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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장작 2010. 9. 17. 07:12

  '장난스런 키스'가 3%의 시청률에서 왔다갔다 하는 것은 확실히 김현중의 입장에서는 끔찍한 일입니다. 애국가 시청률보다 못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그 원인을 찾자면 일단 '제빵왕 김탁구'와 맞붙었다는 것입니다. 40% 중반에서 어떤 때는 50%에 육박하는 괴물 '김탁구'의 저력 앞에는 모든 것이 침몰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그 정도가 심하다는 것이 '장난스런 키스'의 문제입니다. 이 문제는 곧 주인공인 김현중과 정소민에 대한 비평으로 이어집니다. 

 

  일단 김현중같은 경우 KBS의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히트와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확실한 스타성을 입증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전에 SS501의 인기가 있습니다. '꽃보다 남자' 같은 경우 그는 이 드라마로 '2009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인기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 외 각종 시상식의 최고남자스타상을 휩쓸었습니다. 특히 2005년부터 매해 3편에서 5편 가량의 광고를 찍고 있다는 것도 인기의 한 단면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가장 영향력 있는 스타의 한 사람으로 인식되어온 것이죠.

  정소민같은 경우는 지난 달에 종영한 '나쁜 남자'의 홍모네 역으로 연기 데븨를 하자마자 주목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단 한 방으로 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역시 SS501 출신의 배우로써 김현중에게 확실한 연기력의 검증 단계가 있었을까 하는 것이고, 정소민 또한 데븨 1년차의 신인으로써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할 만한 연기력은 아직 부족한 상황이 아니었을까 하는 점입니다.

 

 

[사진 출처: 다음 영화 포도] 

  <스타 파워는 없다>

 

  아무리 쟁쟁한 스타가 출연한다고 해도 결국 이야기 자체가 주는 재미가 없다면 봐주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영화든 TV든 마찬가지입니다. 기가 막힌 진실은 배우가 연기를 잘 해도 시청률을 보장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김남길과 한가인이 주연한 SBS의 '나쁜 남자'나 소지섭, 김하늘 주연의 '로드 넘버원'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서사 구조가 공감될 수 없거나 어떤 유행의 시기적절한 흐름에 어울리지 않는 것, 여기에 여러가지 제반 여건이 문제가 되면 참패를 면치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에 비하면 '제빵왕 김탁구'의 성공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김탁구 역의 윤시윤이나 구마준 역의 주원이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기적같은 캐스팅의 성공이라고 할만큼 찬사를 받는 연기력을 보여주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검증된 중견연기자들의 열연이 뒷받침 되고, 결국 이야기 자체의 재미가 완벽한 짜임새까지 갖추게 되면 시청률이 50%에 이를 만큼의 국민드라마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한가지 예로 들 수 있는 것이 SBS의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입니다. 전작 '찬란한 유산'으로 시청률 40%의 배우란 영광을 누린 이승기의 복귀작이란 사실 만으로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번엔 시청률 40%가 넘는 '제빵왕 김탁구'가 경쟁해야 할 상대였습니다.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가  첫 방송되던 8월 11일의 '제빵왕 김탁구'의 시청률은 TNS기준 45%에 달합니다. '여친구'의 시청률은 대략 13% 정도가 나왔습니다.[AGB 기준으로는 '김탁구'가 42% 정도이고 '여친구'는 10% 정도입니다] 이 수치는 내내 지금껏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차라리 45% 중반대에 이르는 괴물같은 '제빵왕 김탁구'에 맞서서 나름대로 선전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리는 것이 타당할 지도 모릅니다. 10에서 13%의 시청률 수치는 결국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혹은 이승기, 신민아에 대한 고정적 팬층이라고 볼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10%를 갓 넘은 수치로는 이승기 등의 스타 파워가 있다고 말하기는 확실히 애매한 면이 좀 있습니다. 당연히 이 모든 핑계를 '제빵왕 김탁구'로 돌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말의 다른 의미는 곧 어떨 때는 안된다는 스타 파워의 부재를 또한 반증하는 핑계거리입니다.

