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국토종주/낙동강자전거길

홍대 오덕후 이찌 2014. 10. 8. 06:00

 

 

국토 종주 ( 상주 상풍교 ~ 상주보 )

 

 

 

 

시간이 지나니 서서히 온도가 올라갑니다..

상의도 긴팔에서 반팔로 환복 후 낙동강 자전거길로 달려봅니다..

비록 잔차 고장으로 상주보 지나서 어쩔 수 없이 포기하고 말았지만

그래도 매우 기억에 남을 만한 여정이었던것 같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잔차를 분해하여 이곳저곳을 살펴보니 가장 심각한 부분이

드레일러 행어네요..

내 잔차 프레임에 맞는 드레일러 행어부터 찾아서 주문한 후

드레일러도 함께 교체해야할것 같습니다..

 

다음 라이딩을 이어갈려면 다시 이곳 상주보에서 출발해야 할것 같습니다..

 

 

 

 

 

반팔로 환복 후 낙동강 자전거길로 진입을 합니다..

 

 

 

 

 

낙동강 자전거길은 이곳 상푹교를 건너서도 갈 수 있고 바로 정면으로도 갈 수 있습니다.

저는 직진합니다..

 

 

 

 

 

 

 

저 멀리 산 위에 보이는 곳이 경천대입니다..

이 구간은 많은 국토종주를 하는 라이더분들이 싫어하는 구간입니다..

업힐이 이라고 하기에는 뭐시기한 엄청난 경사를 지닌 고개를 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곳 데크길 까지는 그래도 MTB 라면 업힐이 가능합니다..

 

 

 

 

 

 

정면으로 보이는 저 콘크리트 길이 아주 죽여 줍니다..

 

 

 

 

저 멀리 방금 달려 온 낙동강 자전거길이 보이네요....

 

 

 

 

 

 

경천대 관광 단지를 관통해서 자전거길이 이어집니다..

 

 

 

 

 

 

우측으로 보이는 곳이 상주 자전거 박물관입니다.

 

 

 

 

 

달리다 보니 상주보까지 2 km 남았네요...

 

 

 

 

 

 

 

 

 

 

도남 서원...

 

 

 

 

 

상주보가 보입니다...

 

 

 

 

 

 

 

상주보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오늘 라이딩의 불길한 1 차 징조였던 타이어 펑크...

상주보를 건너고 있는데 기분이 이상해서 보니 뒷타이어에 유리 파편이 박혔네요..

타이어 탈거 후 새로운 튜브로 교체를 합니다..

잔차를 타다보면 가끔씩 모르는 분들이 질문을 합니다..

배낭에는 먹을것이 들어 있냐구요..

 

저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이 잔차 수리용품등 비상장구들입니다..

타이어 펑크에 대비해서 비상 키트를 많은 라이더분드들이 소지하고 있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비상키트와 브레이크 및 기어 와이어 기타등등 과

예비 튜브를 2 개씩 소지하고 다닙니다..

 튜브 펑크난곳 찾아 타이어를 수리하려면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조금 짐이되더라도

항상 여분을 챙겨서 다닙니다..

 

 

 

 

타이어 튜브 교체 후  낙단보로 라이딩을 이어 갑니다.

 

 

 

 

 

 

 

상주보를 지난 후 저 멀리 보이는 나즈막한 업힐 구간에서

뒷드레일러 사망으로 라이딩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걸어걸어 이곳 상주보로 다시 돌아왔네요..

걸어갈 길이 너무 많이 남았습니다..ㅠㅠ

 

 

 

 

 

 

상주 시외버스 터미널로 정말 처량하게 잔차를 밀고 갑니다..

이곳까지 4 시간 정도 걸어왔네요..

1 시간 정도를 더 걸어가야 버스터미널에 도착을 합니다..

헛웃음만 나옵니다..

정말 집 떠나면 개고생입니다.ㅠㅠ 하하

 

 

수고하신 정보에 (즐)감 합니다 (짱)
재향군인의날,힌로,일교차가 심한날 행복하게 보내세요 (아싸)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_^(파이팅)
정말로 고생하셨습니다...
아고,,,,,고생 많으셨군요,,,,,걸어서..ㅠㅠㅠ
ㅎㅎㅎㅎㅎ그래도...재미 나시죠?..
다시 이리로 와서..출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