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그리고 나눔

    Joseph 2012. 8. 27. 10:56

    준것 하나 없는데 미운 사람
    많이 주었어도 아깝지 않은 사람

    사람은 그런 것인 모양이다.
    어떤이는 같이 어울려도 어색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이는 별로 하는 것 없이 있어도 왠지 친근감이 있는 사람이 있다.

    같이 근무하는 동료중에도 그런 모양이다.
    어제는 같은 동료의 이야기를 조금 다른 시각에서 하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가만 생각해 보니 그런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었다. 괜히 주는 것 하

    없음에도 어디에선가 얄미운 듯한 행동들이 보이기 때문인 모양이다. 평

    소에 조금 느꼈던 그런 모습을 직접 다른 사람으로 부터 듣고보니 내 혼자만

    의 생각은 아니었구나 싶다.

    혹시...나는???
    받는 것 없이 미움 당하는 일 없도록.. 처신해야하지 않겠는가? 이 나이에.....

    우선 오늘 저녁엔 빈 냉장고에 [맥주]나 채워야 할 듯 싶다..

    갈증나는 저녁을 위해..

     

     

     



    * Joseph *

    공감....
    고마우이... 친구..
    크~~
    썩은 홍어에 막걸리 생각나는구나..ㅋ
    ㅋㅋ 그건 썩은 홍어가 아니였어라... 시큼 털털한 홍어지.. ㅎㅎㅎㅎ
    많이 받아먹고 미움봤지 않는 그런 처신이 최고~~
    그런 처신이 어려우니 문제겠지요.. 덜하지도 넘치지도 않은 마음.. 아니 조금은 베풀줄 아는 마음만 있어도 아니 그러하겠습니까? 암튼 베풀어도 아깝지 않은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