 

  김현중의 드라마 복귀는 더욱 이런 사실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포스트 욘사마의 장난스런 키스>

  2009년 12월 홍콩에서 열린 '2009 야후 아시아 버즈 어워드'에서 김현중은 '아시아 최고 남자스타상'을 받았습니다. 확실히 많은 연예계 관계자들은 차세대 한류 스타로써 김현중을 손꼽았습니다. 그가 SS501의 멤버로써 한류권에서 확실한 인지도를 쌓은 점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무엇보다 '꽃보다 남자' 이후 그 가능성이 높아졌고 김현중 자신 또한 가수 이외에 배우로써의 꿈을 꾼 것이 사실입니다. 전 소속사는 그런 면에서 김현중을 등한시했고 지난 6월, 김현중은 배용준이 대주주이자 사장인 키이스트로 이적했습니다.「앞으로 배우 활동은 물론 가수로서 아쉬웠던 부분까지 도움받을 수 있을 것 같아 소속사를 옮겼어요.」이런 김현중의 고백을 보면 그가 생각하는 목표나 꿈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1세대 한류스타 배용준이 본격적으로 그를 키워줄 것이라는 예측과 함께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고, 김현중에게 '포스트 욘사마'란 닉네임이 따라붙게 된 것은 당영한 일입니다. 중화권에서 누리는 인기나 특히 부드럽고 온화한 생김새가 '리틀 욘사마'라고 불리기에 적합했던 것이죠.

 

  역시 김현중이 곧바로 '장난스러 키스'의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 됬을 때 소속사인 키이스트의 발빠른 움직임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배용준이 김현중을 본격적으로 키울 거라는 추측은 입증이 되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지난달 8월 26일에 열린 '장난스런 키스'의 제작발표회에 보인 내외신 기자들의 관심은 뜨겁다 못해 폭발적이었습니다. 중화권을 비롯한 일본 취재진 등 350여 매체 뿐아니라 해외팬들이 대거 몰린 것이죠. 이 유명세는 결국 김현중의 뒤를 받혀주는 배용준이라는 이름과 무엇보다 중화권에서 김현중이 받고 있는 인기의 한 단면을 증명한 셈입니다.  

 

  소속사가 김현중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장난스런 키스'를 선택한 것은 최선의 선택입니다. 이것은 만화를 원작으로 한 '꽃보다 남자'가 간 길을 확실하고도 착실하게 답습하는 수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꽃보다 남자'는 대만이나 일본에서 먼저 드라마로 제작되었을 때도 인기를 끌었고, 작년에 한국에서 제작되었을 때 국내뿐 아니라 다시 원조인 일본과 중국, 대만, 동남아시아 등에서 인기를 누린 것이죠.

  '장난스런 키스'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한 마디로 천재적인 남학생과 사고뭉치 여학생의 로맨스를 그린 만화입니다. 일본에서 2700만 부가 팔릴 만큼 대단한 인기를 얻은 순정만화가 원작입니다. 일본과 타이완에서 먼저 드라마로 만들어졌고 히트를 쳤습니다. 따라서 이번에 한국에서 드라마로 제작되는 것도 어쩌면 인기면에서 상당한 정도는 '따논 당상이다'는 말을 한다고 해도 무리가 없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일부는 첫방이 되기도 전에 판권이 중화권에 팔리기도 했으니 이에 대한 기대감이 어떤지 알 수 있습니다.

 

 <포스트 욘사마는 거품이다>

  시청률 3%의 결과는 확실히 비극적인 수치입니다. 국내외에서 쏟아진 기대감을 무참히 배신하는 결과입니다. 제작 초기부터 해외판권과 김현중의 한류스타 다지기를 염두에 두었다고 할 수 있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이런 수치로는 아니한 만 못하고, 이제 거꾸로 명함을 내밀기조차 부끄럽게 된 꼴입니다. 배용준의 밑에서 차세대 한류스타의 기반을 다지고 착실히 리틀 욘사마의 후계자 수업을 쌓는다는 취지가 시작부터 어긋나고 있습니다.

 

  왜 시청률이 저조한가 하면 무엇보다 앞서야 하는 이유는 항상 배우 그 자신에게서 찾아야 합니다. 제반 여건은 그 나중 문제가 됩니다. 결국 배우로써 검증되지 않았다.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꽃보다 남자'에서 이미 연기력 논란이 있었습니다. '장난스런 키스'에서 "발연기 소리는 안 듣도록 하겠다."는 김현중의 다짐은 곧 이런 문제를 본인이 직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는 연기력 보다는 외모나 이미지로만 승부한다는 비평을 분명히 받고 있습니다. 이 점은 '꽃보다 남자' 같이 다수의 남주들을 포진시키고 그 자체가 메인주인공이 아닌 드라마에서는 그럭저럭 넘어갈 수도 있는 문제였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장난스런 키스'는 김현중이 남주로써 원톱입니다. 모든 스포트라이트가 그의 연기력 하나 하나에 쏟아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결국 첫번째로 극을 끌고 가는 힘은 항상 주인공 그 자체가 극을 지배하는 아우라에 시청자가 얼마나 공감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는 셈입니다. 남주가 극의 서사구조를 지배하지 못하는 연기력의 문제를 노출하고 있다면 결국 비주얼에 따라가는 소수 시청자 층의 지지만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점에서는 여주인 정소민에게 또한 같은 문제가 있습니다.

