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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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 이 정도는 먹어줘야 오대산 맛집 다녀왔다 할만해~달빛미소의 달빛스페셜

익숙하면서도 낯선 곳이다. 오대산 맛집 달빛 미소... 한 번 갔다가 완전 반해 참새가 방앗간 들르듯 오대산 갈 때마다 찾게 되는 곳인데 사장님 얼굴도 낯이 익고 식당 분위기도 친숙하지만 갈 때마다 새롭다. 그 이유는 단 하나, 늘 업그레이드되는 메뉴 때문이다. 상차림도 정갈하고, 음식도 깔끔하고 맛있어서 지인들을 데리고 갈 때마다 좋은 평가를 듣는다. 그들보다 좀 더 일찍 이곳 오대산 맛집을 알았다는 이유만으로도 괜히 어깨가 으쓱해지곤 하는데... 꽃피는 봄날, 평창에 갔다가 어김없이 오대산 먹거리 마을 맛집 를 찾게 되었다. 월정사 앞 식당가를 오대산 먹거리마을이라 부르는데, 무엇보다 대형 주차장을 갖추고 있어 주차 걱정 없어 좋다. 달빛을 닮은 노란빛깔과 달덩이의 환한 미소가 멀리서도 눈에 확 띄는..

05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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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서평쓰기♡ [서평] 국어가 다르게 보이기 시작한다! <국어를 즐겁게>

간혹 국어가 영어보다 어렵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그 말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표면적으로야 알파벳을 쓰는 영어가 우리말을 쓰는 국어보다 어렵게 느껴지겠지만 사실 알아갈수록 어려운 게 국어이기도 하다. 국어가 어렵다고 느끼게 되면 말을 하는 것도 주저하게 되고, 글을 쓰는 것도 부담스러워진다. 국어가 어렵다고 느끼고 있었던 터라 이 책이 더욱 눈에 들어왔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 를 읽고 나니 확실히 우리말 국어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생겼다. 국어를 알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의미 있고 흥미로운 일인지도 함께 말이다. '우리말의 어원과 유래를 찾아서' 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많이 쓰는 말들을 흥미롭게 분석하고 있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말에 그런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