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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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 작은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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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속삭임

2009. 6. 6.

금지곡에 대하여~~*

 

김세화의 작은연인들  노래를 구매하다가..

'미소'라는 제목이 띄었다

웃음이 사라진 세상이 요즘 세상인듯 하여 밝은 노래일까 싶어 찾았다

 

어머!!!!!!

내가 고등학교때 여름방학 한낮을 피해 아침일찍 콩밭을 메고 돌아와

점심먹기전에 마루에서 낮잠을 자고 있었다

잠은 잔건지 라디오를 듣고 있었던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나도 모르게 이 노래를 따라 부르면서 맛있던 잠결을 일켜 세운 기억이다

"미소" 너의 미소는 남모르게 간직할 슬픔~~*........... 

근데 그 이후로 이 노래를 거의 들을수가 없었다는 것이다

 

살다보면 유행가는 많이 잊어버린다

그런데 이 노래는 영~ 잊혀지지 않고 지금도 똘똘하게 외우고 있었다

가끔 쓸쓸한 서녁놀에 앉으면 혼자서 흥얼거린다는 거다

그냥 나 혼자 꿈속에서 만든 곡인가 싶기도 할정도로 들을수 없던 이노래..

정령 내가 이렇게 고운 음율을 읊조릴수 있다는것도 믿을수 없다는듯..

37년만에 인터넷을 통해서 찾을수 있다니... 이런 이런!!!

아쉽게도 노래가사는 있는데 곡을 들을수가 없네.. 

 

김세화의 노래가 금지곡이 많은가보다

금지곡인듯하다

참,, 열린세상이라 하는데..  

이런 구속력으로 폭력을 휘두르는건지..

  

고 노무현 대통령께서 김세화의 '작은연인들'을 즐겨 부르셨다는데..

이 노래 또한 나도 참 즐겨 부르는 노래다

대전교구가톨릭 아카펠라 합창단에 입단할때 신고식으로 이 노래를 불러

성가만 즐겨 부르던 합창단의 분위기를 압도해 총무활동을 하기도 했었는데..

ㅋ~~~ 기회만 있으면 자랑이라........ㅎㅎ

 

좌우간 참 애석하네..

<미소>를 들려줄수가 없어서^^

<작은연인들> 들으심서 마음 쓸고 가심서..  

노무현 대통령님께 화살기도 한번 쏘고 살래살래 가시오소서 _()_

 

 

 

 

 

미   소 

  

                                                김  세  화  

 

 

너의 미소는 남모르게 간직한 슬픔

지난날의 차거운 입맞춤 너의 미소는

(소리없이 흐르던 눈물 너의 미소는)- 원곡 가사임

너의 미소는 바람결에 들리는 속삭임

지난날의 차거운 입맞춤 너의 미소는


*아- 아 먼옛날 내 뺨을 적시던

싸늘한 아침 이슬처럼

먼훗날 우리 다시 만날 때 인사

너의 미소는...

 

 

 

11854

 

작은연인들

 

                                                        김 세 화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길 돌아서면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보면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길 돌아서면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보면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