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러스 친구는 PD등급에 관계 없이 개설 신청이 가능하며
플러스 친구 개설 신청을 하신 PD님을 대상으로 아래 사항을 확인 후,
빠른 개설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 라이브 방송 진행 여부 (창작방송 진행자)
나. 채널에 업로드 된 VOD가 1개 이상 있는 경우
다. 저작권, 선정성, 음란성, 사행성 등 규제 이력이 없는 경우
* 단, 개설 여부 기준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플러스 친구는 PD님의 비즈스테이션 > 플친 설정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빠른 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빨리빨리 망하자. 인터넷방송 문외한 수준인데 왜 운영하고 있는건지? ㅋㅋ
그 많던 영상자료는 싹다 삭제시켜버리고
선택적 백업인가요? 본인이 신청해야 이관시킨다는게.. 참ㅋ..
기본적으로 영상자료들은 냅둬두시지.
그리고 유저들이 모두 '카톡쓴다'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안쓰는 사람도 많을텐데 너무 안일했어요.
계속 그렇게 유저 무시하고 운영해보시죠?
언젠가 분명히 망할껍니다.
그리고 문의글은 어디에다 써야하나요?? 여기에다 쓰면 보기는 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혜규야 나 세소야 보고싶어 우리가
할머니가 되어 만나다니ᆞᆞ 보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