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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떴다 2018. 1. 7. 20:03

조용한 일요일.

손님이 적지만 나쁘지 않다.

조용함을 낭비하지 않으려고 한다.

틈나는 대로 읽고, 틈을 만들어서 쓰기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겠다.


이상훈 선생님으로 부터 지역 신문(?)에 한 달에 한 번의 글을 내기로 약속도 드렸고,

인형오페라극단의 최상균

  

작가라는 호칭을 쑥스러워 하지 않기로 한다.

내 직업은 작가-.

원했던 바가 아닌가.

올해는 꼭 한 권의 책을 내야지.

실은, <나의 경제>라는 제목을 지어두고 쓸 엄두를 못 내고 있다.

오늘도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인터넷 검색이나 하다가 해가 저문다.

그래도 인형오페라 '혹부리 영감님'의 대본 수정 작업을 조금 해 보았으니 영 헛된 하루는 아니었다.

 

나의 경제라면 내가 먹고 살아가는 방법이 되나요? 호기심 급상승합니다. 언제쯤 책이 나올까요. 기다려봅니다.
더 많은 일들로 하루를 꽉 채우지 못한 것에, 힘 빠져하는 나인데, 선생님 글 읽으니 미소가 그려집니다."그래..괜찮아" 그런 마음주신것같아서요~^^
글을 쓰지 못했어요. 오랜만에(오랜세월만에!) 블로그에 왔네요.
민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