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도별 산행기록/2018년 산행기

오 토 맨 2018. 3. 12. 23:33

 

 

산행일시 ; 2018년 3월 12일 (월) 10;30~15;59   * 산행시간(5시간29분)  휴식및포토타임(1시간23분)포함

 

산행거리 ; 12.1 Km

 

기상조건 ; 맑음, 영상 10도씨, 바람 없음, 습도 65%, 조망은 아주 좋았음.

 

산행지도

●가민 몬타나 650

 

●구글어스

 

 

산행 고도표

 

 

산행의 흔적들...

 

자가차량이용으로 들날머리를 하선암주차장으로 하였다.

 

59번국도를 따라 소선암교까지 걷는다. 단양천의 맑고 청명한 봄기운의 개울물이 세차게 흘러내린다.

 

 

서산암교 건너기 전 주차장 입구의 소선암자연휴양림 표시석옆에 토합기준점이 있다.

 

 

 

자연휴양림을 지나야 하므로 소선암교를 건넌다.

 

 

소선암교를 건너 우측으로는 하선암으로 가는 선암골생태유람길, 좌측으론 휴양림으로 진행되는 갈림길이다.

 

 

자연휴양림의 도로를 따라 오른다.

 

휴양림 막사를 벗어나면, 본격적인 등산로가 시작되는 지점에 등산안내도가 세워져 있었다.

 

 

넓적한 바위에 배낭을 내려 놓고 포근한 봄날씨로 곁옷을 벗어 산행채비를 하면서 잠시 휴식이다.

 

 

조금 오르니, 포장된 임도를 접하며, 다시금 비포장 임도로 진행한다.

 

 

5분정도 오르면서 동네의 묘 몇봉을 지나서 보름재에 다달았다. 팔각정자쉼터도 있다. 고개너머로는 소선암오토캠핑장으로 이어지는 등로이다.

 

우측의 목계단으로 오르며 두악산을 향한다.

 

 

 

잔설도 녹아 지는 날씨이다.

 

444봉 이정표와 묘1기가 있고, 툭트인 조망이 한결 시원함을 더해준다.

 

서족으로 충주호와 말목산,가은산,제비봉이 조망된다.

 

444봉에서 내려서니, 단봉사에서 오르는 갈림길의 이정표가 세워져있다. 단봉사의 등로는 북사면으로 하얀 눈으로 포장되어져 있다.

 

쓸어져 있는 이정표를 누군가 나무에 기대여 세워놓아졌다.

 

눈위의 흐미한 발자욱이 있다. 월요일인데, 벌써 누군가 산행을 하였나 싶다. 귓전에 사람소리가 흐미하게 들리는 듯 하다.

 

한참을 오르는데, 산행에서 하산하는 두사람을 만났다. 어디선가 낯익은 분이어서 잠시 묻는중 두악산 자락에서 사시는 자연인 이찬희라는 분이다.

소금무제에 올라 청소를 하고서 내려 온단다. 다른 분은 울산에서 자연인을 방영하고 찾아와서 함께 산행을 하였다고 하며, 기념사진을 찍어 주었다.

즐겨보는  TV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 코리아 헌터)에 나온 분. 친절도 하시다. 하선암 인근의 청색지붕 집에 사신다고... 연락처도 010 -64*5 - 53@2

두악산~덕절산을 오른 후 가산리로 하산 한다고 하니,

하산후 연락주면 주차장까지 헤칭토록 해주신다면서 연락처를 주신다. 말씀이나마 고마우셔서 산행를 마치고 내일쯤 안부 전화나 할까 싶다.

 

두악산과 소금무제전망대로 오르는 등로에 눈은 상당히 쌓여 있다.

 

 

소금무제 전망대에서 점심도 혼밥(컵라면),커피도 한잔 하구 포근한 봄날 휴식을 한다.

 

가운데 항아리에 소금을 담고 양옆에는 물을 담았다고 설명판에는 되어있었지만, 반대로 담아져 있었다.

 

 

전망대 북쪽 능선(단성면소재지 방향)계단옆에 세워져있는 설명판이다.

