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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속 대니 2007. 7. 20. 18:08
경쟁사와 반대로 가는 '미야모토'의 고집...게임시장 "세계 대전"
블로그뉴스    

▲ 닌텐도의 게임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미야모토 시게루 전무가 미국에서 열린 E3 게임전시회에서 전신운동 게임‘위 핏(Wii Fit)’의 게임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AP

‘E3’ 전시회로 바라본 게임업계 전망 슈퍼마리오의 아버지 미야모토

“다른 게임도 많지만, 내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위 핏(Wii Fit)’입니다. 건강은 비디오 게임에 빠질 수 없는 컨셉이 될 겁니다.”

‘슈퍼마리오의 아버지’ 미야모토 시게루(宮本茂·55)가 과연 ‘게임 다이어트’시대를 열 것인가? 최근 열린 E3 게임쇼의 최대 이슈 중 하나는 미야모토가 선보인 위핏(Wii Fit)이었다.

위핏은 닌텐도의 위(Wii) 게임기와 보조도구를 활용해, 사용자의 건강을 점검하고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만든 게임. 기자회견장에 미야모토는 위핏을 직접 들고 나왔다.

운동복을 입은 닌텐도의 모델이 움직이자, 화면 속의 캐릭터가 온몸으로 반응했다. 요가 따라 하기, 공 헤딩하기 등 다양한 미니게임이 등장했고, 체중 측정도 선보였다. 각 게임 사이트와 언론에는 즉시 위핏에 대한 사진과 기사가 넘쳐났다.

위핏에 세계 게임업계가 주목하는 이유는 사실 미야모토 때문이다. 닌텐도 미국지사의 레지 필스 아이메 사장은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건강에 대한 욕구는) 미야모토의 개인적인 체험”이라고 말했다.

위핏이 최초의 건강 게임은 아니다. 그러나 미야모토가 들고 나왔다면 문제가 다르다. 미야모토 전무는 ‘동키콩’, ‘슈퍼마리오 브러더스’, ‘젤다의 전설’ 등 세계적인 게임을 개발한 닌텐도의 최고 개발책임자다. 소니를 최고의 게임기 업체 자리에서 밀어낸 위(Wii) 개발에 참여했고,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를 움직이는 100인’에 뽑히기도 했다.

더 중요한 것은 그가 단순한 행운이 아니라, 본인만의 고집에 따라 길을 개척해왔다는 점이다. 그는 외형만 화려한 게임 대신, 보다 많은 사용자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을 줄곧 개발해왔다. 그는 여러 해 동안 제작해온 게임도 완성도가 떨어진다고 판단하면 개발방향을 완전히 뒤엎는다. 일본에서는 이를 ‘밥상 뒤집기’라고 부른다.

사실 올해 E3에서 닌텐도의 경쟁사인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는 E3에서 전통적인 게임 사용자층을 위한 게임 소프트웨어에 치중했다. 그러나 미야모토는 새로운 사용자층을 개척하겠다는 고집을 꺾지 않았다. 그는 “앞으로 게임은 거실의 중심에서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가족이 참여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닌텐도 독주에 대응 나선 소니·MS

일본 소니와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반격에 나섰다. 상대는 비디오게임 시장의 최강자로 떠오른 일본 닌텐도다. 1차전의 무기가 차세대 비디오게임기였다면, 2차전의 무기는 게임 그 자체다. 첫 승부처는 바로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이다. 이들의 격돌은 곧 미국 시장을 넘어 세계 게임시장에 파장을 미칠 전망이다.

소니가 반격을 시작한 첫 무대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세계적인 게임쇼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였다. 소니는 그동안 주력해온 신형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3(PS3)에 대한 하드웨어 측면의 자랑을 대폭 줄였다.

그대신 소니는 집중적으로 PS3용 게임 홍보에 나섰다. 기자회견의 대부분이 게임 소프트웨어로 채워졌다. 플레이스테이션의 명작게임 시리즈 ‘메탈기어 솔리드4’를 독점 제공하고, ‘그란투리스모 5’, ‘콜오브듀티4’, ‘바이오해저드5’를 비롯한 신작을 소개했다. 한국의 엔씨소프트와 신작 온라인게임을 개발한다는 발표도 있었다.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SCE) 미주법인은 “연말까지 PS3용 게임 200개를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니의 방향 전환은 늦은 감이 있다. 지난해 야심만만하게 내놓은 PS3의 판매량은 라이벌인 X박스 360이나 위(Wii)에게 수백만대나 뒤진다. PS3는 차세대 DVD로 불리는 블루레이 디스크와 IBM이 개발한 고성능 칩(셀)으로 무장했다. 소니가 PS3에 최고급 부품을 쓰는 바람에 한대를 팔 때마다 300달러씩 손해를 본다는 말까지 나왔다.

