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풀꽃편지지 2021. 2. 3. 18:05

금산 월영산(529m)

“달을 맞이한다.”는 뜻의 월영산은

충청남도 금산군 제원면과 충북 영동군 양산면 경계에 있는 산으로서

대전~ 무주 간 고속도로변에 자리하고 있는 산이다

또한 금강줄기인 천내강이 흐르고 있으니

산과 강이 서로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어 연출하는 모습이야말로

보는 이로 하여금 환호성을 지르게 하는 빼어난 풍광의 산임을 알 수 있다.

“월영산 모텔”앞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월영산” 기암괴석의 멋진 자태에 매료된 가슴은 설렘으로 시작이 되고

금강의 푸른 물살을 가운데 두고 앞으로는 “자지산”과 “부엉산”이

다시 한 번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다.

자~~ 이제 “월영산”의 매력에 풍덩 빠졌으니 출발을 해볼까요.

원골에서 산행을 시작하지만 주변이 어수선하다

산을 깎아내고 돌을 쌓는 공사를 하고 있음이 분명한데

정확한 산행코스가 눈에 들어오지 않으니 난감한 상태

바위들이 올망졸망 모여 있는 틈사이로 공사를 지휘하고 계신 분을 만나

산행진입로를 물으며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월영산”과 “부엉산”을 잇는 출렁다리가 놓아질 것이고

지금 공사를 하고 있는 곳에는 수목원이 자리할 곳이라며

자상하게 일러주시던 분은 “월영산” 산주셨다

“월영산”의 모습이 바뀌기 전에 오를 수 있어 다행이었고

2022년 봄이면 완공이 된다고 하니 이후에 다시 한 번 찾아볼 생각으로

이제 정상을 향해 속도를 낸다.

앙증맞은 소나무 숲이 돌산에 뿌리를 내리고는 제각기 펼친 가지들은

멋진 포즈로 나를 반기는가 싶을 때 마주하는 깎아지른 듯한 절벽의 기암고봉들이

깊고 때론 높게 펼쳐져있는 절경들은

그야말로 최고의 찬사를 주어도 아깝지 않을 아름다운 산,

게다가 금강줄기와 “부엉산”의 멋진 풍광이 어우러지니

이곳만큼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절대적인 풍광들이

산을 오르는 내내 주체할 수 없는 들뜬 기분이게 한다.

천내강의 물줄기는 이미 초록빛으로 봄!!!봄!!!봄!!! 봄 소리로 흐르고

작은 돌들이 미끄러지듯 발에 걸리는 가파른 길이 이어지지만

옆에서 따라오는 아름다운 풍광들로

지루하다거나 힘겹다거나 할 틈이 없다

산악인들의 발길이 많이 닿지 않은 곳 같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산

인적이 드문 올망졸망한 오름길이 오붓하게 펼쳐지며

앞으로는 동양화를 그려낸 기암괴석들이 들쑥날쑥 흥미진진하고

옆으로는 금강의 시원한 물줄기와 “부엉산”의 자태에 취하고

돌아보면 발아래 펼쳐지는 마을 뒤로 산그리메가 흐릿하게 이어지니

이보다 더 아름다울 수는 없다

가끔씩 불어오는 솔바람은 또 얼마나 싱그러운지

힘겨움 없이 저절로 옮겨지는 발걸음으로 정상에 도착

정상에 도착을 하니 또 하나의 절경이 기다리고 있다

오른편에 자리한 “갈기산”의 기묘한 풍광들이 오늘 산행의 정점을 찍게 하니

경치 좋은 바위에 앉아 준비해온 점심과 따끈한 커피로 행복을 만끽하고

“월영산”을 하산한다.

금강의 물줄기는 쉬지 않고 봄으로 흐른다.

하산을 하는 내내 가슴과 눈에 머물기를 반복하니

“월영산”에 오기를 잘했구나~

너무 아름답다.

너무 멋 지다를 반복하며 주차장에 도착

주차장에서 올려다보는 “월영산”이 날보고 웃는다.

나도 따라 웃는다.

다시 찾아온다는 약속을 두고 행복했던 “월영산” 산행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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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맞이한다는 설렘 느낌이 드는 월영산,
능선에서 내려다 보는 천내강의 풍경도 좋아 보여요
좋은 풍경을 접하며 힐링하는 시간 속에 건강도 쑥쑥 탄력을 받으리라 생각하니
일석이조 금상첨화가 바로 거기에 있었네요~^^*
느티나무님 반갑습니다.
“달을 맞이한다.”는 멋진 산
풍광이 얼마나 아름답던지
산을 오르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답니다.

