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문화연예

마른 장작 2010. 4. 19. 06:54

  

         

 

 소위 라인이라는 것이 있다. 이승기는 강호동 라인일까? 어느정도 강호동 라인의 이미지를 갖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럼에도 이승기를 강호동 라인으로 한정하는 것은 불편하다. 이승기의 성장 동력에 분명한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승기는 2007년 11월 11일 '강원도 평창'편부터1박2일에 합류했다. 2009년 4월 25일부터 방송된《찬란한 유산》이 시청률 40%를 돌파하며 이승기는 문화적인 아이콘이 됐다. 그의 대중적이고 팬적인 파워가 월등해지며 덩달아《1박2일》시청률을 견인하는 큰 힘이 됐다. 제작진이나 강호동이 그를 황제처럼 우대해 주는 것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1박2일》을 통해 이승기란 배우가 예능계에서 성장한 것이 사실이다. 반대로《1박2일》이 '국민훈남'이라는 이승기의 아우라(Aura)를 소모하는 것도 사실이다. 얼마 전 《1박2일》에서 '가장 좋아하는 출연진'이 누구인지 여론조사를 한 결과 이승기>은지원>이수근>강호동 순이었다. 1위를 차지한 이승기가 40%에 달했다.

 

  문제는 강호동이다. 그가 이승기를《강심장》의 공동MC로 끌어들인 것은 이런 이승기의 맨파워와 국민훈남이라는 아우라를 이용하고,이승기를 자신의 라인으로 키우겠다는 심보도 있었을 것이다. 이승기를 MC로서 키우겠다는 강호동의 순수한 마음은 얼마나 될까.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 건 다음 세가지 이유에서이다. 

  첫째, 《강심장》은 태생부터 문제점이 다분한 프로그램이라는 것이다.

  

  

 

  작년 10월 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강심장》은 그야말로 매회 20명에 달하는 초호화 게스트들을 동원해 왔다. 대대적인 물량 공세를 투입해 온 셈이다. 이 점은 분명 시청률 견인에 상당한 효과로 작용했다. 무엇보다 이승기가 MC를 본다는 그 자체 하나만으로도 대중의 시선은《강심장》에 쏠렸다. 이 두가지가 20%에 달하는 시청률을 견인한 일등공신이다. 화려한 비상과 같았으되 프로그램 내부의 치명적인 약점은 점점《강심장》을 좀 먹고 공허한 프로로 만들어 갔다.

 

 《강심장》 이 보여주고자 하는 의도는 아주 간단하다. 아주 강하게 폭로 하거나 심하게 고백하는 자가 1등이고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오직 이야기의 강한 팩트 힘으로만 프로그램을 끌고 간다. 그러므로 요지는 다음과 같다.

전적으로 게스트의 폭로 수위를 기대하고 거기에 기댄다.

  마치 날 것인 양 발칙한 이야기를 찾아 떠도는 하이에나와 같은 포멧이다. 제작진이 깔아놓은 마당은 아주 노골적이다. 좀 더 자극적이거나 더 충격적이며 더욱 고발적인 이야기를 바라는 것이다. 토크 서바이벌로써 살아남는 자가 이기는 것이다. 

  게스트들은 초반부터 아주 단단히 준비하고 스스로 폭로하거나 타인을 폭로한다. 이야기의 팩트가 약한 게스트는 편집으로 흔적조차 없어지는 까닭이다. 프로그램이 강한 폭로를 지향하기 때문에 게스트들은 자폭하거나 제3자를 구설수에 올린다. 프로그램의 지향점이 대놓고 이것을 부추기는데 있다.

 

  여기서 메인 MC인 강호동과 이승기가 하는 역활은 무엇일까? 과도한 리엑션으로 반응해 주는 것이다. 

  

  둘째, 토크쇼에서 강호동이 이승기에게 무얼 전해줄 수 있을까?.

 

  강호동은《야심만만》 시즌 1, 2를 모두 실패한 사람이다. 방송을 하다 보면 어떤 MC이든 프로그램의 종영 순간을 맞게 된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프로그램의 포맷(format)이 식상해지고 시청률이 떨어지는 것이다. 강호동이《야심만만》 시즌 1, 2를 실패한 것은 그런 면일까?

  강호동은 예능 토크쇼를 잘하는 MC가 아니다. 다수의 게스트를 아우르는 면에서 능력이 부족하다. 

