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국토종주/한강·남한강

홍대 오덕후 이찌 2014. 9. 16. 06:00

 

 

남한강 자전거길 종주 ( 강천보 ~ 강천섬 ) 

 

 

 

 

 

대략 3 주전  남한강 자전거길 종주 계획을 세운 후 서해 갑문 라이딩을 시작으로 ,

드디어 오늘 남한강 자전거길 과 한강 자전거길 종주의 최종 목적지인

충주댐과 충주 탄금대를 향해 라이딩을 시작하였습니다.

 

추석 연휴 일주일 전에 강천보까지의 라이딩을 마쳤기 때문에 오늘은 여주 강천보에서 부터

라이딩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구간은 자전거 전용도로도 물론 이용을 하지만 일반 국도를 타고 라이딩을 해야하는

구간들이 많은 곳이었습니다.

 

그럼 , 지금부터 남한강 자전거길의 최종 목적지인 충주댐을 향해 출발해 보겠습니다.

 

 

 

 

 

동서울 터미널에서 여주행 아침 6시30 분 버스에 잔차를 실고

7시50분경 여주 터미널에 도착을하였습니다.

 

 

 

 

오늘의 스타트 지점인 강천보로 이동을 합니다.

 

 

 

 

자전거길에 진입을 하니 자욱하게 안개가 드리워져 있습니다.

 

 

 

 

 

 

강천보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강천보를 건너 본격적인 오늘의 라이딩을 시작해 봅니다.

 

 

 

 

 

충주댐으로 향하는 자전거길입니다.

지난 라이딩시 강천보까지는 대략적인 도로 상태등을 숙지하고 라이딩을 시작하였지만

강천보에서 충주댐까지는 특별한 정보들이 없어 도로 상태와

앞으로 어떤 풍경들이 펼쳐질지 사뭇 기대반 , 걱정반 입니다.

 

 

 

 

 

강천보에서 자전거길로 진입하는 구간입니다.

급경사 지역으로 방지턱등을 설치해 놓았습니다.

잔차에서 하차 후 안전하게  이동합니다.

 

 

 

 

 

 

비가 오는 오는 날이나 겨울철 결빙 시기에는 매우 위험할듯 합니다.

특히 클릿 신발을 착용하였을 경우에는 나무 발판도 매우 미끄러울것 같습니다.

 

 

 

 

이른 아침의 상쾌한 공기...

기분이 좋습니다.

이 기분으로 끝까지 오늘의 목적지까지 라이딩을 해보려 합니다.

 

 

 

 

 

 

라이딩을 시작한 후 들녘에 출렁이는 황금빛 물결을 보고 잠시 멈춰섰습니다.

일반적으로 장거리 라이딩을 하면 거리와 본인의 라이딩 스타일을 감안하여

목적지까지의 대략적인 시간이 나오는데,

저 같은 경우는 풍경을 감상하면서 사진과 영상을 담다보니 보통 1.5 배의 시간을 더 예상하고

라이딩을 하는 편입니다.

 

 

 

 

시원한 바람이 기분은 좋지만 , 햇살은 이른 아침임에도 눈부실 정도로 따갑네요..

 

 

 

 

 

영동고속도로 다리 아래로 통과합니다..

 

 

 

 

 

이번 라이딩 구간중에서 제일 맘에 들었던곳 강천섬입니다..

 

 

 

 

 

 

피크닉 장소로 최고의 장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린 자녀들과 또는 가까운 지인들과 피크닉오면 금상첨화일듯 싶은곳이었습니다.

정말 아이들이 원없이 잔듸밭에서 뛰놀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오늘의 라이딩 계획있어 진행 방향중에 보이는 곳만 몇장 사진에 담았지만

상당히 넓은 지역이었습니다.

날 잡아서 여유롭게 사진만찍기 위해서 다시 한번 와 봐야할것 같습니다.

 

 

 

 

 

국토 종주길에 오른 잔차족들이 캠핑을 하는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돋자리 펼쳐 놓고 하루 종일 있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늘의 목적지 충주댐을 향해서 다시 출발해봅니다..

 

 

 

수고하신 정보에 (즐)감 합니다 (짱)
국제오존층 보존의날 국제 평화의날 행복하게 보내세요 (아싸)
가을철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_^(파이팅)
공감 누르고 갑니다(~)(~)(~)
가을을 맞이하러 다녀오셨군요...
자건거 매니아인가 봅니다.....
저도 예전엔 많이 탔는데.... 아뭏튼 그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이 되시기를~~~~
멋집니다.
이 가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