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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건영 기사도 2015. 6. 29. 15:14

 

 

" 만원의 한 번의 마음보다, 천원의 열 번의 마음으로~"

 

                    예성이네를 도와주십시오~!

 

 

 

2014년 11월7일 하늘이,예성이네를 다녀왔습니다.

이후, 내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않는 예성,하늘이의 마지막모습이 어른거려..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무엇으로 그 힘듦을 표현하겠습니까?

 

3년7개월만에 처음있는 일이랍니다.

집에 사람이 북적거리고, 웃음소리가 밖으로나가고..

큰쥐, 작은쥐가 되어 옥상에서 다다거리며 뛰어다니느라 부산하고...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미안하다며 말을 잇지못하는 예성이아빠의 마음가득,

혼자 감내해왔을 기나긴 아픔의 흔적들이 돌덩이처럼 켜켜이 쌓여있음이 보입니다.

 

지하에 살면서 바깥세상을 바라보기싫어 창문에 온통 테이프를 발랐을정도로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으로 피폐해져버린 생활을 아이들에 대한 미안함으로

겨우겨우 버티며 살아왔지만,

 

여전히 변하지않는, 삶에 무게들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일 뿐입니다.

 

한달 130여만원 中

예성이엄마 병원비로 65만원, 월임대료 30만원 ,

하늘,예성이 교육에 들어가는비용 20만원,

이것만으로도 이미 100만원을 훌쩍 넘겨버리는 상황입니다.

일용직과 아르바이트를 하고싶어도 한달5~60만원 늘어나는 소득으로인해,

의료1종에서 탈락되어, 오히려 병원비가8~90만원대로 늘어나기에 그마저도

답이없습니다.

 

하늘이 구립유치원에 가는 아침시간엔, 혼자집에서 1시간넘게 아빠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어야하고, 3년7개월짜리 한창 엄마품이 그리울 수 밖에 없는 예성이는

고사리같은 손으로 혼자서 양말신고, 점퍼 지퍼를 올리고, <엄마>라는 단어를 잊은체

어리광 한 번 부려보지 못하고,  앞으로도 언제까지 그렇게 살아야할지 막막하기만합니다.

 

지쳐서, 이젠 너무 지쳐서...

끝이 안보여서, 더 이상 오를 계단이 없어서...

삶에 끈을 놓아버리고 싶을정도로 버틸자신이 없는 예성이 아빠의 눈물어린 절규가

 

한 번의 관심으로 끝나버린다면 오히려 상처로 남을 수 있겠기에 쉽진않았지만,

 

사람품이 그립고, 엄마품이 너무나도 그리운!!

“가지말고 여기서 살아요”라고 들릴듯말듯 조용히 속삭이던...

주섬주섬 옷챙기는걸보며 바닥에 앉아, 고개도 들지않은체 애써 쳐다보지않으려던

풀죽은 모습의 하늘(7세), 예성(4세)이에게

 

공차고 딱지치기하며 처음으로 맘껏 웃어대던,

옥상바닥을 방바닥인냥 온통 쓸고다니며 뛰어다니던...

환한 웃음을 짓는 아이들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예성이아빠가 절망속에서 어렵사리 내밀었던 손을 굳게 맞잡아주십시오.!

하늘, 예성이가 언젠가는 깨어날 엄마를 기다리며, 웃으며 자랄 수 있도록

힘을 주십시오.!

 

 

♥ 예성이네를 이렇게 도와주세요 ♥

 

 ▣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도움을 주십시오.

 

    만원 한 번의 마음보다는, 천원 열 번의 마음이 희망입니다.

    작다생각하지 마시고, 꾸준한 관심과 응원부탁드립니다.

    (투명한후원을 위해 입금내역을 월1~2회 공개하겠습니다)

 

    하나은행. 214-910010-29605(서민경제회복연대:최승원)

 

 

 ▣ 희망해, 아고라, TV, 라디오..할 수 있는곳이 있다면

    글을 올려서, 더 많은 이들이 힘을 모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유롭게 글 옮겨주시고, 다양한 의견등도 언제든 올려주세요.

