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선물

신현림 2013. 5. 4. 11:31

안석문 김남희 커플... 내 트렁크 들어준 커플께 깊이 감사드려요~

 

 

 

 

*각자 알아서 잘 살기... 자식이 13세가 되니
스스로 알아서 하는 게 많아져요. <건축창의 체험>과
스스로 응모해 전국미술대회서 상도 타고, 기특하다, 딸아.
요즘 지인들, 열애소식에, 저도 가족도 기도하고,
눈이 1.5인데도 남정네가 안보여요^^
저처럼 일만해야하는 분들과 함께 화이팅하고 싶군요~
... *아래 시보시고, 뜻깊은시간되세요~

서로를 그리워하는 마음은 가닿는다
-신현림<침대를 타고 달렸어>에서


언덕을 넘고 바다와 강을 건너도
마음은 이어진다
서로를 그리워하는 마음은 가닿는다
서로를 생각하며 잠이 들고
서로를 기다리는 인생은 행복하다

신에게 가닿기 위한 순례길과
순례자의 춤과 기도를 보며
터키 들판에 널린 올리브 나무처럼
나도 팔이 저리도록 손을 흔들었다

어딘가 누군가에게 닿을 수 있게
나의 외로움,
나의 그리움이 닿을 수 있게












*사진: 신현림<사과밭 사진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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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각자 알아서 잘 살기... 자식이 13세가 되니 
스스로 알아서 하는 게 많아져요. <건축창의 체험>과 
스스로 응모해 전국미술대회서 상도 타고, 기특하다, 딸아.
요즘 지인들, 열애소식에, 저도 가족도 기도하고,
눈이 1.5인데도 남정네가 안보여요^^
저처럼 일만해야하는 분들과 함께 화이팅하고 싶군요~
*아래 시보시고, 뜻깊은시간되세요~

서로를 그리워하는 마음은 가닿는다
                        -신현림<침대를 타고 달렸어>에서


 언덕을 넘고 바다와 강을 건너도 
 마음은 이어진다
 서로를 그리워하는 마음은 가닿는다
 서로를 생각하며 잠이 들고
 서로를 기다리는 인생은 행복하다

 신에게 가닿기 위한 순례길과 
 순례자의 춤과 기도를 보며
 터키 들판에 널린 올리브 나무처럼
 나도 팔이 저리도록 손을 흔들었다

 어딘가 누군가에게 닿을 수 있게
 나의 외로움, 
나의 그리움이 닿을 수 있게 












*사진: 신현림<사과밭 사진관>에서

 

 

 

 

 

 

 

 

 

 

사인회....깜짝 놀랬다. 젊은 친구들이 모여와서. 교보문고내 방송이 효과가 컸나.

페북서 보고 온 젊은이들 3명이 있었다.

<아무 것도 하기 싫은 날> 특히 젊은 친구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다.

이후 찾아온 지인들과의 커피와 빵을 먹던 시간....이 즐거웠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 참 고달팠다. 토요일 지하철은 더욱.....

 

 

 

 

 

 

 

 

 

 

 

 

 

 

 

어린이날 사과밭 촬영을 간다

 

조금 있으면 다음 전시 사진찍으러 사과밭촬영을 떠난다.

어제의 우울하고 슬픔을 털고서...

 

 

 

 

5월이 쓸쓸한 사람들........부모에게 버림받거나 폭력을 당한 아이들이 피해사는 보육원아이들은 5월이 슬프다는 뉴스를 봤어요.
'제가 슬플지라도 더 힘든 그늘 사람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제가외로울지라도 더 외로운 사람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제가 괴로워도 더 괴로운 사람들을 돕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위 제 기도를 바칩니다.
사인회 오실분들 허그해드릴게요. ^^and 늘 고마운 페친들께
... 제 시 "아무 것도 아니었지"를 들려드릴게요.
오늘도 기쁨가득하세요.

