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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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방식대로를존중해드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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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공부

2018. 8. 14.

 

 

 

 

엄마방식대로를존중해드리기💕

 

장모님하고추어탕먹으러가자^^

엄만추어탕안좋아하는데...

일단가보게^^

띠링~~통했나?

언니가보리밥먹게오란다고^^

 

지난한주일내내시름이컸다

개한테물려서병원,,

이석증어지럼증으로병원,,

치와와출산,,

과로와스트레스는병을동반,,

왕짜증플러스인였었다

 

엄마는ㅡ

전화도안받는다고,,

새끼는몇마린지?

시골데려다준다더니그짓말이라고,,

줄줄엮어대다가~~^^

지난일힘겨웠노라고토로하니

불만짱~이던엄마표정은

금새강인한엄마로돌아왔다

 

좀어떠냐ㅡ

괜찮여???

건강조심해야한다고,,

동물일은그만집어치고,,

남편믿고집안살림하며살라고^^

 

엄마가다줄텨?

내가보통쓰고사는사람이간(!)

너는안벌어도다나오게돼있다구(?)

벌써,,일없이어케살어욧??

그렇지만그렇게니몸상하면서

위험한일은안된다나??

현실이쉽지않은얘기지싶네¿¡¡¡

 

김스방ㅡ

나,,집이갈란디~~^^

엄마지금폭염으로

노친들피신시키느라난리통에

무신시골을간다구?

쬐금만더참고계셔^^

고개만힘없이흔들었다

 

오늘은못가요ㅡ

강쥐교배도있고,,

출산한강쥐가애기를물고다녀서,,

긴시간집을못비운다고~~^^

실망스런표정을외면한체,,

가게로돌아와눕자니~~

몸도마음도편치않은모습이~~

눈물이쏟아진다^^

 

그래요ㅡ

너질러진내방구석이,,

개똥냄새나는내집이,,

천국이따로없다느껴지듯이~~^^

 

엄마도ㅡ

폭염풀밭독고쓸쓸함이든...

좋아하는일하다고꾸라지든...

혼자익숙해졌던농심을손놓고,,

육신만편히살라기엔,,

우리생각이좀짧았나싶어요??

 

엄마만의규칙ㅡ

그간나약해졌던노친의마음속에

잔잔히남아있을...

아련한그무엇...

자신을단도리할그무엇이랄까(!)

 

생각보다행동에익숙해지면,,

부끄러움이나체면이랄게,,

그다지별것지지않는것같아요^^

 

엄마!

재밌으셔?

응,,재미나^^

얼렁더재밌게풀죄다뽑으셔^^

여기,,쭈~욱고랑치고파심게~

뒷뜰파모종죄다뽑아와^^

예에예.......

목소리에신바람났더라구요👍

 

개똥밭에굴러도이승이낫다?

진흙탕속에서꼬리를끌며살더라도

견디어내는자유로운삶이보배죠^^

 

엄마방식대로를존중해드리기ㅡ

엄마맘이우리맘과같지않더라는것,,

사람이눈뜨자마자할일이있다는거,,

또한번생각을바꿔야할때입니다.

 

언니♡형부♡지은

너무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