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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seph 2013. 7. 2. 10:49

    서둘러 떠났다기 보다 쉬고 싶다는 생각이 나를 지배하기 전에 떠나야

    좋은 여행이라는 생각에 떠난 여행

     

    도쿄는 이미 몇번의 경험이 있는지라 어렵지 않게 떠날 수 있었다.

     

    그 여정을 돌아본다.

     

    6월 28일 부터 30일 까지 떠난 옇여행을 돌아본다

     

     

     메이지 진구 앞의 외쿡인이 기도문을 적고 있다.

    몰 알구 적는겨?? ㅋㅋ

     

     메이지 진구의 모습중 하나

     

     헉.. 왠 처자가... 사뿐 사뿐 발걸음도 가볍다.

     

     돌아가는 모습이 이쁘다..

     

     신사를 들어가기에 앞서 손을 씻어 마음을 정갈하게 하는 절차...

     

     저 물로....씻거...씨거~~

     

     나무를 보니 역사가 유수하다는 생각을 했다.

    잘 가꾼 나무들이다... 우리도...하는 생각을 하다.

     

     젊은이의 거리...하라주쿠.. 졸라리 사람이 많더라는...

    근데...아기자기하게 잘도 꾸며놨다는...

     

     하라주쿠의 또 다른 모습

     

     선술집...이다... 침이 돌았지만 참고...고..고

     

     에비수... 맥주 박물관?? 아마도 삿뽀로가 아니었나 싶다.

    저녁엔 맥주에 스시 묵고 뒤집어 자다..

     

     다름날 아침 카마쿠라로 가기 위에 에노시마로 산넘고 물건너 왔다.. 기차를 잘못 내리는 통에.. ㅠ.ㅠ

     

     에노시마 섬 들어가는 입구에서...일본 여인이 담아준.. ㅋㅋㅋ 셀카질이 서투렀나?? ㅋㅋ

     

     에오시마 섬..

     

     한가지 놀라운 것은 몇년전에 왔을 때는 조용하기 그지없는 곳이었는데.. 천지객벽이되었다.

     

     생 문어를 울나라 쥐포 눌러서 만들 듯이...걍...마구 마구 눌러서 만드는 셈베.. 과자점...장사진이다.

     

     에노시마 들어가는 입구...

     에노시마 신사 앞... 여기까지 올라갈 때... 난!!! 늙었으므로... 에루베이타를 탔다.. ㅋㅋㅋ

     

     또 빈다...빌어.. ㅋㅋㅋ

     

     먼가를 주는데.... 걍..주지는 않을 듯...

     

     한켠에서는 젊은이들이 모여 또 무언가 뽑고... 웃고 떠든다.. ㅋㅋ

    자고로 예부터 일인들은 [믿어라..그러면 이루어진다]에 목숨거는 사람들이다.

     

     태평양 바다..

     

     목이 타서....시원한~~ 맥주 시음..ㅋㅋㅋ

     

     요게 바루 그 문어를 걍...눌러서 만든 셈베.... 맛은 그럭저럭.. 먹을 만했다.

     

     에노시마를 나와 배가 출출해서 들린 점심시간... 시라스 라고 하는 우리나라에서는 [실치] 라는 서해안에서 많이 잡히는 아주 작은 고기로 덮어서 나오는 [생시라스 덮밥]이다.

     

     에노시마에서 가마쿠라로 가기 위해... 전철을 탔다.., 일주전철.. 가마쿠라 - 에노시마 일주권으로 1일 프리패스를 이용하면 된다.

     

     가마쿠라로 들어가는 기차를 타는 사람들... 몇년전보다 10배는 사람이 많아진 듯..

     

     카마쿠라 안의 골목..

    카마쿠라는 최초의 막부시대를 연 곳이기도 하기에 전통을 중시하는 일인들은 더욱 이곳에서 기승을 부린다. 보이는가...저 게다짝.. ㅋㅋㅋ

     

     하치만 진구 안에서는 결혼식이 열리고 그 신랑의 남친인 모양... 칼을 찼다... 에고...무시라... 이눔들아... 똥폼은.. ㅋㅋㅋ

     

     신랑 신부...근데...일인들 대부분이 그렇지만 여자는 영~~ 못 생겼다.. ㅋㅋㅋ

     

     저거 등 뒤에 꼽고 말타구 칼 차면 무사??? ㅋㅋㅋ

     

     안에서는 또 다른 결혼식이 진행중..

     

     우리로 말하면 주례선생님..  무지 길드만요...주례사가..

     

     옆에 상점에서 일하는 츠자..

     

     빌다 못해..이젠... 잡고 흔든다... ㅋㅋㅋ

     

     이 총각두 흔들구... ㅋㅋㅋ

     

     오늘 결혼식의 신랑이다.

     

     결혼식이 끝나고 나오면 인력거를 타고 동네 한바퀴..ㅎㅎㅎㅎ

     

     관광객도 돈다... 느네만 타냐~ 나도 타~~ ㅎㅎ

     

     만화책에 나오는 [슬램덩크]의 명장면을 담기 위해.. 카마쿠라 코교마에 앞에서 내렸다.

     

     바닷가도 보고..

     

     카페도 지나 한적한 길을 걷다.

     

     기차가 온다... 교행하는 장면은 패쑤~~ ㅋㅋ

     

     여기가 그 유명한 카마쿠라코교생이 딱 버티고 서서 지나가는 기차를 바라보던 장소..

    태평양을 품고 있는 골목길이다.

     

    드뎌 기차 도착... 지나가는 걸 잡다.. 한국인들이 압도적으로 많다.

     

    드뎌 도쿄로 돌아가기 위한 열차가 도착하다.

    이걸 타고 신주쿠로 가서는... ㅋㅋㅋㅋ

     

    다음 일정은 모두 포기.... 피곤하고 지쳐.. 한잔 걸치고 잠이나 자자 싶었다.

     

    호텔에 도착하여 좀 씻고 나오니 밤 8시..

     

    주변의 회전 초밥집을 들려.. 스시에 맥주 한잔 걸치고.. 2차를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