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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장작 2010. 5. 26. 12:57

 

 

  동이와 신언니의 눈물은 어떻게 다를까요? '여자가 흘리는 눈물에도 차이가 있다.'  이는 사극과 현대극이라는 분명한 장르의 차이에서 오는 눈물의 차이인지도 모릅니다.

 

  단연코 기품있는 눈물을 보여준 것은 '동이' 인현왕후 역의 박하선입니다.

  20회 이야기에서 결국 인현왕후는 희빈 장씨와 장희재의 농간으로 대비를 독살했다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폐위라는 벼랑 끝에 몰리게 됩니다. 결국 숙종으로부터 '더 이상 지켜 줄 수 없다.'는 최후의 통첩을 받게 되죠. 이 때 그녀의 마지막 남은 바램은 단지 대비마마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그 곁에서 지켜줄 시간 만을 달라는 청입니다. "사흘, 아님 그저 오늘 하룻밤 만이라도 좋습니다. 마지막까지 어마마마의 곁을 지킬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숙종은 끝내 그런 그녀의 청에 왠지 저어하며 한숨을 내쉬고 고개를 돌립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박하선의 눈물은 안으로 삭이고 참아내며 기품을 잃지 않으려 하는 중전다운 기품있는 자태를 보여줍니다. 결국 눈물을 쏟고 마는 애절함을 여지없이 보여줍니다.  

  살면서 여배우의 눈물이 참 기품있다고 느낀 것은 여지껏 처음입니다. 그 만큼 박하선이 따뜻하고 현숙하며 기품있는 인현왕후의 성품을 잘 표현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비견될 만한 '신데렐라 언니'의 눈물이 최고였던 순간은 어떤 장면일까요?

  바로 이 장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문근영의 눈물이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입니다. '신언니' 5회 끝 부분에서 기훈이 '은조야.'하고 부를 때입니다. 이 때 문근영은 자신의 감정을 숨겨야 하는 은조를 연기하느라 순간적으로 배어나오는 눈물을 방치하는 순간을 멋지게 보여줍니다.

 

  그 밖에 문근영은 은조의 감정에 충실하게 많은 눈물 연기를 보였습니다. 이토록 잘 우는 배우가 있을까 싶게 잘 운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여지없이 가슴 속에서 터져 나오는 눈물을 하나도 참지 않고 내보이는 눈물이었습니다. 그녀의 심리 상태를 따라 매회 감정을 따라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점점 극이 종극으로 치달을 수록 답답함 혹은 마음의 꺼리낌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는 당연히 현대극이란 장르에 충실한 눈물이었습니다. 고전적인 인내가 아니라 마음껏 감정을 따라 다양한 눈물을 선보인 것이죠. 문제는 그녀의 행복을 향한 스토리는 지지부진한 채 마음을 꽁꽁 닫아 건 아픈 눈물만 매번 흘리는 은조와 문근영이 오버랩 되어 결국 시청자에게 불편하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어쩌면 '동이' 한효주의 눈물은 이와 비교하면 부족하다 싶을 정도입니다. 어떤 때는 '동이'에는 눈물이 부족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 정도입니다.

 

  실제로 동이가 눈물을 흘리는 경우는 적습니다. 성년이 된 이후 동이가 눈물을 흘릴 만한 소재는 그다지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한효주의 눈물을 볼 기회는 흔치 않습니다. 다만 '동이' 14회에서 결국 죽은 줄 알았던 천수 오라버니와 재회할 때 그녀다운 눈물을 보여줍니다.

  웃으면서 우는 눈물. 한효주는 이런 눈물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눈물을 보며 참 사극에 어울리는 눈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격정적이지 않지만 그만큼 기픔이 있어보인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병훈 감독의 말대로 천상 한효주는 밝은 분위기를 지닌 배우입니다. 이것이 분명 은연 중에 '동이'란 사극을 우울하고 어두운 분위기로 몰고 가는 것을 막는 효과로 작용합니다. 어떤 이는 이런 면이 가볍게 보인다고 하지만 이는 분명 나중의 변화를 생각할 때 상당히 의미심장한 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언니' 서우의 눈물 또한 만만치가 않습니다. 극이 후반으로 치달을 수록 그녀의 다양한 연기폭이나 눈물 연기는 문근영을 압도하는 면이 있습니다.

  서우의 눈물이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입니다. 이 속에는 그녀의 가슴 깊은 곳에서 터져 나오는 소리없는 통곡과 함께 떨어지는 눈물이 있습니다.  이는 '신언니' 10회에서 아빠 대성이 죽은 후 새 엄마 송강숙이 결국 본색을 드러내서 그녀를 구박하고 내치는 것을 감당해 낸후 방 밖으로 나와 흘리는 눈물입니다.

