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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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제주여행 5/19 - 마라도, 가파도, 당산봉, 생이기정바당길

어제 수 많은 삽질을 뒤로하고 잠을 청했다. 어제 족히 12킬로는 걸었는지 모처럼 12시 전에 잠이 들었다.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잠이 깼다. 6시에 부스스 일어나 씻고 제주 버스 터미널로 향했다. 모슬포 남항, 즉 운진항으로 가기 위해서 아침부터 채비를 서둘렀다. 터미널에서 나랑 똑같이 운진항으로 향하는 사람들을 여럿 보았다. 나는 9시 40분 마라도행 여객선과 오후 1시 가파도행 여객선을 같이 끊었다. 두 섬을 같이 끊으면 할인해 주는 이벤트가 있어서 조금 할인을 받았다. 기본적으로 가는 배와 오는 배를 같이 예약을 해야 하고 그 시간이 고정되어 있었다. 왜냐면 다음배로 들어온 승객들이 그 다음 귀항선을 타야 하는데 뱃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으면 승선 인원이 초과될 수도 있었기 때문이었다. 암튼, 이것..

댓글 여행 2021. 5. 19.

18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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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제주여행 5/17 - 청주->제주, 삼성혈, 동문시장

머리도 식히고 잡생각도 비운다는 핑계로 교수님께 허락을 받고 일주일간 휴가를 얻었다. 곧장 제주행 아시아나 비행기표를 예약했다. 어제 내린비는 안 그치고 오전까지 계속 이었다. 부랴부랴 짐을 싸고 나와서 청주공항으로 향했다. 제1주차장은 이미 만차여서 2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공항터미널로 갔다. 제주 가려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다니... 좀 놀랬다. 청주공항은 굉장히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어서 의외였다. 10여분쯤 연착된 출발시간 덕택에 오후 2시 10분쯤 제주에 도착했다. 여권도 필요없고 수화물도 부치지 않고 백팩에 작은 짐 배낭만 들고온 제주. 이렇게 홀가분한 차림새로 비행기를 탈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코로나로 인해 싼 비행기 값에 자주 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숙소로 가는 버스를 바..

댓글 여행 2021.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