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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편지지 2021. 2. 17. 13:32

구름을 걸어서...(영암 월출산)

날씨는 완연한 봄날을 맞이한 듯 들뜬 가슴은 설렘의 도가니로 콩닥거린다.

안개를 뚫고 고속도로를 달리며 해맞이를 하는 짜릿하고도 상쾌한 시간

오후에는 바람과 미세먼지가 있다고 하니 잰 걸음으로 산행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무장시키며

먼 곳에서부터 다가오는 "월출산"의 웅장한 봉우리들의 행렬에

이미 난, 기대 반, 설렘인 “월출산”의 매력에 빠져 “월출산 천황사 탐방 주차장”에 도착하지만 한산하다.

압도적인 풍광에 기대는 이미 현실이 되어 소망이던 “월출산” 산행을 시작한다.

댓잎의 속삭임과 죽향(竹鄕)에 취해 여유로운 걸음을 걷다가 선택의 고민에 잠시 빠지게 된다.

산악인들의 안전을 위해 구름다리를 경유해서 오르는 "천황봉"의 코스를

2월말까지 통제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구름다리에서 만나는 그 아름다운 풍광을 놓고 갈수는 없는 일,

“천황사”사찰을 돌아보며 들뜬 마음을 가라앉힌다.

폭설과 한파가 지나간 자리의 바위들은 무척이나 미끄럽고 절벽에 자리하던 고드름들이

따뜻한 햇살에 녹아내려 “철퍼덕” 굉음소리를 내며 떨어지는 소리로 “달이 뜨는 월출산”에 아침이 열린다.

자연그대로의 돌계단이 많다보니 걸음을 떼기가 생각보다 조심스럽고 무거운 발걸음이게 한다

계속되는 가파른 능선을 오르며 계곡물소리와 이어지는 기암괴석들의 우람하고도 기운찬 바위들의 행렬에

눈인사를 하다보면 만나게 되는 “천황산 구름다리”

우와~~~

이곳은 분명 신께서 만들어낸 거야~

이렇게 아름다울 수는 없어~

고생을 하며 올라선 여정들을 모두 잊게 만드는 시간 앞에 서게 된다.

구름을 탄 듯 내 몸은 둥둥 멋진 풍경 속을 날아다니며 쌓여있던 근심걱정들을 날려버리는 순간이다.

서둘러 “천황봉”으로 향해야한다

알바를 시작하며 일기예보가 맞지 않기를 기도하며 걸음을 재촉하지만 다시 올라야 함이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마음은 이미 “천황봉”을 향하고, 발걸음은 잊을 수 없는 풍광의 구름다리에 있는 느낌으로

“바람폭포”를 만나 잠시의 휴식시간을 가지며 챙겨온 간식을 먹고 나니 지쳤던 발걸음에 힘이 붙는다.

얼마를 올랐을까

“6형제바위”의 웅장하고도 거대한 모습에 압도를 당한채로 발길을 돌릴 수가 없다

멀어진 “구름다리”가 나와 같은 높이에 걸리니 정상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싶어 힘이 솟는다.

끊임없는 오르막 능선에서 만나는 “통천문”,

이렇게 천국으로 가는 문을 들어서게 되니 주변은 이미 운무가 바람결에 나부끼고

햇살은 구름사이를 들락거리며 사뭇 꿈을 꾸고 있는 듯한 몽환적인 자태에 잠시 빠지게 된다.

바람을 타고 올라선 “천황봉”엔 많은 산악인들이 앉아 점심을 먹는다.

그 모습은 마치 구름위에 앉아있는 느낌처럼 보여 지고, 신선이 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끝내 정상에서도 보여주지 않는 “월출산”의 풍광들이었지만 운무를 감고 있던 바위 능선들이

들쑥날쑥 장기자랑에 여념이 없으니 비록 아쉬움이 남는 산행 길이었지만, 오기를 잘했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쉬이 운무가 걷힐 것 같지 않다.

“월출산”의 비경은 두고두고 가슴에 남아있을 빼어난 풍광이었으니 이제 하산을 한다.

난이도 높은 제법 긴 시간의 산행이었다.