 

우측하단이 단성면소재지. 충주호 윗쪽으로 중앙고속도로의 고가, 36번국도의 수화교, 좌측의 말목산과 가은산, 중앙의 높게 보이는 천주봉,

 

물길따라 우측 끝의 하양게 보이는 곳이 단양시내에 있는 리조트 건물과 시내가 조금보인다.

 

소백산이 하얀 눈으로 겨울을 그려진채 펼처진 풍광이 정말 아름다움의 극치이다. 오른쪽나무가지 아래가 연화봉의 관측소인데,비로봉도 보이고, 국망봉도 보인다.

 

소원을 비는 리본이 매달린 나무가지로 죽령이 좌측편은 연화봉 관측소 우측으론 흰봉산 정상도 조망된다.

 

흰봉산과 옥녀봉그리고 백두대간의 마루금

 

가야 할 덕절산의 풍광이 나무가지 사이로 보여진다.

 

사봉과 용두산의 풍광

 

옥순대교와 충주호의 푸른 물줄기가 조망되고 제비봉으로 이어지는 등로가 한눈에 조망도 된다.

 

구비구비 돌아가는 충주호와 단양천

 

 

자리를 일어나면서 다시금 소백산의; 풍광을 담아 본다.

 

소금무제 전망대 입구의 이정표

 

너른바위옆으로 등로가 지난다.

 

두악산으로 가는 길을 통제를 한듯 등로를 밧줄로 막아 놓았다.

 

두악산 정상석

 

정상에서 남쪽방향으로 내림시작 부근에 이정표가 세워져 이ㅆ다.

 

 

이어지는 등로는 거친 암릉으로 조심스럽게 진행해야만 했다.

 

사봉과 용두산

 

덕절산으로 이어지는 봉오리들

 

올산과 황정산,오도재

 

대강면

 

대미산과 백두대간 마루금의 풍광

 

용두산과 사봉 사이로 월악산도 보였건만?

 

 

727봉

 

 

 

 

 

727봉에서 알바

 

뒷틀재로 내려서는 갈림길 좌측으로 급경사로 내려선다.

 

 

뒷틀재로 내려서는 등로는 너덜계곡을 지나야 했다.

 

벌써 봄기운을 맞이한채 생강나무가 몽오리를 터트리려고 한다.

 

뒷틀재이다.

 

뒷틀재의 동측으로 북상리방향의 등로가 흐미하게 ..

 

뒷틀재에서 오르는 등로는 북사면이라서 적설이 꽤 쌓여서 미끄럽기만, 하여 진행하는데 더딘다.

등로옆으로 석회암 바위가 종이를 겹겹이 포개진것 같은 모양이다.

 

눈이 미끄럽고 두터으며, 포근한 봄날씨로 녹는듯하여, 아이젠 착용도 그럿코, 그냔 오르는데, 다리에 힘이 많이 들어간다. 나무가지를 붙잡고 오르고 또 오른다.

 

뒤돌아 본 두악산의 풍광, 별표에서 뒷틀재로 내려선 곳이다.

 

 

 

 

742봉을 목전에 두고, 암릉과 바위들이 산재되어있는 곳. 바위에 의존하면서 살아 온 나무의 밑을 보면서 담아보았다.

 

742봉,뒷틀재에서 여기까지 오르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40여분 눈길의 급경사를 오르는게 쉽지 않아서였다.

 

덕절산의 정상석은 별도로 없다. 누군가 산꾼이 작은바위에 써 놓은것이다. 여기서 휴식을 한다.

 

덕절산의 정상은 특별한게 없었다. 내림 시작되는 곳에 수백년된 3그루의 노송이 사목이 되어 있는게 눈에 띤다.

 

거대한 노송도 있다.

 

사목된 노송에 버섯도 있엇다.

 

두악산의 풍광을 다시금 바라다 보았다.

 

덕절산 정상에서 봉오리를 오르내림을 수없이 하고, 740봉에 덕절산의 정상석이 쌩뚱스럽게 세워져 있었다.