소니 관계자는 “비싸도 브랜드 인지도가 있기 때문에 순조롭게 팔려나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런 소니의 꿈은 PS3보다 성능이 훨씬 떨어지고 가격은 절반 수준인 닌텐도의 비디오게임기 위(Wii)에게 박살났다. 일반 소비자에게는 ‘위’의 게임이 훨씬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소니는 E3 전시회를 계기로 게임기 대신 게임과 게임 개발업체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는 소니가 90년대에 뒤늦게 비디오게임기 사업에 뛰어들어 당시 업계 1등이던 닌텐도를 제쳤던 초창기 전략이다. 결국 원점으로 돌아온 셈이다.

MS도 E3에서 소니와 비슷한 전략을 내세워 콘텐트를 강조했다. MS는 자사의 비디오게임기 X박스360을 위한 ‘헤일로 3’ ‘프로젝트 고담 레이싱4’ 등 올해 하반기에 선보일 게임 라인업 16종을 발표했다. MS는 한발 더 나아가 X박스360을 통해 감상할 수 있는 영상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X박스360용으로 영상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TV·영화 스튜디오의 수는 최근 계약한 디즈니를 포함해 28개에 이른다.

소니와 MS에 대응하는 닌텐도는 여유가 넘친다. 현재 미국 시장에서 위(Wii)의 월 판매량은 PS3와 X박스360을 합친 것보다 수십만대가 더 많다. 미국에서는 위 4대가 팔릴 때 PS3 1대가 팔린다. 출시 이후 33주간 위는 재고가 없어서 못 팔 정도였다. 일본에서는 위 6대가 팔릴 때 PS3 1대가 팔린다. 1년 먼저 출시된 X박스360의 누적 판매량도 곧 추월할 기세다.

소니와 MS의 콘텐트 확보 전략이 공개돼도 닌텐도는 여전히 자신있는 모습이다.

기존의 명작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게임으로도 게임 사용자층을 충분히 넓힐 수 있다는 것이다.

닌텐도는 이 같은 흐름을 바탕으로 이번 E3에서 슈팅 게임을 더욱 재미있게 즐기도록 도와주는 총 형태의 위 재퍼(Wii zapper), 자동차 게임용 조종기 위 휠(Wii Wheel) 등을 새로 선보였다.

게임 화면을 따라 운동하고, 건강을 점검할 수 있는 위 핏(Wii Fit)도 큰 주목을 받았다.

비디오게임기 업체의 전략 변화는 게임개발사에게 큰 기회다. 당장 주요 게임회사의 목소리가 커졌다.

지난 11일 소니가 북미 시장에서 PS3 가격을 100달러 인하하자 게임업계는 즉각적으로 반응했다. ‘파이널 판타지’, ‘드래곤퀘스트’를 개발한 스퀘어에닉스, ‘위닝 일레븐’ 개발사 코나미 등은 “아직도 비싸다” “값을 더 내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2개 이상의 비디오게임기에 게임을 공급하는 ‘멀티 플랫폼’ 게임업체도 부쩍 늘고 있다. 이전에는 게임기 업체의 입김이 세서 두 회사 이상과 거래하는 일이 많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는 게임기 업체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어졌다.

‘그랜드 쎄프트 오토 4’(락스타게임즈), ‘데빌메이크라이 4’(캡콤), 버추어 파이터 5(세가) 등 굵직한 화제작들이 멀티플랫폼 전략을 선택했다. 스퀘어에닉스는 E3가 끝나자마자 닌텐도의 ‘위핏’을 활용한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제작에 흥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흐름은 그동안 비디오게임 시장 진입을 타진해온 한국 온라인 게임업체에도 큰 기회다. 당장 엔씨소프트가 소니와 온라인 비디오게임 개발계약을 발표했다.

강희원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차장은 “한국 게임인력들의 온라인 게임 개발 역량은 아직 세계적으로 인정받는다”며 “한국의 우수한 인력들을 살리면 비디오게임 시장에서도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쟁사와 반대로 가는 미야모토의 고집이 다시 한번 ‘위’와 같은 성공을 거둘 수 있을 지는 미지수다. 파이낸셜 타임스(FT)는 “비디오 게임이 재미를 재발견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각종 게임사이트에는 “운동과 게임을 함께 하고 싶어하는 사용자는 거의 없다”는 의견도 팽팽하다. 그의 고집이 다시 통할지는 ‘위 핏’이 상용화된 뒤 정확히 가려질 전망이다.

(*) 윗 글의 출처는 아래 블로그입니다.
- 운영자 : 김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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