금강줄기 천내강의 물길도 예뻤지만
부엉산의 자태는 황홀한 가슴이게도 했지요
그러니 건강도 챙기고
아름다운 풍광에 가슴이 행복했던
산행이었음을 보고 합니다.ㅎㅎ

봄을 기다리는 마음에
한파와 폭설이 찾아왔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봄으로 향하시는
행복한 저녁시간 맞이하시어요.
월영산도 달 비추면 더욱 아름다운가 봅니다
안동 민속촌 달 비춘 월영교가 생각나네요
계절은 형체도 없는 바람에
이리저리 부대껴도
제 자리를 잃지 않고
만물은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려
진화하며 살아냅니다
우리네 삶도
시간의 법칙에 담금질되고
세월의 물결에 벼르고 별러져
마음에 방하착이 생깁니다
행한대로 이루십시요
이향시인님 반갑습니다.
“월영산”의 모습은
낮이나 밤이나 아름다운 모습이
변할 것 같지 않았습니다.
너무도 빼어난 경관에 푸른 금강의 물줄기까지
경치를 더하니 누구라도 황홀경에 빠질 것 같은
모습이었답니다.

계절은 봄으로 가고 있건만
날씨는 한파와 폭설이
쌀쌀한 바람과 함께 찾아왔으니
설렘이던 가슴이 잠시 움츠려들게
되는 시간입니다.
건강 챙기시는 행복한 시간 되시어요.
굽이굽이 맑은 물이 흐르는 금강과
그 위를 가로질러 어딘가로 시원스레 달려가는 도로...!
그리고 골골마다 사람들이 모여들어 살아가는 마을의 풍경까지,
진정 산에 올라야만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우리의 산하가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보며 즐겁고 행복한 산행이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입춘에 눈이 왔네요! 그쪽은 어떤지...?
따뜻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달빛님 반갑습니다.
말씀하신 그대로의 모습이
“월영산”이었습니다
산허리에서 내려다보는 마을은
장난감 병정들이 쌓아놓은
작은 성냥갑 같았고요.

금강줄기인 천내강을 가로지르는 고속도로는
멀리에서 바라보면 마치 출렁다리처럼
보여 지기도 했었답니다.
깎아지는 절벽에 핀 기암괴석들이
마치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표정들로
저를 반기는 모습이었고요.

맞습니다.
그 기분으로 산을 오르고
진정 산위에 올라서봐야 발아래 펼쳐진
아름다운 풍광들을 마주할 수 있는 것이지요.
봄이 오는 길목에 한파와 폭설이 찾아왔네요.
변화무쌍한 날씨 탓에 건강이 걱정되는 시기입니다.
건강 챙기시는 행복한 시간되시어요.
월영산이 돌산이고 험한 바위가 많은데도
금강이 돌아 흐르니
부드러움을 보태 줄 것 같아요
유유님 반갑습니다.
오르는 내내 풍경에 취해
어려움은 없었지만
작은 돌들이 많은 길이어서
하산할 때 걱정을 하며 올랐었는데
생각보다 수월했었답니다.

금강줄기의 천내강의 푸른 물살이
“부엉산”과 “월영산”을 사이에 두고 흐르니
시선을 어디에 두어도
환호성을 지르게 했었던 산행 길이었답니다.
깎아지는 절벽사이로
기암괴석들의 웅장한 행진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솔바람이 내려앉은 나무엔
솔향기 그윽했던 곳이었지요.
날씨가 차갑습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맞이하시어요.
달을 맞이한다~
아름다운 이름을 가진 산이로군요.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도 아름답습니다
고운 날 되십시오
하늬바람님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이름의 “월영산”이기도 하지만
이름처럼 풍광 또한 멋진 곳이었답니다.

폭설과 한파가 오고가며
입춘이 지난 오늘은
늦게 햇살이 올라왔습니다.