 

 

 

 



아무 것도 아니었지
-신현림<해질녘에 아픈 사람>


너는 아무 것도 아니었지
순식간에 불타는 장작이 되고
네 몸은 흰 연기로 흩어지리라

나도 아무 것도 아니었지
일회용 건전지 버려지듯 쉽게 버려지고
마음만 지상에 남아 돌맹이로 구르리라

나는 아무 것도 아니라도 괜찮지
옷에서 떨어진 단추라도 괜찮고
아파트 풀밭에 피어난 도라지라도 괜찮지

나는 아무 것도 아닌 것의 힘을 안다
그 얇은 한지의 아름다움을
그 가는 거미줄의 힘을
그 가벼운 눈물의 무거움을

아무 것도 아닌 것의 의미를 찾아가면
아무 것도 아닌 슬픔이 더 깊은 의미를 만들고
더 깊게 지상에 뿌리를 박으리라

내가 아무 것도 아니라고 느낄 때
비로소 아무 것도 아닌 것에서
무엇이든 다시 시작하리라


미혼 남녀가 꼽은 ‘결혼 늦추는 이유’ 1위는 ‘돈’ 때문으로 밝혀졌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지난 5일 공개한 연구논문 ‘적정 결혼연령과 만혼·비혼 원인에 대한 태도(김승권·최영준)’에 따르면 미혼 남녀가 결혼을 늦추는 이유는 ‘결혼생활을 유지할 정도로 수입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아서(84%·복수응답)’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직장을 구하지 못하거나 안정된 직장을 가지기 어려워서(82.4%), △집 장만 등 결혼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서(77%), △배우자에 대한 기대수준이 높아져서(76.4%), △젊은이들이 결혼보다 일을 우선시 여겨서(76%), △꼭 결혼해야 한다는 생각이 약해져서(68.3%), △독신의 삶을 즐기려는 경향이 증가해서(66.6%) 등의 순이었다.

‘결혼 늦추는 이유’에 네티즌들은 “결혼 늦추는 이유를 보니 결국 ‘돈’이네. 씁쓸하다”, “결혼 늦추는 이유, 이래서 내가 결혼을 못해”, “결혼 늦추는 이유, 공감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제가 세계테마기행 포루투갈 출연자로 갔을 때 찍은 사진... 카피편집하다보니 원본보다 많이 떨어지는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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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5월이 쓸쓸한 사람들........부모에게 버림받거나 폭력을 당한 아이들이 피해사는 보육원아이들은 5월이 슬프다는 뉴스를 봤어요. 
 '제가 슬플지라도 더 힘든 그늘 사람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제가외로울지라도 더 외로운 사람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제가 괴로워도 더 괴로운 사람들을 돕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위 제 기도를 바칩니다. 
사인회 오실분들 허그해드릴게요. ^^and 늘 고마운 페친들께 
 제 시 "아무 것도 아니었지"를 들려드릴게요. 
오늘도 기쁨가득하세요.


   아무 것도 아니었지
                -신현림<해질녘에 아픈 사람>


너는 아무 것도 아니었지
순식간에 불타는 장작이 되고
네 몸은 흰 연기로 흩어지리라

나도 아무 것도 아니었지
일회용 건전지 버려지듯 쉽게 버려지고
마음만 지상에 남아 돌맹이로 구르리라

나는 아무 것도 아니라도 괜찮지
옷에서 떨어진 단추라도 괜찮고
아파트 풀밭에 피어난 도라지라도 괜찮지

나는 아무 것도 아닌 것의 힘을 안다
그 얇은 한지의 아름다움을
그 가는 거미줄의 힘을
그 가벼운 눈물의 무거움을

아무 것도 아닌 것의 의미를 찾아가면
아무 것도 아닌 슬픔이 더 깊은 의미를 만들고
더 깊게 지상에 뿌리를 박으리라

내가 아무 것도 아니라고 느낄 때
비로소 아무 것도 아닌 것에서
무엇이든 다시 시작하리라






사진: 제가 세계테마기행 포루투갈 출연자로 갔을 때 찍은 사진... 카피편집하다보니 원본보다 많이 떨어지는 아쉬움.

 

 

 

<세계명화 동시놀이터>가 나왔어요.

 

 

 

 

 

 

*고호의방과 우리의 방--죽기전 오베르쉬아즈의 고호의 방을 보면 눈물나요. 우리의 방들은 너무 많아 영혼이 떠도는 건 아닐까요?  전 국토에 빈 풍경을 냅두지않고 자꾸 방을만드는 건 전통 미학에서 벗어나고 어글리하고 불안해보여요. 욕망이 지나치면 어글리하고 불안할 밖에요.
*한국대통령은 환경과 예술문화대통령 였음해요. 그문제를 하등하게 다뤘기에 불황은 더 심해진다 봐요.(이 얘기는 따로 할게요)
*저는 카스를 감당못해 관뒀네요. ^^  생활을 단순화시켜 살려구요.
*페북활동에...전혀 반응없거나..플필사진, 교류없는 분들이 더 많아서 정리해야될 듯 해요. 저도 정리당하고 요즘 다 그러나 봅니다. 시간나면 정리하려구요. 이해 부탁드려요~
             죽은 자의 향기  /신현림<침대를 타고 달렸어>에서