 

날카로운 능선 한컨에 집채만한 바위도 있었다.

 

한참을 내려서다보니, 노송한그로가 암봉에 자리하고, 도락산과 황장산,대미산의 산줄기를  바라다 볼수있는 조망처였다.

 

도락산의 풍광

 

도락산과 문수봉,황장산이 한눈에 보인다.

 

대미산,ㅁ두막봉,하설산,어래산등리 겹겹이 포개어진 오지산의 풍광, 아직도 겨울산 답다.

 

가산리와 용두산

 

 

흐미하게 보이는 금수산

 

 

 

 

완존 등로를 잘못 들어서 낭떨어지 등로와 계곡으로 이어지는 하산이다.

 

가산리를 바라보며, 무조건 하산이다.

 

 

 

 

 

 

 

 

계곡을 벗어나는 곳에서 거대한 바위군을 만났다.

 

단양천을 따라 이어지는 선암골생태유람길에 접하게 되었다.

 

하선암방향으로 진행한다.

 

 

 

계곡을 건널수가 없을정도로 계곡물의 수위가 높다.물살도 빠르게 흐르고,

 

그냥 둘레길을 따라 진행한다. 지난해의 억새밭도 지난다.

 

계곡옆 숲길도 거닐어본다.

 

우측으로 산비탈의 바위도 멋들어지다.

 

단양천의 물색은 정말 녹수색이다.

 

튀여나온 바위땜에 조심을 기하는 팻말과 보호천도 설치하여져 있었다.

 

 

 

 

 

 

대잠교를 건너기전 마을 어귀의 이정표와 표시석

 

 

 

대잠교를 건너서 59번돌로를 따라 진행

 

 

 

 

두악산과 단양천의 풍광

 

봄을 알려주는 버들강아지가 몽오리를 터트리고

 

빠르게 흘러내려가는 선암계곡의 녹수색 물

 

 

 

 

홍암교

 

홍암

 

 

 

 

 

 

 

단양팔경중 6경이라는 하선암의 비경을 감상함

 

 

 

하선암교를 지나

 

 

 

날머리, 아니 들머리였던 하선암 주차장에 도착,5시간여의 산행을 마무리 하였다.

눈에 익숙한 풍경을 보니 고향 생각이 납니다.
두악산과 덕절산 사이 한점재(뒷들재 로 표기 하신곳)꼭대기 돌배나무의 추억.... 지금은 숲이 우거졌지만
재 말랭이 밋밋한 능선에 우뚝솟은 돌배나무....휘황한 달밤 배꽃이 하얗게 반사되던 그 풍경은 언제까지나 남아 있겠지요.
(낙엽송이 심어진 뒷들 방면이 예전엔 모두 밭이 었었 습니다.) 잘 보구 갑니다.
뒷틀재에 아주 큰나무 한그루가 돌배나무엿군요.
뒷틀재에서 덕절산으로 오르는데, 눈이 많고 녹기좋은 봄날이라서 조금은 힘들고 시간도 많이 소요 되어서 홀산의 추억이 많이 날듯싶네요.
단양이 고향이시나보네요. 풍광 좋은 고향 부럽슴니다.
소금무지전설이 깃든 두악산을 다녀왔군요.
몇해전 저도 다녀왔는데 전설이 재미있고
전설과 관련된 소금무지 항아리가 정상에 있다고 해서 마음이 끌렸었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옛 생각이 새록 떠 오릅니다.
덕절산 정상석이 엉뚱한 곳에 있어 속리산국립공원에 항의하려다가
비법정탐방로로 들어갔다며 딱지를 떼겠다고해서 꼬리를 내린적도 있습니다.
두악산 정상이 깨끗하다했더니 수시로 청소하는 사람이 있었군요.
잘보고갑니다.
안녕하세요^^ MBC 생방송 오늘저녁 하미림 작가입니다! 포스팅 보던 중에 문의 사항 있어 번호 남깁니다 :) 혹시 가능 하시다면 문자 주실 수 있으실까요? 010 5247 1561 입니다! 꼭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