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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장작 2010. 2. 27. 21:06

  아 너무해. 분명한 것은 유재석이 예능의 1인자인가봐. 그 증거는 확실해. 1주일 내내 포털사이트 기사에 끊임없이 회자되는 유일한 사람이기 때문이지. 모든 예능인, 개그맨이 꿈꾸는 그 자리에 그는 지금 서 있어. 어떤 땐 그를 목표로 각각의 팬들이 공동의 전선을 구축해서 그를 견제하는 것 같기도 해. 흠흠. 나는 이렇게 생각해. 우리의 불쌍한 유재석. 그를 끌어내리기 위한 일부 악플러와 기사에 대해 한마디 하고 넘어갈께. "헛지랄 좀 마."

  1인자가 된 후 산전 수전 공중전, 온갖 풍파가 그를 둘러싸고 있어. 하지만 그는 너무 견고해. 나는 그를 보면 항상 기쁘지만. 또 무엇보다 안타깝기도 해. 근데 왜 그가 최고라는 거야? 한 번 볼까나. 난 다른건 다 필요없고. 실증적인 증거만을 원해.

   작년 것은 몰라. 올해들어 설문조사 1위 한 것만 볼께.  

 

  *2010년 1월 새해맞이기념. <설날 처가 부모님께 잘 할 것 같은 연예인은? >이란 설문조사에서 유재석이 남자 연예인 1위에 선정됐어 55.1%라는 압도적 지지로 1위에 올랐지.

  *2010년 1월. 유재석-나경은 부부의 아기가 2010년 최고의 슈퍼 베이비로 뽑혔어.   1월 21일,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코엑스 베이비페어)를 주최하는 ㈜이플러스가 제23회 베페 맘스쿨에 참가한 예비 엄마 36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56%가 유재석-나경은 부부를 지목했다구. 

  *유재석은 2월, 세뱃돈을 많이 줄 것 같은 스타 1위에 뽑혔어.  2월 1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진행 김용만 현영)에서 국민MC로 불리는 1인자답게 ‘세뱃돈을 많이 줄 것 같은 스타’ 1위에 선정됐거든.

  *<자기관리를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남녀 연예인은?> 누굴까? 보니까 유재석이 남자 부분 1위를 차지했네. 교육기업 에듀윌(www.eduwill.net)은 2월 10일부터 22일까지 13일간, 문화공연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 1,476명을 대상으로 '인생UP 응원 설문이벤트'를 실시했거든. 유재석이 47.0%로 1위를 기록했어.

  *유재석이 이번엔 또 아르바이트생들이 뽑은 <우리 사장님이 되면 좋을 것 같은 연예인> 1위로 선정됐네. 2월24일 알바 전문 구인구직 포털사이트 알바몬(www.albamon.com)은 아르바이트생 156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는데, 유재석이 43.7%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으며 가상 연예인 사장님 최고부문 1위를 차지했거든.

 

  그런데 그가 1위가 되기 위해 제친 상대들이 누구라고 생각해? 배용준, 장동건, 등등등. 누구누구 다 거론하지 않을께. 내가 기억하기로 작년에도 이런 결과는 부지기수였던 것 같애. 물론 이건 절대적인 지표는 아니지만.  왜 유재석에게 이렇게 많은 지지를 보내는 걸까? 왜 그렇게 된 거람. 그가 그동안 연예계에서 보여준 모든 것. 뭐가 있을까? 말이 필요 없는 프로그램의 진행 능력. 최초의 배려형 리더쉽. 철저한 자기 관리 능력. 타고난 선한 성품. 등등등. 어쨋든 그런 모든 면이 모여 지금의 이런 인식을 가능케 한 것 같애. 그래서 유재석이 최고라는 거지 다른 게 아냐. 한 때 그는 10년이란 무명의 시간을 견뎌냈는데 그때 그만두지 않길 너무 다행이야. 하지만 한때는 연예계 그만두겠다고 호프집인가 어디 취직한 걸 김용만 등이 설득해서 복귀시켰다고 하던데. 큰일 날 뻔 했지. 그는 연예계의 진정한 별이야. 강호동과 함께 예능의 파워를 가요계나 연기자들을 흡수할 정도로 월등하게 만들어 버렸거든.

 

추신. 오늘 <무도 죄와길 2편>을 보면서 마음이 씁쓸하기도 했어. 웃자고 하는 얘기로. 그가 진실만을 말하느냐 아니냐 이런 공방이 있었는데. 흠. 그냥 좀 그랬어. 길의 오줌싸개 문제가 아니라 모든 집중포화는 유재석의 진실성 여부를 공격하는 데 있었던 것 같아. 재밌었다구. 먼저 이 말을 하고 싶어. 그러나 안타까웠어. 사실 좀 그래. 그러나 난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싶어. 그가 1인자로서 치뤄야 하는 유명세를 감내해야지. 그는 연예계에서 너무 높이 떠 있기에 항상 모든 사냥꾼의 화살받이가 되는 것 같아. 나는 또 말하고 싶어. 누가 뭐래도 유재석을 좋아한다고. 왜냐하면 그의 선함과 진실을 믿기 때문이거든. 이 말을 하고 싶어 이 글을 썼어.  마음은 앞서는데 뭐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네. 이 글을 읽을 분들, 고마워. 유재석을 좀 더 사랑해 주길 바래.

 

 

저도 님 생각고 같습니다. [무도 죄와 길2]편을 보면서 속으로 얼마나 화가 올라 오던지...!!!
재미를 위해 그랬다는걸 어느정도 이해 합니다. 하지만 재미를 위해 가장 진실하고 선한 사람을 그렇게 몰고 가다니...!!!
한주도 빠지지 않고 무도를 꼭 챙겨보는 저지만 그날은 tv를 꺼 버리고 싶을 정도 였으니까요!!!
그런데 한 생각 돌려보니 모든 국민이 유재석씨가 선하고 진실한 사람인지 알기에 방송을 그렇게 만들지 않았을까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어디까지나 재미를 위해!!! 그래도 속상한건 사실이였어요!!!
제 글들에 공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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