내가 시체 같다고 느껴졌어
폐품같이 버려졌다고
어떻게 하면 불행한 기분이 사라질까
마음의 은거울이 깨질 듯 하늘만 환하다
모두 해를 향한 속도에 취해 달릴 때
나는 죽은 자의 향기에 취해 눕지
에디트 피아프나 김광석은
갈매기가 서해안과 태평양을 오가는 정도가
생사의 거리라 읊는 것 같아
그 어느 것도 심각할 것 없다는 듯

 

 

*사진은 오베르쉬아즈에서 마주한 고호의 동상입니다.
  왜 고호를 생각하면 한숨이 터져나올까요?

 

 

 

 

 

 

 

 

 

 

*고향 의왕왕송저수지와 몽쌩미셰수도원--나는 한국인임이 부끄럽고, 가장 큰 절망감을 느낄 때가 국토훼손인지 모르고 마구잡이공사를 볼 때예요.
*유럽기행다녀와 내고향 의왕 왕송저수지를 둘러보다 넘 놀랬죠. 저수지 물을 빼고 갈대밭을 갈아엎고 대대적인 공원공사인데, 몹시 염려되어 페북에 올려 페친들과 지켜보고 싶어 올립니다. 공원공사가 어찌될지 걱정되어 의왕시장 김성제씨의 사진도 올렸어요. 지켜본다는 뜻에서요.
*이번 기행지중에 ...
신비스런 프랑스 몽쌩미셸수도원
그 주변은 유럽최대의 갯벌입니다. 그 갯벌을 되살리려 시멘트 길을 없애고 이쁜 다리세우는 공사중였어요.
한국 새만금갯벌은 미친짓을 했어요. 세계 5대갯벌였던 새만금은 세계최고 에코투어지로 남겨 보존했어야 마땅했죠
*우리나라에는 정치가, 행정가는 자신의 업적쌓기를 위해선 물불안가리고 조국땅 뒤없는 개념없는 나쁜 정치가들이 많아요. 거기엔 커넥션이 있어 돈장사하기 일쑤였어요. 역대 정치가 다 그랬어요. 의왕시장, 국회의원은 정말 다르길 기도하며 계속 게시물을 올려 지켜볼 겁니다.
*자식들 미래세상은 땅, 문화,예술 유산을 잘 지키고 성장시켜 그것으로 밥을 먹는 문화전쟁이 더 가속화될 겁니다.
진정 남는 장사는 원시의 자연을 잘 지켜가는 겁니다. 진정한 관광사업도 여기에 핵심을 두고 진행해야 할 겁니다.

 

 



*의왕왕송저수지--서울근교저수지중 유일하게 원시의 자연이 잘 보존 된 곳였거든요. 시멘트로 발라대는 공사가 아니길 간곡히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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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어딜 가나 책읽는 남자들이 많아 신선했고, 전체적으로 책안읽는 한국남자들과 비교되었어요. 퐁피두 스넥코너서만도 4남자를 봤어요
*어제는 남자선배 2과 식사자리... 골드녀들을 남자들이 부담느낀다는 맥빠진 얘길 또 들었죠. 저도 작가 트라우마가 생겼어요. 켜켜이 먼지쌓여가는 고급물건처럼 골드녀들은 간간이 오는 프로포즈는 두렵거나 눈에 안들고, 모두 먼데 바라보는 느낌예요. 저도 마찬가지.
* 오늘도 한 이쁜 여성과 교감한 내용은 "학벌도 돈도 안본다. 어떻게든 먹고 살아야겠단 마음과 건강하고, 비호감 미모만 아니면 된다"였죠. 이것도 꽤 따지는 걸까요? 잘 모르겠어요
*애들 논술글짓기과외하잔 제의와 일들어와 좋지만, 일하는 기계가 되는 기분프로필사진은 웃지만, 신이안나고, 수면도 엉망.. 그냥 마음속으로 잠잠히 매일 자주 기도합니다.

