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그리고 나눔

    Joseph 2012. 9. 23. 23:02

    짱돌을 잘 못 던져 급거 귀국하는 사람이 생겼다.
    그 사람이 들어감으로써 생기는 공백을 누군가가 맟아야 하는데..
    정작 모두가 기대했던, 바꿔말하면 그 일은 그 누군가가 하는 것이 맞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한
    정작 그 사람은 나 몰라라한다. 왜 나를 쳐다보지? 하면서.. 안타깝기도 하고 주변의 사람들이
    놀랐을 뿐이다. 권유를 해보았으나 마찬가지 반응.. 그걸 왜 제가 해야하지요? 한다.
    더 이상 이야기를 못 하겠다.
    암튼.. 나머지 일을 높은 분이 혼자 다 해야할 듯 싶은데... 정작 귀국한 친구는 몸둘바를 몰라
    안절부절... 좌불안석인데...
    조금만 배려하는 마음이 있다면 하는 아쉬움이 밀려온다. 물론 나름의 계획도 있겠지만.. 급한
    불만이라도 좀 꺼주면 좀더 낳은 그 다음이 있을터인데... 한마디로 나부터도 남에게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 싹!! 가셔버렸다. 어떻게 그를 믿고 일을 맡길 수 있을지..
    길게.. 그리고 깊이 생각할 꺼리두 아니지만 조금 아쉬운 마음에 몇자 푸념을 섞어본다.

    짱돌던진 이....와.. 남아 있는 이..

    많은 생각이 교차하는 요즘이다..

    나와 다른 생각을 하는 이가 의외로 많음에 스스로 놀란다.

     

     



    * Joseph *

    나이 먹을 수록 화를 다스릴 줄 아는 삶이 필요한디....ㅋㅋㅋ에구 짱돌까지....<언제 오는 겨?>
    10월 5일 저녁 비행기로 들어간다.. 들어가면 얼굴 한번 봐야지.. ㅋㅋ
    기다리고있징....25일 골프모임 참석할 수 있나?
    월차라도 내야되겠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