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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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굶은 싸가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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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미용후기

2009. 6. 5.

싸가지네가 목욕오는 날은 내일이다

잠시 비운사이 가지네 전화가 들어와 있다

왠일루요?

우리애들 밥이 없어서 아침을 못 줬어요

내일할거 오늘 당겨서 목욕 좀 해 주시구요

밥 좀 멕여주세요^^

 

울 아자씨 퇴근하면 데려올께요

갸들 밥을 안먹었다니깐?!!!

아, 녜에..

점심시간에 데려오라고 할께요

고맙습니다^^ 

 

헹~ 나두 아침, 점심 다 굶었는디!!!

그렇다.. 동물이기때문에..

할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주면 먹고, 안주면 굶을수밖에..

난 스스로 할 수 있으면서도 게을러서 안 하는걸..

불쌍한 것은 게으른 '사람'인것이다

 

 

 ++ 싸가지와 아름이, 밥그릇통을 디밀기전에 얼굴을 박아 덜어주지 않고 그냥 놔 봤다

 ++ 세리는 아마도 왕따인가보다.. 언제나 간식이나 밥을 먹을때 눈치를 보는것 같다

++ 세리는 밥그릇을 따로 줘 봤다.. 눈치를 실실보며 아작아작 먹고 있다

++ 스톱~~~~~~^  한놈도 고개를 드는놈 없다... 겁나 배고팠나보다

++ 야? 꽁짜라고 니들 글케 싸가지없이 굴어!!!  나두 배고파 죽겄구만^^

   ++ 요망쥐들,, 세리 밥먹는데 하이애나처럼 노려보는걸 불러 세웠다

++ 서열을 가리는것은 동물만큼 분명한것도 없는것 같다.........

 

 

 

가지아빠..

사우나비,, 밥값,, 접종,,

요즘 불경기에 모두가 침체됐다 울상입니다

야들..

일 해주고도 왜케 미안스런 생각이 든다요???

좌우간 고마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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