다리에 힘이 풀리긴 했지만 멋지고 알찬 “월출산”의 뿌듯한 산행을 뒤로하고,

멋진 날에 다시 온다는 약속으로 안녕을 하며 산행 일정을 마친다.

 

 

"월출산" 연가

 

풀꽃편지지

 

초승달에 하얀 눈썹 그려지던 날

꿈에서도 함께했던 너였기에

따뜻한 손을 잡고

난, 이미 둥근 보름달로 네게 향했던 거야

 

쪽빛바다 통통배에 실려 보낸 풀꽃편지가

협곡의 기암괴석들이 그려낸 노을빛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낮달을

진정 맞이하고 싶었던 거지

 

빼어나고 우람한 자태

힘차게 솟은 가장 높은 “천황봉”에

하얗게 빚은 소망이 달빛에 춤을 추는 날

떡방아를 찧는 옥토끼가 되어

 

하늘 닿은 "천황봉" 달빛타고

영원한 행복의 구름길을 산책하며

네게로 향했던 별빛내린 가슴으로

노랗게 익은 둥근달이 되고 싶었던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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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
실감하는 풍경
멋진 산행 하셨군요.
풀잎피리님 반갑습니다.
다시 시작한 산행을 하면서
가끔 블지님을 떠올리게 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산에서 마주하는
고사리를 발견하게 되면요.ㅎㅎㅎㅎ

월출산 산행이 조금은 힘이 들었지만
그 어느 산보다도 아름답고 멋진 풍광에
풍덩~~~ 가슴을 내려놓고 오게 된
기운 좋은 산이었지요.

오늘은 한파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따뜻한 봄볕이 곁을 찾아와 웃고 있네요.
봄으로 가는 주말의 시간
행복으로 맞이하시어요.
월출산 산행 풍경 다시금 감사히 즐감합니다!
풀꽃편지님 즐겁고 행복한 불금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금강조아님 반갑습니다.
봄소식이 유혹하는
들녘으로 나서고 싶은 날입니다.
겨울한파로 힘겨운 시간에 머물렀던 봄이
더 커가는 희망을 품고
뽀드득 푸르게 올라설 것만 같은
볕이 고운 날...

이제 아름답고 따뜻한 행복이 자리한 내일이
열릴 것이란 기도로 주말을 보내볼까 합니다.
함께 하시는 행복한 주말 되시어요.
안녕하세요 상쾌하게 기분좋은 금요일 아침 어제는 24절기중 두번째로
대동강물도 풀린다는 우수입니다 그런데 영하의 추운 날씨로 겨울이가
봄이 찾아 오는것을 방해하나 봅니다 우리가 살아 가면서 생각만하는
것은 물위에 글을 쓰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마음속으로 생각만
하지 말고 흔적을 남기는 것도 중요한 일이겠지요 좋은 생각 좋은일 많이
만드는 기분 좋은날이 되시고 환절기 감기도 조심 조심 즐겁게 행복한
금요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홍 프로님 반갑습니다.
봄소식이 유혹하는
들녘으로 나서고 싶은 날입니다.
겨울한파로 힘겨운 시간에 머물렀던 봄이
더 커가는 희망을 품고
뽀드득 푸르게 올라설 것만 같은
볕이 고운 날...

이제 아름답고 따뜻한 행복이 자리한 내일이
열릴 것이란 기도로 주말을 보내볼까 합니다.
함께 하시는 행복한 주말 되시어요.

풀꽂편지지님 안녕하세요
남한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영암 월출산을 다녀오셨습니다
올를때는 힘들어도 조망이 좋아 피로도 싹가신듯 합니다
감사히 보고 갑니다
좋은날 되십시요
雲高 金容捧님 반갑습니다.
봄소식이 유혹하는
들녘으로 나서고 싶은 날입니다.
겨울한파로 힘겨운 시간에 머물렀던 봄이
더 커가는 희망을 품고
뽀드득 푸르게 올라설 것만 같은
볕이 고운 날...