시시각각 계절도 변화무쌍하게
변해가고 있는 모습을 보며
자연의 생태계도 많이 잃어가는구나 싶답니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해야겠습니다.
내일의 찬란한 봄을 맞이하기 위해...
남은 시간도 행복이시어요.
고즈넉한 주변의 풍경과 청정 계곡미를 감상할 수 있는 멋진 월영산 모습이군요.
포근하고 추운날씨가 반복되는 가운데 봄의 문턱 입춘절기를 맞고 있습니다.
환절기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오늘도 즐겁게 따뜻한 하루 되세요.^^
산내들..님 반갑습니다.
맞습니다.
너무도 아름답고 가슴을 행복이게 했던
“월영산” 이었답니다.

폭설과 한파가 오고가며
입춘이 지난 오늘은
늦게 햇살이 올라왔습니다.

시시각각 계절도 변화무쌍하게
변해가고 있는 모습을 보며
자연의 생태계도 많이 잃어가는구나 싶답니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해야겠습니다.
내일의 찬란한 봄을 맞이하기 위해...
남은 시간도 행복이시어요.
19공감요
금산 월령산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이 아름답기도 합니다.
멋진 풍경에 즐감하고 쉬었다가 갑니다.
꼬끼오님 반갑습니다.
어제는 한파에 폭설이더니
오늘은 봄날처럼 포근한 주말의 금요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변화무쌍한 날씨 탓에
건강이 염려되는 시간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어요.
반갑습니다.
어제 밤 늦게부터 눈이 내리더니
오늘 아침 도로위에 많은 눈이 쌓였습니다.
출퇴근 혹은 외출 시, 빙판길 조심하시고
남은 한 주간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주식회사 파랑티에스에너지님 반갑습니다.
작은 글밭에 귀한 발걸음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우신 마음을 내려놓고 가시니
고맙습니다.

어제는 한파에 폭설이더니
오늘은 봄날처럼 포근한 주말의 금요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변화무쌍한 날씨 탓에
건강이 염려되는 시간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어요.
입춘이 지난
하루 ~
섬 마을엔
포근함이 찾아왔습니다,

언제나 변함 없는
따뜻한 사랑으로
건강과 평안을 빌어드립니다,
淸心님 반갑습니다.
어제는 한파에 폭설이더니
오늘은 봄날처럼 포근한 주말의 금요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변화무쌍한 날씨 탓에
건강이 염려되는 시간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어요.
안녕하세요
아름답고 멋진 포스팅 감사합니다
오늘은 2월의 첫 목요일입니다, 몸도 마음도 조금씩 지쳐갈 때입니다
하지만 달콤한 주말이 다가 오고 있으니 크게 기지개 한번 켜고 힘내세요
남은 한주 시간들도 보람차게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공감을 더합니다. 22
사랑님 반갑습니다.
어제는 한파에 폭설이더니
오늘은 봄날처럼 포근한 주말의 금요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변화무쌍한 날씨 탓에
건강이 염려되는 시간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어요.
풀빛편지지님~ 이번에는 월영산이시군요~
월영산에 가시면 달을 보시고 오셔야지요~^^
그 달빛 아래 멋진 시 한수도 읊으시구요^^
오늘은 고우신 눈빛을 바라봅니다 풀빛님의 ....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도 피고 온갖 꽃들이 산을 아름답게 수를 놓겠지요
덩달아 풀꽃님의 얼굴도 더 환해지실테고 마음또한 얼마나 빛나실까 싶어요
벌써 기대되는 아름다운 봄 동산 입니다
날씨는 많이 춥진 않았던가요?
많이 힘드시진 않으셨는지요?
아름다운 월영산에서 아래 세상을 바라보며 웃음지으시는 풀꽃님 생각하면서 저도 웃음짓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풀꾳편지지님~~~^^
고우신 우리 은모래 시인님 반갑습니다.
“월영산”에서 달을 맞이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습니다.
얼마나 달빛이 예쁘기에
월영산이라는 이름을 가졌을까 싶었지요.

온 산야가 그렇듯
봄이 오면 월영산의 봄도
파릇파릇 춤추는 나무들과
연분홍 치맛자락 뽐낼 진달래도 벚꽃도
피지 않을까 싶답니다.

