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문화연예

마른 장작 2010. 3. 31. 22:07

 

<강태원 복지재단>은 26일 “이승기와 소속사인 후크 엔터테인먼트가 <현장르포 동행> 출연자를 위해 써 달라며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역시 이승기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팬들과 국민들은 앞다투어 그를 칭찬하고, 그는 다시 한번 국민 훈남으로 거듭났다.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이념을 실천한다는 면에서도 높이 평가할 만한 일이다. 보다 많은 연예인들이 기부 문화의 확산에 앞장서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기부 방식의 두 가지 차이]

 

 1. [그대의 선행이 참된 것이라면]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

  이는 <마태복음>에 나오는 말로 대표적인 선행의 방식을 의미한다. 말그대로 남모르게 기부하고 선행하는 것에 가치를 두는 것이다.

  이 방식은 또한 불교적인 관점에서는 <남모르는 공덕을 쌓아라>는 개념과 비슷하다. 자신의 선행을 대놓고 알리는 것은 당대에 인망에 올라 그 공덕을 다 쓰는 것이다는 관점이 들어있다.

  이 모든 것을 떠나서 성격적으로 자신의 선행을 알리는 자체를 부끄러워하거나 저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누가 있을까?  유재석이다.

  실제로 유재석은 <아름다운 재단>에 10년 동안 매달 기부하고 있는 <정기적인 나눔의 실천자>이다. 그럼에도 이 사실이 잘 알려지지 않는 것은 본인이 이 사실을 밝히기를 꺼려하기 때문이다.

 

     

   <아름다운재단>은 2000년에 창립된 국내 최초의 비영리시민공익재단이다. 그들의 대표적인 슬로건(slogan)은 1%나눔이다.  

  그들의 정관을 살펴보면 그들이 추구하는 가치가 자선적 베풂이 아닌, 삶과 사회의 긍정적이고 지속적인 변화를 가능케 하는 새로운 나눔의 가치를 만드는 것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나눔이 삶의 가치가 되고, 우리사회를 이끄는 주요한 가치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나눔의 지혜로운 안내자>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는 모두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한다.

  그들의 로고인 주황색 씨앗의 나무는 작은 나눔의 씨앗 하나하나가 나무로 자라나 숲을 이룬다는 희망을 담고 있다.

  현재 <아름다운재단> 후원자는 3만 1천 명 정도이다.

 

  유재석의 <아름다운 재단> 기부에 관해 알려진 것은 두가지이다. 첫째는 재단의 창립 초기부터 기부에 동참해왔다는 것과 둘째는 매달 5백만원씩 기부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이 밖으로 알려지게 된 계기는 대략 두 단계의 과정을 통해서이다.

  <2008 꿈을 담은 모금함 무지개 상자 캠페인>의 포스터 작업에 유재석등이 동참하면서 알려졌다.

 

  [ 포스터 작업은 2008년 10월 21일부터 28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되었다]

 

  <아름다운재단> 관계자는 2008년 11월 3일 오후 <뉴스엔> 기자와의 통화에서,

 『유재석씨는 아름다운재단 창립 당시[2000년]부터 기부문화 취지에 공감해 일정 금액을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해왔다. 본인이 기부 사실을 밝히지 않아줄 것을 부탁해 널리 알려지지 않았었다. 』고 설명했다.

  이런 인연으로 유재석에게 포스터 모델로 나서줄 것을 부탁했고 유재석이 이를 흔쾌히 수락해 포스터 촬영이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름다운재단> 관계자는 유재석의 구체적인 기부액수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유재석이 자신의 기부 내역에 대해 외부에 알리지 않는 조건으로 기부를 해서 (더 이상) 밝히기 곤란하다.』

 

  구체적인 기부액수가 알려진 것은 2009 1월 21일이다.

 

<푸르메재단>은 재활전문병원 건립을 목표로 2004년에 창립된 비영리공익재단이다. 새로운 형태의 재활전문병원을 설립해 각종 장애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사회로 복귀할 수 있는 재활 기회를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푸르메재단>의 백경학 상임이사는 <함께걸음cowalknews.com>의 이태곤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아름다운재단>을 예로 들며 1%나눔의 의미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유재석의 기부액수를 살짝 거론했다.

