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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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소릴하고있지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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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dog네집

2016. 4. 20.

 

 

 

 

 

배부른소릴하고있지말입니다?!!!~~*

 

치와와옹주ㅡ

16년령/2000.10.17생

사람나이85세노령입니다

무너진입염으로도잡숫겠다고,,

안타까와간식을조삭거려줍니다

 

옹주할마씨ㅡ

요즘입맛이회동했나봅니다

제인기척에서대며칭얼댑니다

아,,뭣쪼메안줘??...

에휴,,할매요것쪼메잡솨^^

 

밥그릇싹싹이ㅡ

옹주쪼메밥을한나절은먹습니나

은총이가옹주참꺼리먹는내내,,

잘지켜야나댕이들한테안뺏깁니다

옹주가그밥을다먹었구나(!)

알고보니야가싹싹이였어용^^

 

밥통점령했다가몇번들켰쥬

엉뎅빵빵~~터진후로^^

적당한타이밍을노리는거죠

저는요걸잘지켜야는디^^

순간까막증저를따돌리고서리

결국옹주밥그릇은깨까시~~ㅎ

 

우리어렸을때ㅡ

할아버지는중풍으로반신불수,,

14년동안대소변받아내다

1971년도에돌아가셨습니다

보리꼽살시절이죠

할아버지밥상은늘푸짐했어요

황석어찜,계란찜,새우젓찜,쌀밥,,

보리쌀한가운데쌀한줌올려

새하얀쌀밥을보며입맛을다셨죠

 

할아버지는진지잡수실때 ㅡ

불편한몸인지라

음식물을흘리고,

반찬이묻어있는잔밥,

사래들려품는일도허다했지만,

할아버지밥술놓기를기다렸다가

잿빠른사람차지가될라치면

엄마는버릇없다고눈길을쐈어요

 

하듯이,, 말입니다ㅡ

은총이가공들인밥그릇사수,,

옹주할머니밥을잘지키는이유

특식이부러운것일테죠(?!)

할망침발랐거나말거나,,

<시저캔>바름저건절대내꺼얌^^

쩝~~^^

 

견생옹주밥사발을보며ㅡ

그때그시절배고픈시절,,

우리들이먹던할아버지잔밥,,

지저분하게묻힌그밥술,,

더럽다고,,

비위생적이었다고,,

말하는이가있다면^^

 

배부른소릴하고있지말입니다?!!!

 

견생옹주를보며ㅡ

할아버지를떠올려보다

'구원을비는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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