이제 아름답고 따뜻한 행복이 자리한 내일이
열릴 것이란 기도로 주말을 보내볼까 합니다.
함께 하시는 행복한 주말 되시어요.
늘 반가운 풀꽃편지지님~
간간이 들려오는 매화가 피었다는 소식은, 봄이
사푼사푼 걸어 우리들 가까이에 오고 있다는 것이겠죠
기분좋은 오늘 미소가득 사랑가득 행복가득 담아 즐거운 하루
시작 하시고, 많이 웃으시고 건강하고 보람찬 금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공룡우표매니아님 반갑습니다.
봄소식이 유혹하는
들녘으로 나서고 싶은 날입니다.
겨울한파로 힘겨운 시간에 머물렀던 봄이
더 커가는 희망을 품고
뽀드득 푸르게 올라설 것만 같은
볕이 고운 날...

이제 아름답고 따뜻한 행복이 자리한 내일이
열릴 것이란 기도로 주말을 보내볼까 합니다.
함께 하시는 행복한 주말 되시어요.
누구에게나 똑같은 시간이 주어지지만
채감으로 느끼는 시간의 길이는
모두 다를것입니다
달리는 시계의 속도를 늦추는 방법은
가끔은 시계추처럼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이나 취미를 즐기는것
얼음장 밑은로 흐르는 봄소리에
움츠렸던 겨울 기지게 펴고
잠깐이라도 봄의 교향곡 감상하러
벌판으로 발길 옮겨 봐야겠습니다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폭신한 흙의 기운을 느껴보십시요
이향시인님 반갑습니다.
말씀처럼 봄소식이 유혹하는
들녘으로 나서고 싶은 날입니다.
겨울한파로 힘겨운 시간에 머물렀던 봄이
더 커가는 희망을 품고
뽀드득 푸르게 올라설 것만 같은
볕이 고운 날...

이제 아름답고 따뜻한 행복이 자리한 내일이
열릴 것이란 기도로 주말을 보내볼까 합니다.
함께 하시는 행복한 주말 되시어요.
강진 다원에서 올려다본 월출산도 멋졌는데,
그 속살이 펼쳐진 모습은 가희 선경이라 하겠습니다.
정말 이토록 아름답다니....^^
나이가사님 반갑습니다.
진정 매력이란 매력을 모두 갖춘
월출산의 우람하고도 멋진 풍광에
말을 잊은 채 꼼짝도 못하고
서있었던 기억입니다

산을 오르는
진정한 이유 또한
새롭게 다지게 된 시간이기도 했고요
체력과 건강만 주어지신다면
꼭 한 번 올라보시라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답니다.
흡족한 가슴이 행복으로 환호성이 터질 것이니까요.

오늘은 어쩌면 이렇게 햇살이 고운지
봄이 내린 들녘으로 나서고픈 생각
간절한 시간입니다.
봄처럼 포근한 주말 맞이하시어요.
남도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월출산에 다녀 오셧군요.
월출산의 멋진 암능들이 눈에 선합니다.
행복한 월출산행기에 박수를 보냄니다.♥38
서당골(백상연)님 반갑습니다.
당연히 다녀오셨을 것이란 생각 있었습니다.ㅎㅎ
소망을 걸어놓고 이제야 다녀와서는
아직도 그 설렘의 가슴을 놓지 못하고
답 글을 올리면서도 기운찬 행복이
웃고 있는 시간입니다

절대 신이 아니고는
만들어낼 수 없는 기암괴석들과
웅장하고도 기운 넘치는 암릉들....
운무를 휘감고 우뚝 솟은 암봉들의 행렬에
풀꽃편지지도 잠시 신선이 된 기분으로
구름을 걸었었으니까요

어제의 한파가 무색하게
따뜻한 봄볕이 창가에 머문 주말의 시간입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어요.
세상 모든 강아지가 주인에게 바라는
단 한 가지 소원은 그들을 사랑해주는 것

- 헬렌 엑슬리 -

개를 싫어하는 나
강아지 역시 집에서 키운다는 것을 상상하지 못했던 나
지금은 거의 1년 가까이 두부(강아지 이름)와 함께 한다.

퇴근하면 날 가장 반기는 건
오늘도 역시 두부다.