 

  16회에서 그런 새 엄마가 도망갑니다. 아니 효선을 피해 달아납니다. 아니 효선을 버립니다. 대성의 일기장을 통해 새엄마의 진실을 안 효선은 복수하기 위해 새엄마를 못 살게 굴었더랬죠. 그러면서도 마음 한 켠에는 다시 엄마의 자리를 내줄 여지를 남겨둔 것이 효선의 본 마음이었습니다.

  이 장면에서 서우의 울음은 절정에 이룹니다. 그것은 통곡입니다. '날 버리지마.'라는 것이었죠. 서우의 눈물 연기는 아직 문근영 만큼 울지 않았다는 것에서 결국 최대의 호평에 이르게 됩니다. 서우 또한 이 드라마를 통해 눈물 연기의 절정을 보여줍니다.

 

 

  결국 '신데렐라 언니'가 화제성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20%의 고지를 넘지 못하고 16.8%대로 다시 떨어지는 것은 어떤 면에서는 이런 눈물에만 질리게 된 까닭입니다. 스토리가 좀 더 희망적이고 사랑스러운 여지는 없이 눈물만 강요한다는 느낌입니다. 잘 울 수 있다는 것은 분명 배우로서의 축복이자 자랑입니다. 문근영이 신들린 듯한 눈물 연기로 호평을 받는 동안 정작 그녀 자신은 서서히 진이 빠지고 과도한 감정 소진의 결과를 초래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아이러니이자 슬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젠 '신언니'는 눈물 그 이상의 웃음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초반부터 눈물을 통해 너무 카타르시스를 뽑아내버려 정작 나중이 재미없게 된 꼴입니다.