  '나쁜 남자'에서 보여준 조용하고 역시 차분하며 한편 사랑에는 자기 고집이 있는 홍모네 역으로써 단숨에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장난스런 키스'는 데븨 1년도 안된 신인인 그녀를 당장 여주로 만들었습니다. 캐릭터 또한 장난스럽고 바보같고 과장된 면으로 바뀌었습니다. 문제는 남주인 승조가 사랑할 만큼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하니로 비춰질 수 있어야 함에도 시청자들은 현재 오히려 김현중과 이런 정소민의 부조화를 느낀다는 것입니다. 폭넓은 공감을 얻지 못한다는 것은 결국 1차적으로 배우 본인에게서 찾아야 하는 문제라는 것이죠. 

 

  그외에 드라마의 제작 전반에 걸쳐서 문제로써 거론할 수 있는 면도 확실히 있기는 합니다. "만화적 느낌을 최대한 살리도록 노력하겠다." 황인뢰PD의 이런 제작의도가 오히려 치밀한 미드에 길들여진 현대 시청자의 입맛에 맞지 않고, 시도 때도 없이 등장하는 오하니의 상상 장면이 극의 흐름을 끊고, 너무 만화적이고 10대의 취향에 맞추다 보니  그 외의 보편적인 다수가 공감할 수 없는 면등이 있다는 것이죠. 더구나 '제빵왕 김탁구'와의 대진운 탓도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렇다고 이 모든 것에서만 시청률 부진을 탓하는 것은 배우로써의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성립된다면 결국 모든 드라마의 성공에 대한 영광은 제작진의 차지라는 말도 성립되기 때문입니다. 결코 배우에게 돌아갈 영광은 없다는 것이죠.

 

