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그리고 나눔

    Joseph 2012. 4. 29. 17:28

    아프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이제 중년이 되어가는 나이가 되고보니 모두가 아픈것에 대한 염려와 관심이 커지는 듯

    싶은데 이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제가 아시는 분이 요즘 몸이 안좋아서 급기야는 중도에 귀국을 하기에 이르렀는데 평소에

    캠프 주변을 산책하고 있노라면 그분이 늘 하는 말... '훌륭해요~' 라고 합니다. 그분이

    요즘 몸이 급격히 안좋아지신 듯 하여 주변에 알아보니 [목디스크]로 고생을 한다고 하더

    군요.

    내일은 그분이 결국 귀국을 결정하여 치료차 한국으로 들어가십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

    이 아닐 수 없음이며 이를 보며 무언가 스스로 해야만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건강은 돈으로 살 수 없으며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 건강을 위해

    어렵게 떨어지지 않는 발자욱을 옮겨 드디어 어제 저녁을 기점으로 다시 운동을 시작하였

    습니다. 지난 이른 봄 감기 몸살로 중단한지 두달만의 일입니다. 두달동안 이 핑계 저 핑계

    를 동원하여 운동을 게을리 했을 뿐 아니라 주변의 동료까지 끌어모아서는 줄곧 [술]로

    낸 탓에 몸은 만신창이가 되었답니다. 이제 그 중단했던 것을 다시금 이어갈 마음입니다.

    건강... 그 누가 무엇을 위해 나를 챙기겠습니까? 지킬 것은 [나]밖에 없는 듯 싶습니다.
    아침 잠에서 깨어 일어나려니 뱃가죽이 땡깁니다. '아.. 이런거구나... 그 사이에...'
    두달이 참으로 길었던가 봅니다. 두달이 지난 지금 내 배는 물론 다리도 쳐지고 엉댕이도

    축 늘어진 느낌입니다.

    다시금 [나]를 위해.. 적어도 귀국 휴가시 까지는 제대로 함 맹그러봐야지요?? 그래야 아내

    가 좋아하겠지요? ㅋㅋ

    자... 아픈 뱃가죽을 부여앉고 윗몸일으키기 시이이이이이작!!!! ㅎㅎㅎㅎ

     

     

     



    * Josep *

    ㅎㅎ 그럼 그 바베쿠그릴은 어찌 하나?....
    우짜긴여.. 해 묵고..운동하구..해 묵고..운동하구..ㅎㅎㅎㅎ
    아..요즘 김치가 없어서... 고기를 목 굽네.... 옆집에서 좀 조달 좀 하시지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