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국화 블로그

울집 에 오시는님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05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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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청룡산

오늘은 그러니까 코로나19 가 발생하며 지금까지 모이지못한 오남매가 만난것이다. 아직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보고싶은걸 어쩔꺼여.. 내가 동생을 협박한셈인가, 야 느네들 그러다 나 못볼수도있다 고, 그래서 모인것이다. 남당리에서 모여 거한 점심 묵고 우리가 살던 고향집으로향했다. 일단 우리살던 집으로 해서 역사깊은 고산사들려서 청룡산올라서 서해바다를 한눈에 보겠다고..ㅎㅎ 어릴때 이곳에 올라오면 서해바다를 한눈에 볼수있어 세상을 다 얻은듯 즐거웠지요. 서해바다가 한눈에 쫙 펼처진 광경..속이 시원했고 날아갈것같았던 느낌 그 기분이 오남매 모두에게 추억으로 남아있었다. ㅎㅎ삐딱구두 신고온 분들은 고생좀 했지요.

댓글 우리가족 2021. 12. 5.

05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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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 등 결성 무량리 고산사

오늘은 우리 오남매가 고향집에 다녀왔다. 어릴때 우리집 앞 청룡산에 역사깊은 고산사 라는 조그마한 절 이 있었다. 우리엄니는 가을이되면 첫수확한 쌀과 과일을 준비하고 몸과 마음을 깨끝이 하기위해 3일동안 붉은흙을 싸리문 양 옆 으로 놓고 사람들과 왕래를 금하고 비린내나는 임식도 먹지않고 지내다 꺠끝한옷으로 갈아입고 준비된 쌀과 과일을 머리에 이고 산길을오르셨다. 집에 돌아오실때도 누구와 마주치지않으려고 외둔길로 돌아오셨는데, 목욕하고 깨끝한옷,첫수확된백미,최고의 과일, 3일동안 사람들과 왕래도 금하고 비린내나는 음식도 안먹고.. 지금 생각해보면 스님들도 그렇게 하지못하는것을 우리 엄니는 하셨고 해년마다 년내행사처럼 정성을들였다. 물론 가정 을 위함이지만 아마도 자식들을 위한 정성 이셨을것이다. 그런 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