   "포스트 욘사마는 거품이죠." 김현중은 이렇게 자신에게 쏟아지는 과도한 기대를 슬쩍 부인한 적이 있습니다. 현재 김현중은 이것이 기정사실이 될지도 모르는 현실에 부딪혔다는 생각이 듭니다. 배용준은 외모나 이미지적인 비주얼에서 김현중같이 부드럽고 온화한 면이 있지만 실재 연기의 세계에 있어선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습니다. 그 두가지가 그대로 국내외의 대중에게 어필되어 현재와 같은 제1세대의 한류 붐을 이끌 수 있었던 것이죠. 만일 '장난스런 키스'가 시청률 한자리수의 부진을 끝내 벗어나지 못한다면 김현중이 입는 타격은 바로 자신에게 붙은 포스트 욘사마란 호칭이 결국 진짜 거품이었다는 뼈저린 증거일 것입니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시청률 3%의 드라마를 가지고 중화권에서 한류스타로 어필하기는 너무 힘들 것이라는 것이 분명 문제인 것입니다. 결국 남은 관건은 '제빵왕 김탁구'가 어제 끝난 시점에서 앞으로 얼마나 뒷심을 발휘할 수 있는냐에 달렸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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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성급한 판단은 접어두시지요! 시청률 기계안달린 곳에서 시청하는 시청자 수가 더 많은 건 어찌 모르시나 ㅊㅊㅊ
여기도 미국. 재미나게 보고 있어요. 한국의 가족들도 재밌다고 해요. 한국의 시청률이란게 좀 문제가 많은 듯 하네요. 요새 어느 나라가 그런 시청률에 매달리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지나치게 매달려요. 장키의 인터넷 시청률은 최고라고 합니다. 학생-젊은층, 일하는층, 부모님과 사는 장년층도 인터넷으로 드라마를 많이들 보는데 그 사람들이 보는 드라마들은 중요하지도 않은 듯 취급을 당하네요. 대본이 색다르다고 생각이 들어서 생소할 수도 있겠지만 재미있는 드라마네요. 성급한, 통계적으로 편파적인 판단은 하시지 말아 주세요. 이런 식으로 죽은 다른 명품 드라마를 봤을 때도 기가 막혔었는데 지금도 황당해요. 시청률집계에 문제가 많은 것은 지난 몇 년간 늘 느껴왔는데 또 느낍니다. 시청률에 너무 집착하다 보면 드라마의 내용과 질이 떨어지게 되고 50-80대 중 인터넷을 쓰지 않는 분들이 보는 드라마만 나오겠네요.
따지고보면 로드넘버원에서 1~2% 빠진 건데요 ㅋㅋ... 로드의 부진에는 소지섭 김하늘의 연기탓이라고 안하시잖아요 ;;;^^
김현중이 김명민급 연기자는 아니지만... 적어도 장키 실패의 근본 원인이 김현중의 연기력은 아닌 거 같네요...
드라마 자체가 허접하면 ㅠㅠㅠ
전 원래 일본 원작이라서 맘이 안 들었어요. 다음에 좋은 한국드라마로 만났으면..........^^
김탁구보다 잼있던데 .... 너무 시청률에만 신경쓰는게 아닌지 ...
김현중때문에 장키를 닥본사하고 있는 중인데, 저는 미리 애니를 봐서 그런지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연출, 대본에 대한 불만은 물론 있지만, 그리고 너무 여주 원톱처럼 흘러가서 불만이기도 하지만, 김현중의 연기는 정말 괜찮습니다.
원래 남주의 캐릭과 잘 맞구, 김현중만의 백승조를 잘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시청률에 연연하지 않고, 연기력이 커나가는 계기로 삼으면 먼 미래를 봐서는 꼭 타격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시청률 부진의 근본원인은 대진운이겠고, 학원 로맨스를 개학한다음에 주중에 편성한 방송국의 성의 없는 편성도 한 원인이겠지요! 장키의 주타겟은 아무래도 1020일텐데, 이들이 주중에 보기에는 무리가 아닌지요??
아직은 연기에서는 신인급에 해당되는 김현중이 이번에는 성장발전하는 계기로 삼으면 김현중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기에 더 좋은 기회가 주어지리라 생각됩니다.
프로연기자들의 철저하게 계산된 연기도 잘하는 연기라고 생각되지만, 스킬은 부족하지만, 자신이 맡은 캐릭에 완전 몰입되어서 하는 날 것의 연기의 여운은 더 길다고 생각됩니다.
김현중은 아직 연기에 있어서는 프로가 아니기때문에 캐릭에 몰입해서 하는 날 것의 연기를 꽃남후반때 보여주었던 것처럼 이번 장키에서도 보여주리라 기대합니다.
김현중이 드라마 하나로 타격받는 다면 그동안 시청률 안나왔던 드라마 한두개쯤 찍었던 대 스타들도 그것때문에 타격받았나요? 그건 말이 안되는 논리 같은데... 어쨌던, 김현중이 연기 초짜고 많은 연기자들도 초반기엔 연기력 논란이 없었던 걷도 아니지 않나요? 이미 한국과 아시아 전역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두터운 팬층을 가진 김현중의 인기가 드라마 시청률하나로 하락할 리도 없고 또한 국내 청소년층이나 해외 교포 또는 외국인들이 장키 다운 받아보는 숫자또한 어마어마 합니다. 시청률.. 그래요 무시할 순 없고 또한 원인도 다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게 정말 김현중 연기때문일까요? 만일 이 드라마가 그나마 김현중 마저 안나왔다면 그 결과는 또 어떻게 되었을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어쨌든 관심가지고 써 주신 리뷰는 잘 보았습니다. 저도 해외 거주 교포지만 우리 식구들은 매주 장키 기다리는 낙으로 삽니다.
이 드라마 하나로 김현중이 타격을 받네 어쩌네 하는건 지나친 걱정이라 생각합니다. 현중의 인기나 위치가 그 정도로 약하진 않다고 생각해요. 저도 처음 3부까지는 솔직히 현중이 때문에 거의 억지로 본게 사실입니다. 내용이 너무 유치하고 연출도 기대이하라서. 솔직히 훌륭한 스타하나 죽이려고 작정한 연출력이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지금은 그래서 내용이 점점 달달해지고 있고 그리고 이제 성인이 되었으니 연기에 변화도 기대하고 있어요.
설사 이 드라마가 국내에서 시청률 3%대로 마감을 한다해도 국외에서도 그러리라는 법은 없구요, 아무튼 재밌어 하고 좋아하는 팬들이 많은 이상 국내에서 드라마의 성패와는 상관없이 현중의 입지는 괜찮을 거라 생각합니다.
현중의 팬들은 드라마에서 현중의 얼굴을 볼수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니까요!!!
자꾸자꾸 드라마해서 더 발전된 연기력을 갖춘 좋은 배우로 성장하는 단계이니까 힘내세요! 현중씨!
저도 장키를 재미있게 시청하는 시청자 입장으로...김현중 연기는 괜찮던데요...
시청률면에서 아쉽지만...제빵왕과 구미호가 거의 60%에 가까운데..어떤 작품이 나왔어도 그 사이를 비집고 선전하긴 어려울거란 생각이 듭니다...시청률이 안나왔다고 거품이 빠졌다는 증거....라는 논리는 좀 말이 안되는것 같은데요.
이제 두번째 작품인데...꽃남보다 훨씬 나아진 연기력을 보여주고...앞으로 더욱더 대성할거란 기대감을 가지게 해줘서 지금 김현중에게 만족합니다. 항상 노력하는 사람이니 더 지켜봐주시길....
김현중!!! 연기 많이 발전한모습 너무 고마워 장키!!! 백승조!!! 화이팅~~~~~~*
김현중씨의 연기를 장키를 통해 처음 보았습니다.
제가 이전의 연기를 보지 못해서 인지.. 많이 늘었다는 분들의 말, 괜찮다는 말에 잘 공감이 가지 않더군요..
혹시 영상을 안 보고 소리만 듣는 분 계시나요?
그럼 딱 무언가 어색한 느낌이... 확실히 듭니다.........
(다른 연기자 분들과는 다르게...// 그치만 소리만 듣는 분은 없겠죠ㅋㅋ )
정소민양의 연기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극을 이끌어가가엔 아직 좀 벅차보이고요....
기대를 많이했던 팬으로서 좀 안타까움이 남네요....
물론 극의 내용자체가 좀 유치하기도 하지만은
그 유치한 내용을 아기자기하게 예쁘게 발산하는 것이
연기자의 능력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대만판도 전체적인 줄거리는 같은 맥락에서 시작한 것이 아닌지..
하지만 결과는 너무나 차이가 나는군요..
그래도 아직 많이 남았으니... 기대해 보겠습니다.
저도 장키 너무 재밌게 보는데...지하철에서 저절로 엄마미소 나오게하는 승조 하니 커플 둘다 너무 귀엽고 예쁘던데 그냥 각자 좋은대로 봐요. 괜히 시청율때문에 이상하게 종영하지 말고 끝까지 힘내세요!
저는 현제 중3인데요..

