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쯤이었을까?
겨울바다를 보러 홍성 속동 해변에 갔다가 실루엣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 포인트를 찾아 사진을 한 컷 찍었는데,
그 모습을 보고 그곳에 여행 오신 다른 분들도 찍어 달라 하셔서 담아드렸던 모습들....
1년 전 그 사진들을 꺼내어보며 마스크 없이 자유로이 여행했던 그때를 부러움 가득 담아 추억해본다.
그나저나 수줍어하며 카메라 앞에 섰던 분들이 포즈는 어찌나 잘 잡으시던지... ㅎㅎ
보시고 베스트 포토 뽑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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