아우른다는 것은 서로 다른 여럿을 모아 보기 좋은 한 덩어리나 한 판이 되게 조화시키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진정한 토크쇼의 MC는 아무것도 아닌 소소한 얘기마저 재미있게 포장하고 띄워줄 수 있어야 한다. 소외되는 게스트가 없도록 배려해줄 수 있어야 한다. 사소한 것에서 게스트의 매력을 찾아내는 순발력이 필요하다.《놀러와》란 토크쇼를 2004년 5월8일부터 진행하는 유재석과 김원희를 보면 이런 면이 있다. 

 

  강호동은 평범한 토크쇼를 할 수 있는 재능이 부족하다. 그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 강호동은 한사람에게 집중할 수 있는 힘은 있지만 다수를 아우를 수 있는 능력은 부족하다. 리얼 버라이어티에 강할 수는 있어도 다수의 게스트가 출연하는 순수한 토크쇼에는 확실히 약한 면을 보인다.《강심장》에서 강호동이 하는 역활은 뭘까? 게스트의 이야기에 과도한 리엑션으로 반응해 주는 것 뿐이다. 강호동은 한마디로 오버가 대단한 MC이다. 

  도대체 이승기가 강호동에게서 배울 수 있는 것은 뭘까? 강호동을 따라하고 강호동에게 지지 않으려는 듯한 과도한 리엑션이 보인다. 그 걸 이승기가 배우고 따라하는 듯한 순간들을 목격하면 불편하다. 그것이 이승기가 차세대 MC로서의 역량을 갖고 있다는 걸 증명하는 것인 양 그렇게 애쓰는 모습이다.   

  분명 MC의 자질로서 리엑션은 중요한 요소이다. 그러나 적절한 반응이란 다양한 반응을 보여주는 데 있다. 강호동의 반응은 아주 평면적이다. 뚱하거나 과도한 웃음이 주를 이룬다. 먹을 가까이하는 사람은 덩달아 검어진다는 말이 있다. 어떤 사물의 맥 즉 연원이란 때로 아주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이경규를 보면《남자의 자격》에서 아직도 윤형빈을 발로 차는 리엑션을 보여준다. 강호동을 보면 《1박2일》에서 MC몽을 발로 차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스스럼 없는 모습일 수도 있으나 분명 그 사람 내면에 그런 면이 있다는 것이 사실이다.

  이승기가 여기에 물들 일은 없겠지만 이승기가 이런 식으로 엮인다는 것은 불편하다.

 

  셋째,《강심장》은 국민훈남이라는 이승기의 이미지와 아우라를 소모시키고 훼손시켜왔다.

 

 《강심장》이 가진 포멧의 특성 상 이프로그램은  많은 구설수와 사회적인 물의를 빚고 있다. 지난해 10월 20일 출연한 장나라의 '돈 발언'은 중국 여론이 그녀에게 등을 돌리게 되는 배경이 됐다. 4월 6일 방송에서 김종국이 전 소속사의 횡포를 말하는 부분에서는 주영훈이 동참한 듯한 늬앙스를 풍겼다. 4월 13일 방송된 유인나의 '성추행 고백'은 네티즌이 그 상대를 찾는 물의를 빚기도 했다. 이 포멧의 태생적 한계는 폭로가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포장되고 그 대상이 된 3자는 무방비적으로 노출된다는 것이다. 

 

  이승기가 이런 폭로적인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는 것은 국민훈남이라는 그의 이미지와 아우라를 소모시키고 훼손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강호동이 왜 이런 프로그램에 이승기를 끌어들였는지 처음부터 불편했다. 강호동이 이승기를 곁에 두면 그에게 얻을 이익은 확실하다. 강호동에게는 없는 이승기의 바른 이미지와 겸손함을 그가 차용할 수 있는 것이다. 강호동이 《야심만만2》의 실패 후《강심장》에 느닷없이 이승기를 끌어들일 때 강호동의 속내가 못마땅했다. 이승기의 인기에 영합하고 등에 업으려는 속내가 아닐까 의심이 들었다. 이승기의 반듯하고 훈훈한 이미지가 빠른 속도로 소모될 것을 우려한 것도 100% 사실이다.  