  『지금 현재 <아름다운재단>의 후원자인 3만1천명이 월급의 1%를 내고 있다. 그것이 물론 어린 학생들이 낸다면 소액이 되겠지만, 방송인 유재석 씨 같은 경우는 매달 5백만 원씩 기부하고 있다고 한다. 그렇게 차별화 된 각각의 시민들 기금이 모이는 게 1년에 120억 원 정도가 된다는 것이다. 매달 10억 원 내외의 시민들과 민초들의 후원금이 모이는 게 아닌가.

   

  유재석은 그럼에도 이런 사실과 기사들에 대해선 아직까지도 함구하며 스스로 그 어떤 답변도 인터뷰도 하지 않고 있다. 

 

  2. [그대의 선행이 참된 것이라면] 적극적으로 알려라.

  이는 기부문화 관계자들과 복지사업가들이 한결같이 주장하는 말이다. 선행을 알려야만 기부 문화의 확산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이는 보다 적극적인 자세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김장훈이 있다. 이제 이승기가 이것에 동참한다. 

  이승기는 적극적인 인터뷰를 마다하지 않는다.

 

  <이승기 그가 기부하는 적극적인 방식>

 

  1. 언론과의 인터뷰 

  『<현장르포 동행>을 통해 출연자 가족들간의 따뜻함과 사랑, 부모님에 대한 효심을 보게 되면서 오히려 제가 많은 것을 배우고 있고, 그 분들께 제가  드릴 수 있는 희망을 선물해 해드리고 싶습니다. 충분하진 않겠지만 저의 작은 응원과 나눔이 그 분들의 삶에 보탬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제가 도움을 드렸던 어떤 출연자에게서 받은 희망찬 메시지에 제가 오히려 큰 감동과 힘을 받았습니다. 나눔이란 나눌수록 배가되는 정말 귀한 경험이고, 앞으로도 정말 많은 분들이 이런 귀한 경험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2. 자신의 이름을 딴 기금명을 만들다.

   이승기가 <강태원 복지재단>에 기부한 1억원은 <이승기와 함께하는 동행>이라는 기금으로 '현장르포 동행' 출연자들에게 매주 100만 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이승기와 함께하는 동행>이라고 이름 붙인 이유.

  『나눔에 대하여 저 역시도 책임감을 갖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에 제 이름을 앞에 붙였습니다. ‘동행’이라는 말뜻처럼 앞으로 나눔을 위한 동행을 만들고 싶습니다』

  확실히 이승기는 신세대이다. 보다 현실적이고 시대적 사명에 부응하는 트렌드를 따라간다고 할 수 있다. 이런 방식은 보다 적극적으로 대중과 소통하며 국민의 기부문화 확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팬들의 입장에서도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가 기부를 한다는 사실을 알면 이에 동참할 수 있는 여지는 커지게 된다. 실제로 이승기의 기부 사실을 접한 많은 팬들은 나도 기부해야겠다고 말한다.

 

  이승기의 이런 적극적인 방식은 곧 복지재단 관계자들이 원하는 방식인 것이다.

 

  2008년 12월7일 <아름다운재단>의 박원순 상임이사는 그날 오전에 방송된 <MBC ‘일요인터뷰 20’>에 출연한 자리에서 기부와 선행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요즘 우리 아름다운재단에도 기부했던 유재석씨를 포함해 여러 사람들이 알려졌는데, 사실은 익명이 물론 아름다운 것이긴 하지만. 저는 나눔의 열 가지 원칙 중의 하나가, 오히려 좀 알리시라. 본인은 상당히 그런 걸 거절하지만 기부문화운동을 하는 저희들로서는 널리 알리는 게 좋거든요. 왜냐하면 과거에 우리 기부문화를 이끌어 온 거는 할머니들이시잖아요. 뭐 국밥장수 할머니ㆍ콩나물장수 할머니 이런 분들이 평생 모은 재산 몇 억을 뭐 어디 대학에 냈다든지, 병원에, 어느 단체에 냈다든지 하는. 그런 것들이 신문에 한 줄 작게 나는데. 사실은 그게 사람들에게 계속 영향을 미치거든요.』

 결국 선행의 공개는 우리 사회 기부문화의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공인과 스타의 기부 사실을 접할 때마다 국민들은 알게 모르게,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나도 기부를 해야한다.>는 사실을 자각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것이 쌓이고 쌓일 때 기부가 하나의 보편적인 문화로서 자리잡을 수 있는 것이다.

