 중에서 -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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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라리를 스무날 계속 듣던 때를 기억하면서 쓴 시죠. 정선땅 굽이굽이 돌며

아, 인생은 저거야,라는 느낌 속에서.................

 

 

 

황혼 아리랑    ....................................   신현림의 <세기말블루스>에서


언제나 밥과 난로와 맑은 물이 있으라
하루 건너씩 해질녘이면
아리아리 아리랑과 모짜르트가 흘러라
서태지도 아리조나 드림도 좋으니 살맛나게 울고

 

 

 

 

 

                                      세기말 블루스62p

 

 

 

 

 

 

 

 

 

 

 

 

 

                             *이젠 술자리가 힘들다. 술자리 있음 마시는 척만 하고 귀가.

                            "거북이가 맥주한 상자 밀고 방으로 기어오더라."...이 시는 쓸쓸함의 시다

                            이 대목은 선시같다고 칭찬도 들었는데, 선시를 특별히 공부한 건 없다.

                            한 권정도는 봤다. 다만 모든 이치는 하나로 통하는 것임을 안다.

                            

 

 


술생각.................신현림의 <세기말 블루스>

 

 

 

 

술 마시기 좋은 방

 

햇빛에 내어 말린 고급 속내의만큼
사랑도 우정도 바래더라
변하지 않는 건 무엇인가
속이 텅 비면 견디지 못해 마시는
술과 음악은 세월을 썩게 하는 정겨운 습기라
겨울비 내리는 밤 빌리 홀리데이와
바하보다 절실한 '혼자만의 사랑' 열한 번
'백학' 일곱 번 번갈아 들으며
마음의 지붕인 쓸쓸함을 위하여
식구와 뭇사람의 건강을 위하여
홀로 건배하는데 창밖 깊은 연못에서
거북이가 솟아올라
맥주 한상자 밀고 방으로 기어오더라

 

 

 

 

 

 

 

 

 

 

 

 

 

 

동서커피 멘토링 강연.......잘 해서 감동받은 사람들이 많았나봅니다. 기분좋아 제 유머도 빛나고

         가진 걸 털어주시고가기까지 하는데...... 사탕한봉지, 고급 재봉질 가방, 한옥에 대한 책, 스티커... 재밌더군요. 고맙구

그런데 독자분과 함께 찍은 사진이 내 마음에 안들을 때  그것이 돌아다닐까봐.. 같이.사진찍히는 게 좀 꺼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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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들에 의한 충동으로 안절부절못함의 원인들

 

에바그리오는 사람 안에 들어 있는

 

욕구, 정감, 정신 등 세 영역으로 분류했다.

 

욕구의 영역은 식욕, 성욕, 물욕 등

 

세 가지 기본 본능으로 구성 되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들 세 가지 기본 본능을

 

제어하기 매우 힘들어한다.

 

첫째 식욕은 자신들의

 

내적 공허함을 덮어 버리려고 한다.

 

이들은 자신들의 안절부절못함을 떨쳐 버리려고

 

텔레비전 앞에서도 무엇인가를 계속 먹어야 한다.

 

 

두 번째 다른 어떤 사람들은

 

성욕에 따라 이리저리 헤맨다.

 

이들은 자기 자신과 함께 있지 못한다.

 

그들은 참된 성을 누릴 수도 없으며,

 

오직 자신의 성적 본능에 포로가 되어

 

내맡겨진 상태에 있는 것이다.

 

세 번째 물욕도

 

이와 비슷하게 사람을 불안정하게 한다.

 

물욕에 사로잡힌 사람들도 언제나

 

안절부절못한 마음으로 부산하게 움직인다.

 

그들은 이미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즐기지도 못하고

 

자신에게 더 필요한 것이 없을까에 대해서만 관심을 가지며

 

그것을 소유하기 위해서 노심초사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가진 재산에 소유당하고 있다.

 

 

 

-「다시 찾은 마음의 평화」중에서

 

 

 

 

♣한동안 유행처럼 현대는 3S의 시대로 섹스(Sex),

 

스포츠(Sport), 스피드(Speed)시대라고 했습니다.

 

이들 세 가지에 현대인들을 지나치게 몰입해서 중독증에 걸려

 

내적 평안을 누리지 못하고 안절부절못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현상들은 사람의 본능인 식욕,

 

성욕, 물욕에 기인한 것들입니다.

 

또한 현대를 지배하는 것은 3M이라고 해서

 

머신(Machine), 맴먼(Mammon),

 

메스미디어(Mass Media)라고들 했습니다.

 

그러니까 새로 발명된 기계가 세상과

 

사람들을 지배하고 맴먼이라는 物神主義(물신주의)가

 

세상과 사람들을 지배하고 메스미디어인

 

대량 의사소통인 신문, TV, 대중 잡지,

 

특히 오늘날의 인터넷 등이

 

이 세상과 사람들을 지배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과거의 사람들이 살아있었구나,하는 놀라움과 타계하신지 얼마안되는 쓸쓸함...

 

 아, 손창섭선생님이 돌아가셨군요. 항상 손창섭선생님과 견주는 장용학 선생님은 잘 살아계시는지요?