 

 《강심장》이 연이어 최악의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4월 6일 방송에선 AGB닐슨 기준 전국 11.8%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13일 방송은 전국 10.7%로 최악의 시청률을 보였다. 결국 올 것이 온건가하는 불편한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다.

 

  이승기가 롤모델로 밝힌 MC는 유재석이다. 그나 이승기 모두 반듯하고 겸손하며 자기 관리를 잘 하는 이미지이다.

해와 바람이 있다. 바람은 거세게 몰아붙여 나그네의 옷을 벗기려 하나 불가능하다. 해는 따스한 햇살로 나그네의 옷을 벗긴다.

   이승기는 지난 2월 11일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했을 당시 유재석이 그의 모델이며 그를 닮고 싶다고 말했다. 게스트를 잘 챙기는 유재석처럼 진행하고 싶다고 했다. 이런 그의 열망은 이루어질 수 없을까?  가장 좋은 방법은 함께 진행해 보는 것이다. 아무리 모니터링을 많이 한다고 해도 이는 한계가 있다. 실재 그 현장에 함께 하며 그 때의 실재 현장 분위기를 피부로 느껴보는 것이 최선이다. 

 

  강호동이《강심장》에 이승기를 끌어들인 것은 당장 눈앞의 이익을 위해 이승기를 이용한 면이 있다. 강호동이 설령 그러지 않았다고 해도 이승기에게 줄 수 없는 것을 꿈꾸고 폭로와 이승기가 어울린다고 판단했다면 정말 어리석다. 결국 《강심장》은 이승기의 아우라와 이미지를 소모시키는 결과를 나았다.

 

  유재석과 이승기가 함께 하는 방송을 보고 싶다. 강호동이 진심으로 이승기를 위한다면 유재석에게 진정 배울 것이 많은 이승기를 한번쯤 놔주는 것도 옳다. 현재 유재석은 유일하게 SBS 예능 프로에 방송이 없다. 그가 컴백하는 때는 분명 올 것이다. 소위 라인이라는 것은 불편한 진실이다. 서로 서로 끼고 돌며 타 라인과의 교류를 알게 모르게 제한한다. 함께 뒤섞여  관계의 폭과 재미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차단한다. 라인이라는 것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이것이 깨지는 모습을 보고 싶다. 그런 면에서 하하와 MC몽이 함께하는 방송은 의미가 있다.

   유재석과 이승기가 함께하는 환상적인 방송을 꿈꾸는 것이다. 