   동이의 눈물이 품위가 있다고 느껴지는 까닭 또한 여기에 있으니, 그만큼 '신언니'가 눈물을 많이 보여줬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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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언니를 보면 그냥 슬퍼지더군요...
사랑을 저울질 하지 않고 무조건 했었던 구대성이 그렇고.. 아버지의 그런 점을 역시 닮은 구효선이 그렇고...
전에 노희경 님의 꽃보다 아름다워에서 고두심이 마음이 아프다며 가슴에 빨간약을 바르고 또 바르던 장면이 왜 오버랩 되는지...
아무튼 "관계" 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드라마인 것 같아요.
그래도 님의 말씀처럼 너무 많은 눈물은 외려 역효과를 창출 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님 누구심? 대체 왜 다 아는척하면서 글을 쓰는거에요?
신언니 앞으로 20% 넘을거 같거든요? 검사 프린세스 마지막회 보느라고 신언니는 재방 본 사람들이 많아서 시청률 떨어지것 뿐이거든요? (저도, 검프 막방 봤으니까;; 신언니는 재방으로 봤어요..) 오늘부터는 신언니 본방으로 볼껍니다..
글이 정말 맘에 안드네요.. 님이 꼭 신인것처럼 말해요. 님이 그렇다 하면 그런거고 이렇다 하면 이런거임?
님 그냥 드라마 보세요 -_-
신언니 우는연기 질려서 저도 요새잘 안봐여.... 아나님은 괜히 시비거신듯<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글의 요점에 벗어나는지는 몰르지만 저는 문양의 연기에 점점 재미가 없어져서 안 봅니다.
원래 배역의 설정이 그렇다며 하는 수 없지만 같은 톤의 말이 영 재미를 반감 시키네요..
무미건조한 말투,,, 투명스럽다고 할"까 아무튼 사람인데 뒤에가서만 눈물흘리고 가끔은 가정표현도 있지만
내면연기만 너무 있는 것 같아요,,, 사람이 사는 것과는 좀..
예,, 문근영 팬이 많아서 안까이는데 연기가 많이 답답한건 사실이죠. 아무런 사심없이 보면 그렇게 보인단 말입니다.다른 배역이 아주 좋지만 정작 제일 중요한 천씨와 문씨 연기가 많이 답답하지요..
저도 우는 연기 너무 많아서 신데렐라 언니 끊었습니다. 초반에 정말 재미있었는데. 천정명연기도 가면갈수록 별로고.
한효주는 사극에 안어울리고 연기도 어색함ㅋㅋ 그에비해 서우는 눈물연기 최강임ㅋㅋㅋ
공감공감, 캐공감. 한효주....-_-
신언니 너무 슬픈드라마같아 그래서 좀짜증난다는....
아이고 드러버서 눈물을 어떻게 흘리면서 연기를 하라는건지 바늘로 찔러도 눈물 반방울도 안흘릴 분들이 눈물연기 평은 나이가라 폭포수네 손가락 하나로 인테넷을 좌지우지하은 더러운 넷티즌
이고..님 닉네임이나 되돌아보고 하라지 아놔 ㅋㅋㅋ
한효주 사극에서는 별로 연기못하는거같음
동이 점점 드라마가 짜증나진다는ㅜㅜ
긴장감도없고
뭐든지 동이가 다찾아내고
ㅋㅋㅋㅋ한효주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니 웃기네요ㅋㅋㅋㅋ재밌어요!하하.
눈물에 후회담아 쏟고 또 쏟고, 눈물에 추억을 담아 쏟고 또 쏟고, 하루하루 슬픔으로 젖고 또 젖고 그렇게 살고 있어...
저는 개인적으로 동이에서 한효주가 죽은 줄 알았던 오라버니와 재회하는 부분은 좀 실망이었어요... 표정은 잘 표현한데 비해 눈물이 거의 없어서 뭔가.. 좀 부족하다 싶었죠. 전반적으로 한효주는 표정은 좋은데 눈물을 잘 안흘리는 편인 것 같아요. 그리고 신언니는..;; 솔직히 천정명이 미국? 갔다와서 문근영이랑 만나는.. 그쯤까지 밖에 안봤는데 가장 큰 이유는 캐릭터 자체였어요; 정말 갑갑하더라구요.; 문근영은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마음을 안 열고 너무 차갑게, 막말에, 과거가 있다해도 새 가정에서는 따뜻한 사람들을 많이 만났는데 계속 그 캐릭터로 가니까.;; 아~ 좀.. 질리기도 하고 짜증나기도 하고. 서우가 맡은 캐릭터도 그렇죠. 처음부터 서우 캐릭터는 짜증난다고 말들이 많았잖아요. 물정모르는 철부지, 착해도 밉상 캐릭터.. 드라마 스토리가 제가 본데까지만 해도 계속해서 그런(둘 다 캐릭터가 별로인 상태)상태에서 계속 서로 싸우고 헐뜯는 구도로 되어있으니... 진짜 짜증나고 갑갑하고.. 문근영도 천정명에게 좀처럼 마음을 내보이지 않고.. 여튼 그래서 저는 그만 보게 되었죠..;;
너무많이우는 신언니멤버들...ㅠ 좀.. 그만좀 찡찡됬으면 하고 바랬는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였네요.
연출부가 4회이후 교체됐다는 얘기 들었어요 정말 4회까지랑 그 이후가 너무 달라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제작사에서 압력을 넣었다고 들었거든요..관계자가 아니라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온에어랑 비슷한 일들이 참 많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4회까지에 사용된 장면에 A팀 감독의 연출 방식이 마음에 안 들어서 재촬영에 들어가고 B팀 촬영분을 더 많이 썼다는 말도 있더군요. 만약 이 말이 사실이면 4회까지 좋았던 것도 교체되어진 A팀 감독 덕분은 아니라는거지요.

그 감독님이 올린 글을 봐도 4회까지는 재촬영이 많이 사용되었다고 했고, 원래 자신은 이렇게 찍었는데 재촬영 의견이 나왔다며 자신은 앞으로 드라마가 전개되면서 점점 더 감정이 폭발할테니 어린 시절은 감정의 절제로 가자고 했는데 그 의견이 태클을 먹었다거나, 자신이 이렇게 표현하려고 했는데 당신들 생각에도 이상하냐.. 뭐 이런 글이었는데.. 일반인들이야 그런 설명만 가지고는 잘 상상이 안 가지요. 감정과잉이라고 말이 많으니 초반에 절제를 하는 방향도 괜찮았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냥 4화까지만 보자면 재촬영하자는 의견도 꼭 나쁜 것 같지는 않아요.