요즘 젊은이들은 모르지만,...울문학사에서 꼭 언급되는 훌륭한 소설가셨지요.

저도 잉여인간이란 괴로움속에서 오래도록 괴로웠던 젊은 시절이 있어요.

 

강렬한 인상을 남긴 작가들입니다. 저는 장용학 선생님 작품을 좀 더 좋아했지요.

후배가 논문을 썼는데, 이상보다 더 잘쓰는 사람이 있다고 자랑을 하여서... 읽고 도저히 잊혀지지 않는 작가로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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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때 손창섭선생의 소설들을 좋아했었다.

 

 

<잉여인간>, <비 오는 날>의 작가 손창섭(사진)씨가 지난 6월23일 밤 도쿄 인근 병원에서 타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향년 88.

방민호 서울대 국문과 교수는 “손창섭 선생의 소설 인세를 전달하기 위해 이달초 도쿄를 방문했다가 부인 우에노 지즈코한테서 사망 사실을 전해 들었다”고 25일 밝혔다. 방 교수는 “부인이 9월25일 정식으로 묘를 조성해서 현재 한 사찰에 모셔둔 유골을 모실 생각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고인은 1922년 5월20일 평양에서 태어났다. 52년 <공휴일>로 문단에 나온 뒤 전쟁 직후의 피폐한 삶의 모습을 주로 그리면서 장용학과 함께 전후문학의 대표자로 꼽혔다. 단편 <비 오는 날>은 전쟁 중 부산을 배경으로 삼았으며, <인간동물원초>는 교도소 죄수들의 이야기다. 그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잉여인간>은 전쟁 상흔 속에 방황하는 인간상을 그렸다.

그는 73년 일본인 아내와 일본으로 떠난뒤 국내 문단과 교류를 끊었다. 76년, 77년 <한국일보>에 연재한 장편 <유맹>과 <봉술랑>이 그의 마지막 작품이다.

 

                                                                                                              

                                                                                                                       고인이 된  소설가 손창섭 선생님 (88)

                                                                                                                                  

 

 

 

 

 

 

 
 

 

 

 

 

 

 

 

 

 

 

 

 

 

 

           물리학도였던 여동생은 현재 목회와 선교활동중예요

              인생의 가장 가치로운 일이 복음을 전하고 사랑을 나누는 일이라고...

 

 

 

 

 

 

 

 

 

 

 

 

 

 

 

 

 

a는이혼 5년차,  b는 이혼 9년 차

 재지않고 간보지 않고, 언제든 굳세게 손잡아줄 해맑은 사랑이었다.

돌아온 솔로들은 대체로 똑같다.어제 문단 선생님과 문인 동료 둘과 식사.....

돌아온 솔로는 나와 후배 둘은 똑같은 갈망을 가졌다.......그냥 쏠로들보다 더 허기진 우리들....섹스가 아니다.

사랑이 없는 섹스는 더더욱.... 나이가 먹으니 이점에서는 보수적으로 변하더라.

가장 휴먼한 만남, 우정에서 사랑으로 나아가 서로를 섬기며 성장하는 사랑. 쓸데없이 진빼지 않는 인연

.혼자 골방에 박혀 일만하기가 아니라...사람답게 사는 것.... 제대로 일도 손에 잡히지 않을 때가 얼마나 많은가. 

페북에 대한 열광안에는 만났다는 환상을 심어주는 헛헛함이 있더라.

 

참 좋은 분들을 알게 되어 참 기뻤다. 하지만 얼굴안보고 대화하기...서글픔을 간간이 느낀다.

                        끊임없이 올라오는 친구요청....숨이 찬다. 그래도 생계와도 연결되어 끊기가 참 쉽지 않다.

                 
페북

이곳에서 발렌타인 데이는 여자가 사랑하는이에게 마음을 보이는날이 아니라 평상시에 사랑하고 존경하는이에게 마음을 표현하는날. 그건 연인이 될수도 선생님이 될수도 친구가 될수도, 이웃이 될수도 있고...

오늘 케이프타운의 거리는 온통 Red 물결~~
커플끼리~ 입기도하고, 아이들도 오늘은 교복을 벗어던지고 레드옷을 입고 학교에 갔어. 그를 위해서,그녀를 위해서 사랑하는 마음을 옷색깔로 표현하는 마음들이 이쁘고 멋져보여.

오늘은 발렌타인 데이. 온 거리가 초콜릿 세상이네요. ^^ 중국어로 초콜릿을 "巧克力"(qiaokeli, 치아오크리)라고 합니다. 먹으면 묘한 기운이 난다나 

'

 

하회마을이 세계문화유산이 되었군요.    

제 개인적으로 수십만년된 원시의 땅이 많이 남을수록

한국인의 정체성살리는 데 도움이 될 겁니다

그 아름다움을 자손에게 남겨야 할 의무가 있는 건  분명합니다

잠깐의 판단미쓰가 큰 후회를 만들 수 있어.. 좀더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지요.

지금 개발하고 있는데... 아름다운 강산 최대로 살리고

                                 홍수장마대비로만 갔음 합니다

 

저는 당파를 초월한 사람입니다.

대국민 화합과 평화와 행복을 위해 기도올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