 

 

 

 

방금 오해 하나가 풀렸다 함께 일할 사람도 일도 잃지 않고, 다시 서로 좋은 관계가 되어 참 기뻐요. 먼저 전화주신 00께 감사드려요^^

삶의 많은 문제 70%이상이 오해라는  말이 실감됩니다. 만나 얼굴보거나 통화로 해야 해요. 제게는 오빠같은^^ 남동생이 있어요.  정신과 의사인데, 이런 말을 하더군요 "부딪치지 않고 어떻게 친해져. 서로 부딪치고 푸는 가운데  깊은 이해와 정이 생기지." 깊이 공감하면서

 

 

영국 사치갤러리..참 와보고팠고, 마음에 든 사진 한 컷.
범죄자처럼 검은테이프로 붙여놨군요. 누구나 죄인 맞습니다. 사람과 관계의 딜레마는 자신이 옳다,라는 착각에서 옵니다. 누구나 안착하고 옳지 않을 때 많아요. 물론 부실한 인간인 저도 마찬가지죠.  그래서 늘 자성의 거울을 들여다보고, 하느님께 기도합니다. 어제도 실망과 소통부재의 일이 생겼는데, 쓸데없이 자존심세고, 고마움, 미안함도 깨닫지 못하는 경우는 지쳐요.  반드시 상처는 생기고, 이별은 쉬워요. but 화해는 어렵워요. 하지만 좋은 사람들이면 놓치지 말자는 제스타일로 가겠지만,피곤해요 ㅎ
   한 후배와 9년간 2번의 삐걱임. 한번은 여행후에, 한번은 오해로 10개월 삐거였다가 서로 아주 좋아져 다음주에 만나요.  정성들였더니 역시 그녀는 멋지고, 시원하게 맘풀더군요.  싸울래면 허심탄회하게 속시원히 말하는 게 나아요. 이게 회복이 빠르고 징한 정이 생겨 못떨어져요. 
"만일 누군가와 관계 회복을 하지 못하고 있다면 스스로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 혹시 애정이 부족하거나 쓸데없는 걱정이 많은 게 아닌지. 자의식, 오만함, 에고를 움켜쥐고 있는 건 아닌지……" <만나라, 사랑할 시간이 없다> 제 산문집 내용을 다시 보며 잊어버린 지혜를 찾습니다. 사실 그 지혜는 제가 잘나서도 아니고, 신앙을 통해 얻곤 한답니다.

 

 

 

 

 

*깊은 애정이란 낮은 곳에 살지요. 변함없이 선량하고 겸손히 살기란 쉽지 않아요. 그래서 늘 자신과 사건을 살필 필터가 있어야 해요. 제게는 예술이전에 신앙이란 필터로 살펴요

*김장훈과 싸이의 관계가 잘 회복되기를 기원합니다. 시시비비를 가리다 보면 국민분열도 일어날까 염려되네요. 싸이는 승승장구할수록 더 겸손한 자세로 주변사람과 이웃과 나눠야 하고, 김장훈씨도 화해와 용납의 손길을 내밀면 좋겠어요. 상처는 드러내야 아물지만, 그 선을 넘으면 모두 회복 불가능해요.

*다툼도, 자존심도 시간이 흐르면 다 별 게 아녜요. 큰 사랑의 품만이 어려움을 이길 수 있어요. 힘들어도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하겠죠.

오늘따라 퀸의 러브어브 마이라이프가 듣고 싶군요.작고한 프레디 머큐리가 참 그립군요~

저는 내일 <조선일보> 맛있는공부 중고생들과 대담인터뷰가 있어요.

우먼센스에서 여는 미인대회 관람초청받아 축하해주러가야... 과연 미인기준이 뭔지 궁금해요.

모두 맛있는 가을, 달콤한 시간 되세요~~

 

 

 

 

                                  제 다섯번째 시집에 넣을 시... 쓰기는 오래전에 썼던 거예요^^

-거제도에서

 

 

 

 

바다만큼 가슴을 울렁거리게 하는 것은 없다

바다의 풍경만큼 섬만큼

 

사람들은 섬을 좋아한다

 

조그만 바람에도 꺼질 듯

아프게 흔들리는 섬

 

어두워지면 홀로 등불이 되어

꺼이꺼이 흐득이는 섬

 

누군가 와주길

와서 함께 있어 기다리는 섬

 