자세한 사정은 어차피 시청자가 모르니 제작자가 일반적으로 강자라고 꼭 제작자만 나쁘다고 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나요? 실제로 부당한 월권이 있었을 수도 있고 실제로 연출방향을 이해 못했을 수도 있고. 제 3자 입장에서는 모르는 거니까요.
드라마를 제대로 보셨는지 모르겠네요..신언니에서 제일 이해안되고 실패한 캐릭터는 효선입니다. 지금 이렇게 드라마가 산으로 가고 있는것도 작가가 효선캐릭터 이해시킬려고 무리수 두다가 주인공 캐릭터들 하나씩 산으로 보내면서 꼬인거고요..문근영 연기가 문제가 아니라 작가가 문제죠...작가나 제작진 패턴이 앞에 내용은 개연성없이 산만하게 지지부진하게 이끌어가다가 마지막엔딩이나 드라마 후반에 문근영 연기포텐 터트려서 커버했습니다.문근영 연기에 너무 의존한거죠..그러니 서우나 다른 연기자들에 비해 많이 운겁니다.이것도 문근영이 연기해서 이정도지 연기 조금만 딸렸어도 한6화도 안되서 그만 징징짜라는 소리 나왔을겁니다. 그리고 신언니에서 제일 실패한 캐릭터는 효선입니다.드라마를 보시면 알겠지만 서우는 너무 과한 연기를 하고 있습니다 중간이 없죠. 전 저 엄마하고 우는걸 보고 하나도 슬프지 않았습니다. 재뭐야..재는 병원에 가봐야해 조울증인거 같아.라고 생각했습니다.. 효선을 공들인답시고 이상하게 그려놓은 작가도 문제지만 서우의 극과극을 달리는 연기도 한몫했죠. 눈 번뜩이며 호러찍다가 갑자기 착해지니.. 그리고 11화부터는 효선이가 완전 주인공있었죠.. 어떤회에서는 은조 5분도 안나왔습니다.나오면 맨날 울면서 우리효선이 효선이..이것만 봐도 작가 문제지 문근영연기 때문이 아닙니다.변하지 않는상황에 우는 연기 밖에 없는데 문근영 보고 어쩌라는 말입니까?효선이가 주인공처럼 나왔던 회는 시청률 다 떨어쪘습니다. 16화는 6%나 떨어졌죠..그때 신언니 공홈 신언니 갤러리 난리 났었습니다. 효선이좀 그만 나오게 해달라고 못보겠다고 누가 주인공이냐고 이럴려면 서우 주인공 시켜서 드라마찍지 문근영 왜 캐스팅했냐고 이용했냐는 이야기까지 나왔었습니다. 이런글보면 완전 어이없습지다. 신언니 말아 먹은거 효선이한테 집착한 나머지 이야기산으로 가게 만들고 주인공 캐릭터 죽인 작가와 또 효선이를 잘 연기하지못한 서우 때문입니다. 문근영으로 시선끌어서 홍조로 드라마 잘되었다가 서우랑 작가가 다 말아먹었는데 문근영이 왜 이런말을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열심히 연기한것 밖에 없는데. 이번회에 문근영 시점으로 돌아온것도 효선이시점으로 갔다가 시청률 떨어진 이유도 있지만 시청자들이 난리 났었기 때문입니다.
효선이 엄마를 용서하는 과정을 눈물없이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통곡하는 서우의 연기에 절로 눈물이 나더군요. 용서하기 위해 기다리지만 끝내 나타나지 않는 엄마를 향해 울부짖는 연기를 이해하지 못하는군요.
걍 끝내 다른거 제작해서 방영하시오 차라리 프로 레스링 경기 방송해주시오
검프도 좋은작품이었고, 개인의 취향도 좋은작품이고, 신데렐라언니도 좋은작품이다. 좋은작품 3개가 동시간대에 붙었는데 20% 못넘는게 당연한거지. 표가 다 갈렸는데. 이딴 허접 분석글 올려놓고 지랄떨지마라. 어이없는새끼.. 그리고 동이야말로 가면갈수록 못봐주겠더라. 진짜 유치하고 황당하고 한효주 연기도 어설프고. 서우만도 못한 연기력이던데.
다양한 캐릭터의 다양한 눈물연기를 모아두니 재밌네여
공감입니다.
신언닌 울어도 너무 울어요~
눈물연기만 따로 모아보니 참 많네요!
우리나라는 눈물연기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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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잘읽고 갑니다.링크걸었으니 무료 쿠폰 이용해보시면 감사^^























































너무 질질 짜. 이 드라마. 결국 다른 드라마로 갈아탐.
신언니에선 절대 질리지않는 눈물을보여주고있는데요. 쓰잘데기없이우는게아니라 다 그상황에맞는눈물들이라고 느껴지지않으신가요. 울지않을래야울지않을수없는상황들인데. 그리고 그저 눈물을보이는 울음이아니라. 그 상황들과 감정을 200퍼드러내는, 표현하는 눈물들에 감탄하지않을수없더라구요. 문근영이 아빠라고부르며 꾹꾹눌러있던게 터져나오면서 울었던 장면과 서우가 엄마사라졌을때 가지말라고 소리치며 우는장면은 정말 명장면으로 꼽고싶은.......두배우모두 소름돋는연기보여주고있다고 생각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