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지 혜*

고향초 2017. 1. 20. 10:23



경남말 소쿠리 (31) 개구신, 우사, 추집다


  • ▲경남 : 지난주 모 그룹 회장 아들이 술집서 난동 부린 이바구 들었나? 술 취해 술집 종업원들을 때리고, 순찰차로
  •  경찰서로 가는 중에 차문을 발로 차가 뿌사뿠다(부숴 버렸다) 카더라꼬. 완전 개구신인겉더라.

    △서울 : 경찰 조사에선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더라.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서 증인으로 나온 재벌
  •  회장들이 많이 하던 말이잖아. 이번에 난동 부린 회장 아들에겐 법이 잘못된 행동을 “기억나도록” 해주겠지. 그런데
  • ‘개구신인겉더라’는 무슨 말이야?





    ▲경남 : ‘개구신’은 개가 먹는 임석(음식)인 똥을 말하는 ‘개차반’의 경남말이다. 언행이 몹시 더러분(더러운) 사람을
  •  속되게 이르는 말 아이가. 그라고 연말에는 기업체 사장 아들이 비행기 안에서 술 취해 승무원을 폭행하고, 욕을
  • 하고 승무원 얼굴에 춤까지 밭(뱉)더라 아이가. 이 인간도 완전 개구신 아이더나. 둘 다 부모 하고 회사꺼정 우사
  •  마이 시키더라꼬.

    △서울 : 요새 재벌에 대한 국민들 감정이 좋지 않은데 이런 개구신 행동까지 하는 걸 보면 국민들을 무시하는 거
  •  아니야. 개구신 행동으로 회사의 이미지가 실추돼 직원들도 속이 많이 상했을 거야. 미국 언론에서도 ‘땅콩회항’과
  • 이번 만취난동 등 ‘한국 재벌 2~3세 갑질’을 보도했다고 하더라고. 세계적으로 비웃음거리가 된 거지. 이런 재벌가
  • 자식들이 기업을 물려받아 경영자가 된다고 생각하니 참 걱정이다. 그런데 네 말 중에 ‘춤’은 ‘침’ 같은데 맞아?
  • ‘우사’는 무슨 말이야?
    ▲경남 : ‘춤’은 ‘침’ 맞고, ‘우사’는 비웃음과 놀림을 말하는 ‘남우세’의 경남말이다. 춤 밭는 거 얼매나 추집더노? 지
  •  얼굴은 물론이고, 부모하고 회사에 춤 밭는 거 아이가. 재벌들이 자식들 인성교육부터 지대로(제대로) 시키도록
  • 법을 맹글도록 해야 되겄다. 아, 그라고 ‘추집다’는 더럽고 지저분하다는 뜻인 ‘추저분하다’의 경남말이다.

    허철호 기자

    도움말= 김정대 경남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                                                                 가져온곳 경남신문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설경이 시야에 들어 오는 오늘을 맞습니다.
상큼하기 까지 한 겨울다운 겨울 날
흩 날리는 눈발이 누군가와 걷고 싶어지게 합니다.

사랑하올 고운님!
끼 담아 올리신 작품 감상하며 피차 선한 얘기를 나누며
님들의 안부를 여쭤봅니다.
인생에서 만족을 발견하는냐 못하는냐 하는것은 의지(意志)에 달려있구요
마음에 탐심(貪心)을 없애고 교만(驕慢)함을 버려야 하오니...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요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기 때문입니다.
교만과 끝없는 탐심이 빚어 낸 작금의 세태가 혐오스럽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탐심(貪心)은 우상숭배(偶像崇拜) 라고 하신답니다.

왕복이 없는 단 한 번의 소중한 인생여정~~~이기에 그렇습니다.
울님!
사랑합니다.
가내의 평강을 기원드립니다.

늘샘 / 초희드림
초희님 !
감사합니다
왕복없는 우리의 인생~~
서로 존경하고 사랑하고 살아도 부족한 인생여정인데,,,
울님!
사랑합니다
소중한 글에서 머물렀습니다.
감사 합니다.
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속초 지역은 눈 폭탄이 내렸습니다.
양양의 7번 국도는 눈에 막혀서 한때 고립이 되었다고 합니다.
힘 들었던 하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대목밑 강추위 건강 조심하시고
늘 좋은 모습 건강하신 모습
아름다움으로 간직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들어 가장 추운 날이네요.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하시고
알찬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재미 납니다
전라도,경상도,충청도
어느 지방이라도 사투리는
인절미 처럼
찰지고 구수하게 들립니다 ㅎ
이젠 겨울이 점점 길고 지루하게 느껴집니다.
방긋 웃는 미소를 닮은 포근한 봄이 많이 기다려 집니다.

따뜻 하시라고 뜨거운 제 맘을 보냅니다.
(^^)==☞♨~♨~♨ 슝~슝~

건강하게 힘차게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   
˚ ★∴∴★ ※
★★∴∴∴∴★★
★ 행복한겨울 ★
★ 보내세요 ★
★∴∴∴∴∴∴★
★★∴∴∴∴★★
  。★∴★
    ★  ☆
해마다 찾아오는 봄이지만 봄은 늘 새롭습니다.
봄맞이 대청소라는 말처럼,
새 봄을 맞아 봄맞이 마음청소 한번하고 가실께요~ㅎ

"새술은 새부대에"라는 말처럼 우리 마음속에 쌓여 있는
버리고 싶은 기억들을 깨끗이 비워보는 겁니다.
새봄에 새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해 보는 겁니다.

올 봄 분명히 비워둔 마음 자리에 봄을 닮은
행운과 행복들이 가득 채워 질겁니다.
나날이 더 행복한 봄날같은 휴식 즐기세요.
울친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 주간도
건강하시고 힘내고 승리하세요.
고향초님 밤새 안영하셨는지요(?)
11월2일 금요일 아침 인사드림니다(!)
아름답던 산수화는 양상한 가지만을 드러내고
스산한 느낌 마져 들게하는 초 겨울 날씨는 점점 하강을 하는
요즈음 사랑하는 벗님 늘 건강조심하시고 (즐)겁고
아름답게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람니다
방언은 구수합니다.
감칠 맛이 나지요.
인간 관계를 더 좋게 하는 데 방언만큼 좋은 게 없습1니다.
자주 사용하고 맘껏 웃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