 

  이를 볼 때 유재석의 기부 방식은 확실히 구식인 면이 있다. 그는 남이 알까 조심스러워 하는 경향이 있다. 기부 문화의 확산이라는 취지에서 볼때 이승기의 방식이 확실히 현대적이고 진보적이다. 유재석같은 남모르는 기부의 방식이 잘못됐다는 것은 아니다. 기부는 그 자체로 칭찬받아야 할 일이니 여기에는 어떤 비평과 비난도 개입할 수 없다. 기부 액수의 많고 적음을 떠나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더구나 공인으로서 사회적 의무에 앞장서고 모범을 보인다는 것은 너무도 중요한 일이다.

  결국 유재석과 이승기의 기부는 방식은 다를지언정 둘 다 존경받아 마땅한 일임이 분명하다. 특히 이승기가 본인의 이름을 딴 <이승기와 함께하는 동행>이란 기금을 만든 것은 더욱 칭찬해 주고 싶다. 왜냐하면 그를 좋아하는 많은 팬들에게 그의 기금에 동참할 여지를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연예인들이 자신의 이름을 딴 기금을 만든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보다 더 기부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방법도 없을 것 같다. 팬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면에서 더욱 뜻이 깊은 것이다.

 

   이승기를 칭찬해주고 싶다. 그의 적극적인 의식의 변화와 성장을 기뻐해주고 싶다.

   더불어 공개되지 않거나 덜 알려진 선행도 선행의 한 방법이니 이 또한 좋은 일이 아닌가 싶다.

 

 

<KBS강태원복지재단>은 우리 사회 나눔에 대한 인식과 사회 소외된 계층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고자 2002년 12월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이다. 재단은 故 강태원회장이 <사랑의 리퀘스트>를 보고 KBS에 기탁한 성금을 기반으로 공영방송인 KBS가 30억 원을 출연하여 설립된 이후 현재까지 방송프로그램과 연계한 다양한 복지사업과 지원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이 글에는 본인의 《유재석과 아름다운 재단》이란 글이 어느정도 인용되고 있습니다.

*본인 또한 유재석을 본받아 작지만 매달 정기적으로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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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이 진정 공인이고 사회리더인거죠.
기부 문화가 발전한다면?

직장동기와 자판기 옆에서 커피한잔하는데...
"아, 나 요즘 후원단체에게 한달에 20만원씩 기부하고 있어."
그 말을 들은 다른 친구가.
"고작 20만원? 난 30만원이야. 그런식으로 하려면 기부하지 말든가. 개미 오줌마냥 그게 뭐냐?"
"야, 너 봉급 많다고 자랑하는거지? 나도 너만큼만 벌면 그 정도 낼 수 있어."

이 때 옆을 지나가는 과장님
"아니 일이나 할 것이지. 쓸 데 없는 잡담질이야? 요즘 누구나 기부 다 하고 사는데, 그걸 또 자랑이라고 떠들고 있나?"

대충 이런 분위기?
그냥 이승기의 기부방식이 좋다고 적으시면 될것을 왜,,유재석씨와 굳이 비교를 하시는지.....
상황1
"아~ 씨, 로또 또 꽝이야."
"이번이 대체 몇 번째야, 그만 좀 해라."
"아, 옆집 아저씨는 작년에 로또 돼서 5억이나 기부했대. 내가 배 아파 미치겠어."
"우와, 부럽다 5억이나 했대?"
"우씨~ 나도 이번에 꼭 1등 당첨돼서, 7억은 할거야."
"그럼 나도 이 기회에 로또나 사볼까?"

상황2
사회자"1번말 1번말~~!! 아 오늘은 1번말이 1등하는건가요"
관객A"아 ㅆ ㅂ 나 4번말에 모든걸 다 걸었는데, 1번말 다리나 확 부러져 버려라."
관객B"뭐야 말이 좀 심하잖아 당신. 나 이번에 2억 기부하기로 되어 있는데, 지금 저주하려는거야 뭐야"
관객A"나도 요즘 힘들어. 1억만이라도 기부할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할 수가 없어."
관객B"혹시...당신 지금까지 1억도 기부 안한건가?"
관객A"........"
관객B"괜히 내가 미안해지는군. 힘 내게"
관객A"(후원회 입구 앞에 전봇대 뒤에 숨어 후원회를 몰래 보던 자신을 떠올리며)훌쩍...흑흑흑"
기부의 방식에 대해서 논하는것 같습니다.
그런대 .. 이런일이 처음인지요? 이미 이승기 이전에 유명한 스타들은 단체를 꾸리고 운영중에 있습니다.