이전 댓글 더보기
어느정도 공감가는글입니다.
이제 이승기씨가 강호동씨와 그만 엮이는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유재석씨와 이승기씨 조합을 볼수도 있겠지요.
꽤 신선한 조합이 될것도 같습니다.
뭐 까자고 쓴글인게 티나네. 어디서 중립적인 척척척 하면서 악마같은 미소 짓고 있는건지?
윗분말대로 바람나그네랑 형동생해도 충분하겠다 ^^ 야심만만1시청률 검색이나 해보고 쓰던가
야심만만1이 얼마나 인기있었는지 어디 한번 손이 있고 컴퓨터가 있으면 검색이나 한번 해봐라
무조건 깔려고 없는 사실을 만들어내지 말고. 정말 글 한번 찌질하게 썼다
승기짱!!호동오빠 화이팅!! 앞으로도 두분이서 멋진 조화 부탁요~~
동감합니다. 강호동씨도 나쁘지는 않지만, 이승기의 미래를 위해서 괜찮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모든 분들의 의견 재밌게 잘 읽었어요.부조화속의 조화가 잘 이끌어가져 가는건 두 사람만의 꿍짝이 잘 맞아서 아닐까요? 유재석과 박명수,강호동과 이승기,어떻게 아우르든 재능있고 재치만점인 mc들이라 어떠한 그림으로 나오든 좋은 그림들이 나올거 같은 생각이 들어요.개인적으로는 유재석의 부드러움,따스함,정감있는 인간성이 엿보이는 모습은 정말로 좋아합니다.그리고 헛점많고 무식하고 바보스러워 보이는 박명수의 모습은 우리네 평범한 이웃집남자같아 보여 친근감이 많이 들구요.그리고 강호동...파워있고 카리스마넘치고 입담도 끝내주는 순발력,개그맨출신이 아닌 모래판에서 괴력을 보여주는 모습이 아닌 그의 그림은 대단하기까지 합니다.어느 곳에서나 최선을 다하는 강호동의 모습은 어쩌면 대단하다는 찬사를 받는건 그의 부단한 노력이 아니었을까요?다소 너무 강한 에너지로 눈살을 찌푸리게도 하지만 곰같은 덩치로 귀여운 모습(??)을 선사하는 재능도 그의 것이라 여겨집니다...이승기.너무나 착하고 잘생기고 반듯한 이미지로 우리곁에 있는데요.보기만해도 미소를 짓게합니다.유재석처럼 부드럽고,따스하고 정감 넘치는 모습은 정말 행복한 기쁨을 주는게 맞네요.1박2일에서 이승기가 보여주는 모습에서 처음보다 많이 변한 모습을 보게 되는건 사실이지만, 그건 1박2일의 멤버중 변화를 보여주지 않은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이수근, 엠씨몽,은지원,김C,모두 다 우리에게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주는 소중한 사람들임에는 분명합니다.드리고 싶은말은 이승기가 유재석라인이 되든 강호동라인에 있던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우리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주는건 확실할겁니다.또,강호동과 유재석은 라이벌구도에 있는건 사실이지만 두분은 상당히 친하다고 합니다. 1개방송사가 아니고 3개의 방송사니까 우리에게 더 즐거움과 기쁨을 주려고 많이 노력하는 두분의 능력을 존중하고 존경합니다.존경합니다..
팬으로서 수많은 채찍질을 겸허하게 받아들일게 분명합니다..
그 분들이 있어 우리가 행복하지요
강호동씨도 멋져요...진행하는데 힘이 느껴져요... 호동이 화이팅!!
일단 강심장이라는 프로그램 자체의 문제가 가장 큰것같습니다. 강호동이 토크쇼를 한다기에 기대를 했더니 강심장과 같은 가벼운 프로그램 일줄은 몰랐네요 강호동의 선택에 놀랬습니다
전50대주부인데 한마디남김니다.참 답답하네요.유재석씨같은성격의신랑이랑살지만 물론유재석씨도 좋아합니다.그치만 강호동씨의파워와이승기씨의 부드러움도 너무잘어울립니다.그리고 강심장도 1박2일보다더 재미있게보고있읍니다.둘이 왜안어울린다고 말하는분들이 있느지..님들도성인이면 생각해보세요.둘이 비슷한것보단 서로 다른성격끼리 강 약의조화가 훨 재미있읍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유빠, 강빠 하며 서로 비판하는데 유빠라고 간주 할 만한 글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댓글 다신 유빠, 강빠 분들~ 유재석씨 좋아 하는 분들은 강호동씨를 좋아할 수 없고 강호동씨 좋아하시는 분들은 유재석씨 좋아하기 힘들단 생각입니다. 그건 어떤 논리를 들이대도 그냥 취향입니다. 나긋나긋 분위기 챙겨가며 가끔은 깐죽대주는 스타일 좋아하는 사람은 소리소리 질러가며 힘으로 휘어잡는 강압적인 진행 싫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카리스마있게 휘몰아치는 리더쉽을 좋아하는 분들은 유재석씨 같이 촐싹대고 깐족대는 진행 싫어할 가능성 높고요. 안그래도 사회가 양극화 되는데 이런 모아니면 도인 논쟁 하지 맙시다. 그냥 서로의 취향 존중하며 자기가 좋아하는 MC가 진행하는 프로그램 보세요. 참고로 저는 무한도전에서 정준하, 노홍철,길 정말 싫어하고 일박이일에서 MC몽, 김씨, 강호동 정말 싫어합니다....만 둘다 봅니다.
님아 위에 글 자세히 읽어 봤음? 이글 주인이 유빠까진 아닌지 몰라도 의심스러운 글을 남겼지 않음?
아니...유빠든...내 알바 아니지만...글 뉘앙스가....참 보기 않좋은 건 사실이고 심기 불편한것도 사실임...
그러니 사람들이 나서는거지...님도...첨엔 좋게좋게 가다가 뒷글은 뭘 의미 하는건지... ㅉ
다음 메인에 올라오는 바람에 원치않게 두번이나 보게되는데, 역시나 재석씨는 올리고, 호동씨는 10으시는 글이시네요...
블로그 문패도 그렇고, 바로 전에 읽은 글을 봐서도 기독교인같은데, 같은 기독교인으로서 왜 이리 부끄러움을 주시는지... 만일 아니라면 제가 오버해서 미안하구요... 하여튼 승기군 팬으로서 이런 글 엄청 기분 상하네요... 호동씨에 관한 주인장의 생각은 사실에 근거한 정확한 것이 아니라, 완전 개인의 생각을 담은 거라 씁스레 하구요...
그리고 제가 아직 이런데 익숙치 않아서 할줄 몰라 그러는데, 저 위에 댓글 길게 다신 분의 글에도 차암...