섬 가득히

거칠게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아무것도 하기싫은 날> 동영상이 나왔어요. 얼마든 퍼가셔요. 저는 그저 고맙죠. 아래 글은 이 책의 시작부분으로 힘드신 분들 위로받으시길요~ 나레이션은 방송인 김미화씨. 그림은 신현림. ~~따사로운 날 되세요~

당신은 바다사자처럼 누워계세요

연탄처럼 속이 까매진 당신이 보이네요
겉보기엔 멀쩡해 보여도 불안한 당신
...
혼자서 가눌 수 없이 외롭고
그냥 맥이 빠져 몸이 찹쌀떡처럼 늘어졌군요
그래요 당신은 바다사자처럼 누워 계세요
세수도 안하고 속살이 훤히 보이는 속옷을 입고 뒤척일 때
지친 하마같이도 보여요
애써 꾸미지 않아도 당신은 그래도 귀여우세요
 
 
 
 

 

 
 
 
 
 
 
 
 
*행복하고 에로한 가을을 기원한 후배 류근, 고마워.

모두의 에로한 가을을 위한 시 한편 올려요//<아무것도 하기싫은 날>그림일부로썼던 추석카드와 서울문화의 밤 토욜 저도참여해요. 표유진편집자와 살림서마지막작업<세계명화동시놀이터>10월에 나와요~싸이공연 못봐 아쉽군요. 모두 화이팅!립스틱과 매니큐어-신 현림<세기말 블루스>에서가을에 슬픔으로 충만했으니겨울엔 기쁨으로 너를 원하므로...

 


립스틱과 매니큐어-신 현림


가을에 슬픔으로 충만했으니
겨울엔 기쁨으로 너를 원하므로
비누처럼 거품을 물고 즐거워하라

립스틱과 매니큐어를 바꾸고
'사랑을 할 거야'를 부르며
사람들에게 열심히 꽃 바치고

해 지고 술 고프면
한번쯤은 치사량에 가까운
술을 마셔도 좋을 것이다

웬만하면 좌석버스로 시내나 돌며
정신 차리고 돌아와 밝은 방에서
책 읽는 게 최고의 희열이라

올 겨울엔 나도
빨랫줄에 간신히 매달린 흰 치마 같은
금욕의 처절함을 해제하고
이글이글한 정사를 치러볼 것이다

어떻게---슬픔의 체위를 바꾸면서
어디서---헤어지지 않을 곳에서
누구랑---헤어지지 않을 사내랑
왜---헤실헤실 웃는 아기를 가질까 해서
뭔가 꽉 잡고만 싶어서

 

 

 
 
 

 

 

 
 
 


       

      진정한 사랑은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이고

      가치있는 사랑은 오직 한 사람에 대한 사랑이며

      헌신적인 사랑은 되돌려 받을 생각없이 하는 사랑이다.

      소중한 사랑은 영원히 간직하고픈 사람과 나누는 사랑이고

      행복한 사랑은 마음의 일치에 의하여 나누는 사랑이다.

      뿌듯한 사랑은 주는 사랑이며.

       

      포근한 사랑은 정으로 나누는 사랑이고

      아름다운 사랑은 두 영혼이 하나가 되는 사랑이며

      황홀한 사랑은 두 육체가 하나가 되는 사랑이다.

      건강한 사랑은 부부끼리 나누는 사랑이고

      용기있는 사랑은 사랑하고픈 사람과 나누는 사랑이며

      끈끈한 사랑은 핏줄에 대한 사랑이다.

      감격적인 사랑은 오랫동안 떨어졌다가 다시 만난 사랑이고

      깜찍한 사랑은 아이와 나누는 사랑이며

      때묻지 않은 사랑은 첫 사랑이다.

      순간의 사랑은 마음이 배제된 사랑이고

      영원한 사랑은 마음이 합치된 사랑이며

      끝없는 사랑은<죽음에 이르러서까지 나누는 사랑이다.

      불행한 사랑은 사랑해서는 안 될 사람과 나누는 사랑이고

      값싼 사랑은 사랑의 대상을 자주 바꾸는 사랑이며

      천박한 사랑은 육욕에 치우친 사랑이고

      억울한 사랑은 마지못해서 하는 사랑이고

      비참한 사랑은 굶주린 상태에서 하는 사랑이며

      가난한 사랑은 받는 사랑이다.

