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스다정이네집에사정이생겼다
집을이사해야했다
셋집에서강아지키우지말란다고..
아저씨가몸이많이안좋다고..
딸아이는울고불고난리를치더니..
엄마의설득을당했던가보다
밤사이고요해지고..
다정이는아파서치료보낸것으로..
엄마의게임은끝났다.
니이름<다정이>하자
생리끝무렵이었다
지난해는2마리암컷을낳아분양했었다
분양의뢰하는이는많고..
모견은없고^^
그래,,
"다정이너잘왔어"
울집무수리들밥값좀해야겠다
60일만삭뱃구레가워째그냐?
유선으로봐선임신이구만..
반마리?~~ㅎ
환경변화를겪게되는출산은실패가많다
괜한욕심이덫이되지않기를바랐다.
오메~~
예정일3일을넘겨
밤사이한마리를품고있다
또랑또랑~~
잘생겼다잘생겼다
SK텔레콤보다더더더..
잘,, 생겼다^^^^
분양예약은끝났다
14년전초창기멤버,,가을엄마에게로^^
무사무탈,, 쭉쭉젖무더기품고..
잘자라주라.
기분좋은출산은ㅡ
분양도순탄하게깔끔하게진행되더라
통화예약 들은겨???
낳자마자 팔아먹을 궁리한다궁..
사진찍어 인증시켜준다구 얼쩡거리다가.......
앗,, 물렸어~~ㅠㅠ
이 지지배 사나우면 안되는디^^
예전 가을이가 사나워서 포기했었는뎅
좌간 좋아^^^
울집애들오늘, 잔치났어요^^
다정이덕분이야^^
친하게 잘 지내야혀?!!!^^
앗싸~아.........
닭갈비뜯엇!!!
나도,, 다정이처럼..
너 참 잘 왔어^^
너 참 잘 만났어^^
너가 나의 베프야,, 라고^^
<바른인간>으로 살고 싶다.
[주저리가을엄마콜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