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복숭아

천왕봉 2016. 8. 29. 21:43

복숭아 식재면적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시장 출하량도 그에 비례하고 있었다.

출하량은 늘고 있는데 불황이라 판매가 부진하였고

경락가격은 지지난해에 비하여 작년에 30% 하락, 올해 또 다시 작년에 비교하여 30% 하락 하였었다.

그런데,,,,,

 

3일 전부터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2만원에서 2만 5천으로 하루 사이에 5천원이나 상승하더니

오늘 아침에는 다시 5천원이 상승하여 3만원이다.

매일같이 출하하는 나로써는 반가운 일

어디까지 갈 것인가?

 

시장을 조사해 보면

출하량이 급격하게 줄었다.

지난해 이맘 때쯤과 비교하여 3분의 1수준이다.

가믐이 심각했던 탓일까

대과 출하량은 극소수이고 전체출하량이 적어 소과값도 좋다.

흠집과도 17,000원 이상을 받고 있으니

흠집과가 8월 복숭아의 최고값 수준이다.

예상컨데,,, 복숭아 시세는 당분간 좋을 것 같다.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그 때까지는 유지 될 것이다.

연일 지속되는 비가 내리지 않는다면,,,,,,,

 

태풍이 없어 홍수출하를 예상 했는데 정반대의 현상이 발생하였다.

그렇다면,,,,,

지난해와 올해의 기후를 비교하여 본다면,,,

내년엔 더 심각한 수준의 흉작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