날씨는 너무도 따뜻했고요.
불어오는 봄바람에 가슴까지
상쾌했던 시간 이었답니다.
오르는 내내 풍광이 좋으니 힘겨움도 없었고요.
그렇게 맘껏 웃다가 내려온 산이랍니다.
주말도 봄처럼 웃으시는 일들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월영산?
이름이 낯설지 않다 했더니
예전에 갈기산과 연계해서 두번이나 다녀온 산이 맞네요
굽이쳐 흐르는 금강 풍경이 그림 같았고
산세도 무척 뛰어났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역시나 풀꽃편지지님 산행기에서도
다시금 그러한 풍경들을 볼수가 있네요
그런데 요즘 산행에 탄력 받으셨습니다.
몸 상태가 예전과 같이 회복되시나 보네요
앞으로 많은 산행기 기대하겠습니다.^^
고운 밤 되십시요~
sane8253님 반갑습니다.
월영산은 우리 블친님처럼
갈기산과 월영산을 연계해서 많이들 산행하시더라고요
부엉산까지....

두 번씩이나 다녀오셨으니
산수화처럼 펼쳐진 그 아름다운 풍광들이
가슴속에 꽉 차 있으시겠어요.
정상에서 마주한 산악인들도
입을 모아 탄성을 지르시더라고요
너무도 아름답고 멋지다면서...

몸 상태도 많이 좋아지고
무릎도 좋아졌으니
이제 건강도 챙길 겸 산행을 게을리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오늘은 봄처럼 포근한 하루였습니다.
맞이하신 주말도 내내 행복이셨으면 좋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변덕스럽게
찬 바람이 불어도
활기찬 금요일 되시고
소중한분과 즐겁고 행복하세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보고
아침 인사 드리고갑니다~~~~~~*
김영래님 반갑습니다.
어제는 한파에 폭설이더니
오늘은 봄날처럼 포근한 주말의 금요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변화무쌍한 날씨 탓에
건강이 염려되는 시간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어요.
금산 월영산 걷던 추억에 젖어 봅니다..

풀꽃편지지님 안녕하세요..
이제 당분간은 추위가 없다고 하네요..
코로나 19는 변종까지 나타나기 시작하고
다시 400명대로 증가하고 있으니
거리 지키기 등 방역대책을 철저히 준수하시기 바랍니다..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고 하며
혼자 걸을 때는 사색을 할 수 있어 좋지요..
추위도 물러갔으니 가까운 곳을 찾아 걸으시면서
건강관리도 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보람있고 여유있게 보내시기 바라며
정성으로 올려주신 귀한 포스팅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공감 25
산사랑님 반갑습니다.
늘 산행을 하심을 알고 있기에
월영산에 다녀가셨을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다녀가셨군요.

어제는 한파에 폭설이더니
오늘은 봄날처럼 포근한 주말의 금요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변화무쌍한 날씨 탓에
건강이 염려되는 시간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어요.
어김없이 햇살은 아침인사 하고
변함없이 중천을 향해가고
주어진 감사한 시간이
또 하루를 일으켜 세웁니다
하고싶은 일도
가보고 싶은곳도 많고 많지만
마음이 행복한일
생각이 잡아 끄는 곳으로
마주한 인연과 함께 공유할
아름다운 추억과 행복한 시간
쌓으며 유한한 인생 시계침을
알뜰 살뜰히 밟아가야겠습니다
흐르는 모든 시간 소중하니까요
이향시인님 반갑습니다.
어제는 한파에 폭설,
오늘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봄날처럼 포근한 햇살이
온종일 창가에 머물고 있습니다.

누구라도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면서
살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일에는 순서가 있듯이
우리의 일상의 생각에도
끌리는 마음이 있기 마련인가 봅니다.
이렇게 인연이 끄는 힘으로 오신 걸 보면....

늘 잊지 않고 찾아주심에 감사드려요
맞이하신 주말의 시간도
포근한 봄날처럼 행복이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높지않아도 기암 괴석있는 암봉에

내려 보이는 모래톱 쌓인 파란 강줄기에

구름 약간있는 청명한 하늘이 있는 능선길

그리고
정상부근 암릉에 걸터앉아 은박지에 쌓온 김밥 한줄로 배 채우고
커피한잔으로 망중한을 즐기는 여유있다면

그런 산행이 바로 우리산꾼이 찾아나서는 풍경 그림이 아닌가
그것이 풍류속에 행복한 산행이지않나 생각되어집니다

늘 올리시는 산행 풍경과 글을보면 저와 아주 흡사하여
너무나 공감되고 대리 만족해 한답니다

앞으로도 건강 잘 유념하시며 오래오래 멋진 산행기
이어가시길 기대합니다

겨울 끝자락 봄같은 따스한 날씨 이어진다하니
다음주에도 멋진 산행기 올라오지 않을까 기다려집니다

건강한 주말 ,고은 주말 맞이하시길 소망드립니다

길을벗삼아님 반갑습니다.
정말이지 맞는 말씀이십니다.
산세도 좋고 풍광이 좋아
오르는 내내 가슴에 꽉 찬 행복이 함께하고
정상에서 마주하는 성취감을 보태고
맛스런 점심에 따끈한 커피까지...
상상만으로도 행복한 산행의 모습이 아닐 런지요.