틀은 이해가 되나 마무리 쯤가서는 수긍하기 힘든 부분이내요 이승기는 시세대 이므로 그의 기부 방식은
현 세대를 방영했다 쯤 보면 되겠는지요. 확실히 그의 팬들은 다수고 그가 만든 새로운 포맷으로 인해
기부문화가 한단계 진보 할지 제자리 걸음을 할지는 지켜봐야할일 아닐까요.

유재석씨 처럼 기부하는 많은이가 있고 그일이 후에 알려진일이 많은대
그런 기부 방식을 구식이라고 표현한건 살짝 거슬립니다 내용이 잘못됬다기 보다 표현함에 있어서
문장 자체의 선택을 다른쪽으로 택하셨으면 어떠셨을런지 ...

아래보니 구식을 = 클래식으로 ..맞춰서 생각하는 분이 있는거 같은대 ...
... 정말 ..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가시는건 아니겠지요 ..?

글쓴이는 하나 실수는 두사람의 선행은 참으로 칭찬해야 한다 했으면서도 이승기 쪽에 포커스를 둔점이.
안타깝내요 이글은 선행의 모토가될 연예인의 기부방식을 논하고자 쓴것인지

이승기의 선행방식에 대해서만 쓴것인지 모르겠군요 제목을 보면 후자인대 내용은 그렇지 않으니까요 ..
그저 ..의견놓고갑니다 .
기부의 방식을 나눌필요는 뭐죠? 기부문화의 진보인가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이승기씨의 기부방식이 좋다고 쓰시면 될꺼 같았네요;
유재석씨와 달리 기부를 밝혀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바로 사회적 약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힘겹게 하루 하루를 버티면서 평생모은 재산을 기꺼이 기부한다는 점에 있는거 라고 보임..무언가 한국사회에 내놓으라고 한 사람들..무언가를 이룬 사람들 쉽게 말해서 돈많은 부자들이(그 부자들이 과연 정당한 방법으로 돈을 벌었는지 여부는 논외로 하더라도) 기부를 인색해하고 꺼려 하는 행동에 대한 비판적 자세로 적극적으로 있는자들의 기부문화를 활성화 시키기 위함이 아닐까 함..모 거대기업 회장의 국가형벌권에 대한 실질적인 면책을 가리고 그 이미지를 선화 시키기 위해서(결국 기부문화의 취지와는 정면으로 배치되는 오로지 기업과 자신의 영달를 위해서)기부제도를 악용하고 있는게 현실인 이시점에서
이승기씨가 적극적으로 기부문화를 활성화 하고자 하는 건 아닌지 싶음..

있는자들의 사회적 책임..법적 책임이 아니더라도 실질적인 의미에서 도의적으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자신들이 이렇게 부를 쌓아온 이유는 모두다 없는자들의 눈물과 희생아래 있었다는 점을 깨닫기 위해서라도 있는자들의 기부문화는
반드시 활성화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음..물론 그것이 불법적 수단을 동원해 축적된 부에 대한 법적인 의미에서 책임은
엄정하게 지는 건 전제되어야 하는 건 당연한 거임..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고 제 글을 읽어 주시고 제 글에 댓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평이든 응원이든 감사합니다.
적은 액수나마 기부를 하고 싶어도 기부하는 방법을 모를수도 있을테니 음지에서 하는것도 좋지만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뭘 잘못알고 계신듯.... 이승기 기부도 그동안 계속 해오던 것인데, 재단에서 기사에 언플을 요청했다고 하더군요..
주로 한가지 기사가 나오고 나머지들은 복사하고 반복하는식의 기사니까.... 착각하셨을수도 있겠지만,...

이승기씨와 이승기씨 부모님도 평소에도 좋은일을 몰래하기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물론 몰래하지 않고 기자불러가면서 홍보해도 좋은일은 어찌되었건 퍼지는게 좋겠지요..

하지만,

이번에 이승기의 경우는 그렇지 않습니다.

원래 몇년전부터 계속 동행에 기부를 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번에 거액을 내면서 지속적인 활동을 계속 알리기 위해 재단측에서 기사를 낸것이라고 합니다.