승기군이 연예인치고는 잘생기지 않았다구요? 방송보다 실물이 정말 나은 연예인 중 1위가 이승기군인 거 아시나요? 실재로 보셨다면 미남이 아니라는 말씀 못하실걸요... 승기군 실물 안보고서 잘생기지 않았다는 말 함부로 안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강심장에서 승기군이 호동씨와 메인 엠씨를 맡게 된건 호동씨가 자기의 이익을 위해 끌어들인게 아니라, 당시 사장님의 엄명에 의하여, 아직 때가 아니라고 계속 고사하던 승기군네서 결국은 사장님의 지극정성(?)에 어쩔수없이 맡게 되었다고 들었구요... 물론 당시 단독 엠씨로 예정되었던 호동씨에게 양해를 구했고, 호동씨 역시 적극 찬성을 했다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호동씨가 자기를 위해 승기씨를 이용했다는 식의 이야기는 정말 기분나쁘네요...
저도 댓글이 길어지는 거 같아 이만 줄이죠...
아무튼 글을 쓰시려거든 객관성에 근거한 정확과 사실적인 글들을 쓰셨으면 합니다. 어느 스타의 팬이고, 그 스타를 칭찬하고 응원하는 글이야 이해가 되지만, 자기 스타 올리기 위해 또 다른 스타들을 비하하고 폄하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는 거 감히 충고 드리며 정말 줄여야 겠네요...
중도파 중간파 기분파가 필요합니다. 강호동과 유재석이 함께 해보면 어떨까요? 각각 개성이 있습니다. 강호동은 강호동대로 개성이 있고 유재석은 유재석대로 개성이 있습다. 모두가 필요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세상은 크고 사람은 많으며 개성들도 다 다릅니다. 강호동 공격은 반댑니다. 유재석 공격도 반댑니다. 이승기와 유재석 공동 MC는 찬성입니다.
감사합니다.^^
옛날에 강호동과 유재석이 함께한 쿵쿵따가 인기가 있고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4명의 mc들의 호흡이
잘 맞고 건전한 웃음을 준다는데 있다..
허나 강심장의 두 mc 강호동씨와 이승기군의 조합을 볼때 이런 화합을 기대해 보기는 어렵다.
강호동씨의 독한 진행을 착한 이승기군이 열심히 따라잡고 있기 때문이다.
착한 이승기군이 독한 진행을 배우므로 이미지 손실과 함께 프로그램의 질이 떨어지는것이 확연하다.
현제 강심장은 내가 보아도 우격 다짐일 때가 많은 프로그램이다.
강하고 독한 이야기가 살아남는다는.... 다소 감동적이거나 슬픈 이야기들로 도배 되어있다..
언제나 프로그램은 중립적인 요소가 자리 잡히고 있어야 하는데.. 너무 자극적으로 몰고가는 경향이 많다.
이승기군이 유재석씨를 닮고 싶은 mc로 선정했다면 그 말에 무게를 싫고 행동을 했으면 합니다.
강호동씨의 당당하고 우직한 개그 좋아합니다.
유재석씨의 따뜻하고 감싸않는 개그도 좋아합니다.
제일 좋아하는 이승기군이 이 두분의 장점을 배워 mc로도 성공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느 편을 들자는 것이 아니라 화합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이승기군이 강호동씨를 떠나는 것이 아니라 더 보좌하기 위해서라도 유재석씨의 스타일도 배웠으면 합니다.
유재석씨와 이승기군의 공동mc 찬성 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이승기군이 잘 해나가는 것이고 어느 사람이 보아도 좋은 프로그램을 많있으면 합니다.
오락과 교양이 공존하는 프로그램이 힙들다는 것은 알지만...
이승기군을 좋아하는 팬으로서 먼 훗날 그런 프로 그램을 맏아서 진행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클릭수 높이려면 강호동까면 된다는식의 한심한 블로거들이 많군요
얼마전만해도 솔직히 저 역시 강호동씨를 좋지않은 인식으로보고 안티에 가까웠던 사람입니다
1박2일과 무릎팍도사등을 시청한후 그 사람의 면면을 보며 보기와는 달리 마음이약하고 정이 많은 사람
이라는것을 느꼈구요
겉으로는 억세보이고 악역을 맡았다는 이유만으로 사람을 폄훼해서는 안됩니다
악역 이미지메이킹을 현실과 착각하는 단순한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의 본성인냥 착각하면 안됩니다
겉과속이 다른 가식적인 사람들이 주위에 쉽게 찾아볼수가 있는데 그 또한 그사람의 천성은 아닙니다.
다소 거친이미지와는 달리 엠씨로써 강호동은 무척 배려심이 깊습니다
자신이 망가지면서 남을 살리는데 탁월합니다.
누구든 착한이미지 좋은 이미지를 원하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그는 항상 나쁜이미지를 남에게 미루지않고 자신이 자처하며 주위에는 좋은 이미지역활을 주어지게합니다
자신이 망가지면서 남을 살리는데 탁월한 강호동
그의 팬층이 유독 아이들과 어르신들 팬층이 넓은 이유가 뭘까요?
때묻지않는 순수한 아이들의 눈에는 절대 속일 수가 없습니다
세상의 쓴맛단맛을 온몸으로 견디며 세월의 연륜을 받아 풍파를 견뎌온 어르신들 눈에는 거짓이 없고 속이지도
못합니다.
반면 이것저것 따지고 세속에 찌들은 젊은 사람들은 보여지는게 다라고 여겨질겁니다.
강호동의 거친 모습만 눈에 들어오는것입니다
당신들이 그(ㅇㅈㅅ) 신격화하고 찬양하는건 상관없지만 강호동을 폄훼하고 난도질해서는 안됩니다
강호동의 몰락이 소원인건지 허구한날 악플에 저급한 블로거들이 득실거리며 설쳐대는데
최소한의 매너와 양심이 있다면 이젠 멈출때가 되지 않았나요
이승기는 이승기의 길을 가면 좋을 듯 하다. 유재석과 같은 것 보단 지금처럼 강호동과 가던 지 혼자 가던 지.. 유재석도 유재석의 길이 있다.
강호동 이승기 조합의 문제가 아니라 시청률에 급급한 스브스예능의 고질적인 병폐입니다!!! 강호동이 이승기를 강심장에 끌어들인게 아니라 스브스 사장짓입니다!!!