저도 이 드라마 열심히 챙겨보고있습니다.
제생각엔 김현중은 연기도 괜찮고 잘하는것 같은데요..?
저는 오하니는 별로라 생각하지만...
저희언니도 하니때문에 장난스런키스안본다더군요.
김현중만 나오면 볼거라는데.. 여자가 이상하다고 안보겠데요..
아무튼 전 김현중 좋아해서^^;
비밀댓글입니다
객관적으로, 인정할 건 인정해야죠.
장키는 김현중의 연기보다는 대본과 연출의 문제가 더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문제는 제아무리 연기력이 뛰어난 남주가 캐스팅됐어도 풀지 못했으리라 봐요.
황인뢰 감독님의 전작 <궁s>나 <돌지매>와 비교할 때 달라지 게 전혀 없더군요.

그나마 장키가 이 정도라도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는 건 김현중의 팬들 때문이지 않을까 싶어요.
실제로 드라마 게시판에 가봐도 김현중 팬들의 글이 반 이상이더군요.
이렇게 김현중의 힘이 절대적인데, 실제 드라마에선 김현중보다 정소민 위주로 전개돼요.
그렇다고 대본이나 연출이 훌륭한 것도 아니고(사실 연기보다 이게 더 심각해요.)
시청자로서는 뭐 하나 몰입할 대상이 없는 거죠.

드라마 초반에는 여주를 살리고자 하는 제작진의 의도에 공감할 수 있으나,
중반이 넘은 지금 상황에서는 전략 수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작 16부작짜리 드라마에서 '노아의 달팽이' 전략이 통할지 의문입니다...
제 갠적으로도 남여주의 연기에는 문제가 없다고 보고 기존의 항상 눈이 큰 사람이 여주가 되는 것보다 오히려 정소민양이 넘 맘에 들고 신선하네요 아주 귀엽고 연기도 신인치고는 넘 잘하는것 같네요 캐스팅을 아주 잘한편임다 시청률때문에 힘빠지는 소릴 안했으면 좋겠네요 남들은 욕할지 모르지만 저에게는 많은 기쁨과 설렘을 주는 고마운 들맙니다 우리의 현중&소민 홧팅~~!!^^*승조맘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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