산행을 좋아하시는 분이시니
부족한 풀꽃편지지의 산행 일기에도
늘 이렇게 아름드리 선물을 놓고 가십니다.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건강 잃지 않고 열심히 체력도 키우고
근력도 키워서 행복한 산행 길에 오르겠습니다.

오늘은 봄날처럼 포근한 하루였습니다.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어요.
안녕하세요
아름답고 멋진 포스팅 감사합니다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 포근한 금요일 입니다
다음주에는 즐거운 설 연휴를 앞두고 있지요 한주 마무리 잘하세요
사랑주고 사랑받는 불금,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님 반갑습니다.
어제는 겨울이 끝날 것 같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어제가 겨울이었나 싶을 정도로
봄날 같은 포근한 햇살이
온종일 창가에 머물러 있는 하루였습니다.

이렇게 봄은 가까이 다가와
파릇한 새싹을 틔우고
연분홍 꽃을 피워낼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듯싶답니다.
맞이하신 주말은
봄처럼 포근한 행복이 함께하시길 소망합니다.
물길이
아래에 보이니

걸음
걸음

흐르고
흐르고~
dada시인님 반갑습니다.
답 글이 너무 늦었지요?
죄송한 마음이랍니다.
늦은 새해인사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푸른 물길을 따라 오르는 산으로 향할 때는
늘 같은 설렘이고
한결같은 들뜬 가슴으로 풍경을 접하게 되고
오르게 되더라고요
역시나 “월영산”을 오르며 같은 가슴이었고요

다시 가고픈 산이고
출렁다리가 놓아지면
그 다리를 건너 “부엉산”을 오르고 픈 소망이
아직 가슴에 남아있는 산이랍니다.
매서운 추위지만 따뜻한 행복이 함께하시는
하루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사진내용은봄이기다려지는데
여긴어제 폭설이왔군요
그리고영하의날씨
넘빠르네요..절기상 입춘?
한10일정도후퇴한걸아는데...설이지나고난다음에
잘보 고갑니다..
brucesong님 반갑습니다.
너무 늦은 답 글에 죄송한 마음이랍니다.
늦은 새해인사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입춘도 지나고 포근하고 따뜻한 햇살이 머무니
완연한 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한파와 폭설을 앞장세우고 나온 겨울이
윙윙 바람소리를 내며 창가에 머물고 있는 시간입니다.
변화무쌍한 자연의 기후에
조금은 걱정스러움이 앞서는 모습이지만
싱그럽고 아름답게 열릴 봄을 생각하니
저절로 피는 감사의 행복에
작은 미소를 짓게 되네요.

건강 챙기시는 행복한 날 되시고
소망 이루시는 한해 되시어요.
가까이 있으면서 1번 가본산 풀꽃편지지님 으로 인하여 찾아보니 2008년 6월5일에 같네요.
행복한그대님 반갑습니다.
그러고 보니
산행을 무척 많이 하셨나봅니다.
그럼 요즘은 산행을 하시지 않으시나요?
그 좋은 산행을....

풀꽃편지지 때문에
추억으로 향하시는 산이 많아졌네요.ㅎㅎ
그렇다면 제가 산행 길을 자주 나서야겠네요.
행복한 설렘을 자주 마주하시게...

“우수”를 맞이한 오늘이
왠지 믿겨지지 않는 모습입니다
봄이 오는 길목에
겨울이 자리를 하고 있으니
봄으로 피던 매화꽃도
푸르고 여린 새싹들도
추위에 떨며 상처가 나지 않을까 하는
안타까운 시간으로 서있네요.

한파의 바람 속에서도
햇살은 곱기만 한 시간
이렇게 다시 찾아오는 봄소식이
햇살에 실려 반짝입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