두사람의 조합은 나쁘지 않습니다...강호동의 강함과 이승기의 부드러움으로 인해 완급이 생기니깐요... 강심장 웬만하면 본방사수하는데 둘의 묘한 어울림이 좋아서이기도 합니다... 극과 극은 통한다고 해야하나... 유재석 이승기 조합도 끌리네요... 두사람이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에 햇살이 드는 느낌이겠네요...

강호동이 전체를 아우르는 힘이 없다는 말은 유재석은 있다는 말인가요? 강호동이 특정 한명에게 꽂혀서 진행하는 모습을 보일 때가 많은데 그것 때문에 그가 진행하는 쇼가 재미있는 것일 수도 있고 그부분이 운동선수 출신인 그의 동물적인 예능감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무한도전 빼고는 강호동의 진행이 더 재미있습니다!!! 유재석은 패떳이나 놀러와에서 보면 이사람저사람 다 챙기려다 망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장단점이 있는 것이니깐요... 유재석이 강심장과 같은 대형토크쇼를 했을 때 어떤 그림이 나오나 궁금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동생이 자기가 하는일에 성공해서 더 후륭한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화이팅 !!
동생이 자기가 하는일에 성공해서 더 후륭한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화이팅 !!
■■■■■■■■■■■■■■■■■■■■■■■■■■■■■■■■


1건당 28만원 을 벌수있는 재택근무사 모집합니다.


[재 택 근 무] / [투 잡] / [주 부 알 바] 하실분 강력! 추천합니다.


제 아이디 클릭! 이동합니다. http://blog.daum.net/lkm8400


■■■■■■■■■■■■■■■■■■■■■■■■■■■■■■■■
♥ 애인/연인 만들기 ☞ http://goo.gl/dtcJI
트위터 * 유흥의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