 

 

 ▣ 민(인적)네트워크 형성도 필요합니다.

 

    일상적으로 예성이네와 만남을 지속할 수 있는 네트워크도

    필요합니다.

 

 

♣ 카페에서는 이렇게 하고있습니다. ♣

 

▣ 1인분님의 도움으로 CTS방송과의 연계가 되었습니다.

    11월10일 예성이네를 방문하여 촬영을하고,

    11월11일 예성이엄마 병원에 가기로 하였습니다.

    이후, 지원방법에 대한 논의들이 있을 듯 싶습니다.감사합니다.

 

▣ 11월7일 운영진과 1인분님이 예성이네집을 방문하였습니다.

 

▣ 정신적으로 너무나 피폐해져버린 예성이아빠와 하늘이,예성이를

    위한 마음치유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함께 마음털어놓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 카페홈페이지(http://cafe.daum.net/credit/4j2/39030)에 댓글을

    남겨주시거나, 운영진에게 메일,쪽지를 통한 다양한의견을 주시면

    충분히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 KBS 현장르포 동행 - '아빠의 자장가' 2012. 1. 19

http://www.kbs.co.kr/1tv/sisa/donghang/vod/1797448_24531.html

<===  클릭하시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 11월10일이후 진행상황

 

▣ 구청복지담당자의 회신

 

-현재상황외에 정부에서 혜택을 줄 것은 없음.

-후원연계가 가능한 민간단체에 대해 알아보겠다고 함.

-http://cafe.daum.net/credit/4j2/39079(관련글입니다)

 

▣ CTS방송과의 연계

 

11월10일 예성이네촬영, 11월11일 예성엄마병원 촬영,

11월20일 스튜디오 녹화예정.

 

▣ 카페회원님들의 지속적인 후원, 후원물품에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예성이네를 도와주십시오.hwp

 

 

첨부파일 하늘이,예성이(진행경과).hwp

 

 

 

출처 : 신용불량자 탈출하기
글쓴이 : 은가람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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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건영 기사도 2013. 10. 3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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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이웃모금 환경운동연합와(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밀양 그곳에 따뜻한 에너지를

전구슬의 제안

저는 동화전에사는 할매 입니다.
그간 우리 마을을 지켜 주시너라 고생 하셨습니다.
지난 8년간의 765볼또 송전탑 반대를 하는데 지난 5월 한전과의 사움에서
우리를 도와 주심에 감사 하는 마음으로 맏있는 우리마을 밤을 조금 보내드립니다.
철탑이 들어서면 이제 이밤을 먹을 수가 없습니다.
내년에도 밤을 먹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게 국무총리가 우리 고울에 왔다갔는데 추석을 지나고 나면
또 공사를 제게 할 것같습니다. 우리 동화전 할매 할배를 비롯한 온 주민들이
공사 저지에 힘을 다 할 것 입니다.

- 동화전 할매 일동-
(밀양 동화전 마을에서 보내온 편지를 그대로 옮겨 놓은 것입니다.)




미안하고 미안할 따름입니다.

지난 8년간 밀양 주민들은 송전탑을 둘러싼 문제를 사회에 알리고 이를 막아서는 동안 말입니다.

지금에서야 이곳을 밝히는 불빛이 수 없이 많은 밀양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눈물을 타고 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라도 할머니, 할아버지의 눈물을 닦아주고, 아픔을 어루 만져주고자 합니다.


바람과 비정도만 피할 수 있는 산 속 움막에서 하루 하루 힘겹게 버티고 있는 우리 어르신들에게 희망의 빛을 선물해 주세요.

태양광 전지는 어르신들에게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고 견딜 수 있는 희망의 빛이 될것입니다.


밀양, 그곳에 여러분들의 따뜻한 에너지를 보내주세요.

출처 : [희망해]밀양 그곳에 따뜻한 에너지를
글쓴이 : 전구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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