      무모한 사랑은 주인있는 사람과 나누는 사랑이고

      우울한 사랑은 사랑할수록 아픔이 더해지는 사랑이며

      애절한 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다.

      비굴한 사랑은 일방적으로 매달리는 사랑이고

      외로운 사랑은 짝사랑이며

      아쉬운 사랑은 미련이 남는 사랑이다.

      고독한 사랑은 혼자서 나누는 사랑이고

      추한 사랑은 강제로 나누는 사랑이며

      쓰디쓴 사랑은 이별한 사랑이다.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인생은 이다.
사람은 끈을 따라 태어나고,
끈을 따라 맺어지고, 끈이 다하면 끊어진다.
끈은 길이요, 연결망이다.

좋은 끈이 좋은 인맥, 좋은 사랑을 만든다.


그래서 필요한 5가지 을 열거해 보면...



1.매끈

까칠한 사람이 되지 마라.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고,
모난 돌은 정맞기 쉽다. 세련되게 입고,
밝게 웃고,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매너 있게 행동하라.
외모가 미끈하고 성품이 끈한 사람이 되라!



2.발끈

오기있는 사람이 되라.
실패란 넘어 지는 것이 아니라
넘어진 자리에 머무는 것이다.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니
어려운 순간일수록 오기충만해 끈하라!



3.화끈

미적지근한 사람이 되지 마라.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내가 하고,
언젠가 해야 할 일이라면 지금 하고,
어차피 할 일이라면 화끈하게 하라.
눈치 보지 말고 소신껏 행동하는 사람,
내숭떨지 말고 끈한 사람이 되라!



4.질끈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이 되라.
실수나 결점이 없는 사람은 없다.
다른 사람을 쓸데없이 비난하지 말고
질끈 눈을 감아라.
한번 내뱉은 말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으니
입이 간지러워도 참고, 보고도 못 본척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
다른 사람이 나를 비난해도 끈 눈을 감아라!



5.따끈

따뜻한! 사람이 되라.
계산적인 차가운 사람이 아니라
인간미가 느껴지는 사 람이 되라.
털털한 사람, 인정 많은 사람,
메마르지 않은 사람,
다른 사람에게 베풀 줄 아는 한 사람이 되라!

 

잊혀진 계절 - 이용 

Stay In My Heart

- Kelly Simonz

 

 

I pray to God for you tonight
You stay stay in my heart
When I close my eyes you'll ease my pain
Your love with love you bring my life

I know you there my side tonight
Feel all your affection
When I touch your heart and feel your pain
All my love will never die

When I close my eyes always there
Tell me how to do it way
And I try so hard to make it
Ever made me believe so strong
Stay in my heart

I know you ther

e my side tonight
Feel all your affection
When I touch your heart and feel your pain
All my love will never die

When I close my eyes always there
Tell me how to do it way
I try so hard to make it
Ever made me believe so strong
Stay in my heart

Ever made me believe so strong
Stay in my heart

 

 

 

하하하하

 

*** 얼굴 표정이 마음입니다... ***

혹시,
가까운 곳에 거울이 있다면
그 속을 좀 들여다 보십시요...

그 거울 속에 들어있는
얼굴의 표정과 빛을 보십시요...
얼굴은 마음의 거울이요,
자신이 살아온 삶의 과정들을 담고 있습니다...

슬픈 일이 많았다면
슬픔이 담겨 있을 것이고,
고통스러운 일이 많았다면
그 얼굴 어딘가에 고통이 배어 있을 것 입니다...

평소 마음에 켠 촛불로
자신의 내면을 골고루 들여다 보며,
마음을 살피는 공부를 해 온 사람은
그 얼굴이 온화하고 편안할 것 입니다...

그러나,
그 빛을 밖으로 향해
항상 타인에 대한 옳고 그름만을 가려 왔다면,
그 얼굴엔 결코 평화나 기쁨이
담겨 있지 않을 것 입니다...

그 공부를 하는데는
많은 준비물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거울 하나
초 한 자루면 될 것 같습니다...
쉴새 없이 열심히 밖으로 뛰어 다닌
자신을 불러 들여 오랜 만남을 통해
대화를 해 보십시요...

그리고,
당신의 얼굴 빛과 표정이 평화로워 지고
눈빛이 맑아지는 변화를 확인 하십시요.......

  
*** 좋은생각 중에서......

전신이 무기력 하다면..........
특정질환에 특화된 전문기법의 전환 시대 ~ 발기공 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