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국토종주/한강·남한강

홍대 오덕후 이찌 2014. 9. 17. 06:00

 

 

남한강 자전거길 종주 ( 강천섬 ~ 비내섬 인증센터 )

 

 

 

 

강천섬을 뒤로하고 충주댐을 향하여 라이딩을 시작하였습니다.

강천섬을 벗어나자 바로 국도와 연결된 자전거길이 이어지네요..

경기도와 강원도 충청북도의 경계지역을 통과하는 구간으로 조금은 지루하면서

외로운 라이딩 구간이었습니다.

 

어쩌다 마주치는 라이더들을 제외하고는 외로운 허허벌판 위에 나 혼자 있는것 같은

라이딩이었습니다.

 

이번 라이딩 기간 중에 느낀점은 속초 라이딩과 같은 장거리 라이딩시에는

동호회 등 단체 라이더들이 많은 반면 국토 종주 라이딩에는

단체 보다는 싱글 라이더 일명 저와 같은 독고다이족들이 많다는 점이었습니다.

 

아마도 경쟁을 하듯 라이딩을 하는것이 아니라 여유를 가지면서 즐기기 위함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강천섬을 벗어납니다..

 

 

 

 

 

 

국도와 자전거 길이 함께 이어져 있습니다..

 

 

 

 

한가로워 보이는 조그만 마을을 지나 라이딩이 이어집니다..

 

 

 

 

 

창남이 고개라고 불리어지는 곳으로 지루한 오르막 이후 보상이라도 하듯

이어지는 내리막길..

눈썹이 휘날리도록 다운힐을 잠시 즐겨 봅니다..

 

 

 

 

 

신나는 다운힐 이후 보이는 섬강교...

 

 

 

 

 

이곳은 경기도 , 다리를 건너면 강원도입니다.

 

 

 

 

 

다리를 건너서 강원도로...

 

 

 

 

 

 

원주시에 진입을 하였습니다.

 

 

 

 

 

원주시 표지판을 조금 지나 다시 강변으로 자전거길이 이어지네요..

 

 

 

 

 

방금 지나 온 섬강교와 그 뒷편으로 영동 고속도로가 보입니다..

 

 

 

 

 

왠지 모르게 가던길을 멈추게 하는 곳이었습니다..

 

 

 

 

 

 

 

지나온 곳을 잠시 돌아 봅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자전거길.....

 

 

 

 

 

조금 전 강원도로 진입을 한것 같은데 다시 강원도를 벗어납니다..

 

 

 

 

 

이곳 남한강 대교를 건너 다시 경기도로 진입을 합니다.

 

 

 

 

 

 

보이는 풍경들이 강촌보까지 달리던 분위기와는 많이 다르네요..

 

 

 

 

 

남한강대교를 벗어나 이어지는 이 구간이 정말 지루했습니다..

자전거길도 울퉁불퉁하고..

거기에 맞바람까지 불어 은근히 재미없었던 구간입니다..

 

 

 

 

 

 

 

 

이번 구간에서는 그냥 비내섬 인증센터 까지 빨리 가자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페달만 밟았습니다.

 

 

 

 

 

 

길 바닥만 보고 달리다 보니 비내섬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언제인지 모르지만 충청북도에 이미 진입을 했나 봅니다..

경기도 - 강원도 - 경기도 - 충청북도로 이어지는 자전거길이네요..

 

 

 

 

이와 같이 국도와 함께 달리는 구간들이 꽤 많았습니다.

그나마 차량 통행량이 많지 않아서 라이딩을 하더라도 크게 신경 쓰이는

부분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비내섬 인증센터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시원한 나무 그늘이 보여 잠시 쉬어 갑니다.

 

 

 

수고하신 정보에 (즐)감 합니다 (짱)
일교차가 심한 가을 보람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아싸)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_^(파이팅)
공감 누르고 갑니다(~)(~)(~)
저는 언제나 한번 이렇게 자건거 여행을 가볼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