승기군 기부 방송을 그리고 기사를 접하면서<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승기군 팬으로써<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정말 좋은일에 동참을 해야 겟다라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생각을 하엿습니다.<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승기군은 맞아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몇년전부터<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동행에 기부를 몰래 해왔었다 들엇습니다.<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어린 나이에<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생각이 너무 깊은 승기군<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너무 본받을점 많은 사람 입니다.<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나도 승기씨 기부기사보고 지금 적극적으로 기부를 알아보고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승기씨의 뜻에 부응하기위해서...
^^.
두분다 정말 본받을 만한 연예인들이죠... 사실 저도 이승기 기부기사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앞으로도 많은 연예인들이 동참하는 그런 기부문화가 형성되었으면 좋겠어요
이승기씨도 이미 수년전부터 익명으로 기부해오고 있었습니다. 이는 요번 동행 제작진이 밝힌 그 동안의 이승기씨의 익명으로 한 기부선행들 일화에도 잘 나와있어요. 몇해전부터 틈틈히 동행 출연자들에게 쭉 기부해왔고 지난 연말에도 당장 도움이 필요한 곳 20곳 선정해달라고해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해요. 또 단순히 금전적으로만 도와준게 아니라 동행제작진을 통해 익명이지만 도움을 준 분들하고 서로 서신교환도 해왔다고도해요. 이번 기부도 동행제작진의 끈질긴 권유와 또 앞으로도 더 책임감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기부하기위해서 알려진거라고하네요. 나이는 어려도 많은걸 느끼게하고 배울점도 참 많은 사람인것같아요
글쓴이가 유재석씨 팬인 건 알겠는데, 근데 승기군의 기부에 대해선 완전 잘못 알고 계시네요. 승기군의 동행에 대한 기부도 동행 방영 초창기부터 익명으로 계속 해왔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한번에 큰 액수를 기부했고, 그러면서도 승기군은 계속 익명을 요구했지만 재단 측에서 승기군을 강하게 설득했다고 합니다. 이런 좋은 일은 알려서 더 많은 사람들이 기부에 동참하도록 해야한다구요... 결국 승기군이 동의를 했고, 그래서 방송도 나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단에 기부하는 행사(?)는 동행 방송에 잠깐 나간 것 말고는 따로 알리지 않았고, 들리는 바에 의하면 기부에 대한 어떤 인터뷰도 승기군이 거부했다고 들었습니다. 재석씨의 선행은 극히 아름답고 칭찬받아야 마땅하지만 은근 그러네요...
제가 글쓴이의 의도를 오해하고 잘못 이해한 거라면 미안하구요... 하여튼 승기군 역시 익명으로 하기를 원했다는 것만은 확실히 밝히고 싶습니다.
써놓고 보니 좀 감정적이 되었고, 항의하는 조가 되어서 미안합니다. 전 승기군 팬인 동시에 재석씨도 좋아하는 사람인데, 은근 두 사람을 비교하면서 재석씨에게 더 무게를 실어주시는 것 같아 좀 울컥했습니다. 글을 올려놓고 보니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의 글도 있었네요...^^* 승기군도 동행 기부말고도 알게 모르게 좋은 일, 어려운 사람 돕는 일 정말 오른 손이 하는 일 왼손 모르게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댓글 읽다보니 저와는 반대로 이해하신 분들도 많이 눈에 띄네요... 차암~~ 전 글쓴이가 재석씨를 더 옹호하는 걸로 이해했는데, 그게 아니었나요?;;; 하여튼 다른 건 몰라도 승기군 역시 그동안 익명으로 해왔고, 이번 공개도 승기군은 전혀 원하지 않은, 재단측에서 설득하고, 언플한 거라는 건 다시 밝히고 싶네요... 승기군의 착한 행동 오해하지 마세요... 물론 재석씨도요... 두분다 정말 모든 사람들이 본받아야할 모범 연예인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를 이제야 접하면서..저도 한마디 쓰려합니다..맞아여 오른손이 하는일 왼손이 모르게 해야겠지여..
하지만 승기처럼 자기 이름을 걸고 기부 프로그램을 만들엇다는 것은 알리기 위함이 아니라
많으 사람들이 동참을 했으면 하는 뜻으로 받아드리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글쓰신 분또한 그 부분을 강조 하고 싶으셨던 것 같고여..
이곳까지 찾아와 유재석 만을 옹호하는 글들 정말 보기 싫으네여..
누가 더 낳다란 말이 아닌데..왜 들 그러는건지..

승기 또한 이번(이승기와 함게 동행) 이란 것을 통해..
많은 그 의 팬들이 동참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네여..
그러니 숨어서 하는 것도 아름답지만..많은 사람들이 동참하게 되면
기부금은 배가 될테니 그것이 더 현실적인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여..

글쓰신분과 같은 생각입니다 ^^*
'옹호'라는 표현 정말 보기 싫네요... 유재석이 낫다라는 말이 아닌데...
그런 식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참... 별걸 다 가지고 싸우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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