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국토종주/여행

홍대 오덕후 이찌 2016. 4. 8. 05:00

 

 

나 홀로 벚꽃 놀이..

 

 

 

 

 

 

안지기를 인천공항에 바래다 주고 집으로 돌아 오니 할 일도 없고

시간이 너무 많네요..

 

안지기는 몇일 후에나 귀국을 하니 몇일간 아들과 시간을 보내야 할것 같습니다.

 

 

그런데 날이 너무 좋은것 같아 집 근처 공원으로 혼자 꽃 구경 나왔습니다.

 

아마도 올해 첫 꽃 출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뭐가 그리 바쁘다고 , 잠시 시간만 내면 이렇게 좋은 풍경을 즐길 수 있는데,

 

참 !!!

 

게으름이 극에 달한건지 ,아니면 요즘 다른데 정신이 팔려 온통 그 생각뿐이어서인지..

 

그래도 오랜만에 공원에 나오니 좋네요..

 

아이가 학교 끝나고 오늘은 바로 집으로 온다고 하니 , 아들과 오랜만에

단둘이서 삼겹살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오랜만에 집 근처 공원으로 꽃구경 나왔습니다.

 

 

 

 

 

 

작년과 달리 올해는 꽃들이 예쁘게 핀것 같습니다.

 

 

 

 

 

 

 

 

 

개나리 색깔도 너무 곱네요..

 

 

 

 

 

 

 견주에게 견종을 물어보니 사모에드라고 하네요..

멋지게 생긴 녀석입니다.

 

 

 

 

작년 12월에 16년간 함께헸던 밍밍이를 저 세상으로 보낸 후 아직도 그 숨결이

느껴지는것 같아 안지기와 저는 아직도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애써 강아지들을 보면 외면하려 하지만 그게 쉽지 않네요..

 

 

 

 

 

 

 

여름 날씨네요..

바람도 잔잔하게 불고 기분이 좋습니다.

 

 

 

 

 

 

 

 

 

저도 어제 혼자 집 근처 공원 벚꽃놀이를 잠시 즐겼답니다..^^
황금같은 주말
멋지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