반려동물과 나 가장 행복한 시간
무언의 대화를 나누는 시간

가족과의 사랑
이웃 간의 사랑
그리고 반려 동물과의 동행

또 다른 감동을 주는 시간입니다.

오늘도 넘치는 행복이 함께 하시길 빌며
고운 방문 감사드립니다.
부르스 리(이판사)님 반갑습니다.
봄소식이 유혹하는
들녘으로 나서고 싶은 날입니다.
겨울한파로 힘겨운 시간에 머물렀던 봄이
더 커가는 희망을 품고
뽀드득 푸르게 올라설 것만 같은
볕이 고운 날...

이제 아름답고 따뜻한 행복이 자리한 내일이
열릴 것이란 기도로 주말을 보내볼까 합니다.
함께 하시는 행복한 주말 되시어요.
월출산, 바위산, 높이도 오르셨습니다.
젊어 좋으십니다.
많이 부럽습니다.
with님 반갑습니다.
말씀처럼 멋지고 우람한
힘찬 바위산이
바로 월출산이었습니다.
누구라도 마주하면 환호성부터 터질만한
아주 특별한 아름다움을 가진 산이지요.

젊다는 소리를 들으니
기분이 무척이나 좋은 걸요
그러고 보니 산행을 하고 나면
느껴지는 것이 있었습니다.
하루 더 젊어졌구나 하는....ㅎㅎㅎㅎ

사실 건강도 지킬 겸
운동을 핑계 삼아 산행을 시작했었는데
지금은 바뀌었습니다.
산의 매력에 빠졌다고나 할까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어요.
반갑습니다
한 주내 강하게 불던 바람과 한파도 잦아들고
따스한 봄볕이 내리는 양지쪽에는 이름모를 풀꽃들이
겨우내 언땅을 뚫고 올라와서 기지개를 폅니다
1년동안 지속되는 코로나에 지처있는 지금 새봄과 함께
희망의 메시지가 전해 젔으면 하는 우리 모두의 바램입니다
오늘도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하루 보내십시오.

산인(山人)님 반갑습니다.
봄소식이 유혹하는
들녘으로 나서고 싶은 날입니다.
겨울한파로 힘겨운 시간에 머물렀던 봄이
더 커가는 희망을 품고
뽀드득 푸르게 올라설 것만 같은
볕이 고운 날...

이제 아름답고 따뜻한 행복이 자리한 내일이
열릴 것이란 기도로 주말을 보내볼까 합니다.
함께 하시는 행복한 주말 되시어요.
설지나고 나서 스트레스풀어준다고 가족들이 ㅎㅎㅎㅎ
홍 사랑님 반갑습니다.
따듯한 가족들이 곁에 있으니
외롭고 쓸쓸했던 명절도
행복으로 보내셨겠네요.

가족의 따뜻하고 포근한 울타리로
봄이 찾아들고 있는 시간입니다
어제의 한파가 무색하리만큼
너무도 고운 봄볕
그 봄볕 따라 들녘으로 나서고픈 마음에
설렘의 봄을 가슴으로 따라나서 봅니다.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어요.
예전~
월출산 턱 아래서

보고만 온 길
그래~ 시인 발걸음 따라서

나도
오르고픈 마음자락
dada시인님 반갑습니다.
답 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다른 산과는 달리 월출산은
바위산이다 보니 쉽게 오르거나
가볍게 오를 수 있는 산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누구라도 체력을 키워 올라서게 되면
세상의 근심과 오만을 버리게 되고
새로운 희망의 꿈을 꾸게 되는 산이
아닐까 싶답니다.

정말로 아름답고 멋진 월출산이었고
기운을 가득 채우고 올 수 있는
힘찬 월출산이었음이니
꼭 한 번 올라보심이 어떨 런지요.
함께하신 여정처럼 고운시간 맞이하시어요.
발이달도록 갔던 추억만이 남았네요
홍 사랑님 반갑습니다.
답 글이 늦어 죄송한 마음입니다.

월출산을 오르게 되면
아마도 말씀하신 것처럼
발이 닳도록 올라서야 하는 곳이
맞는 말씀이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보게 되네요.

하지만 정상에서 만나는
으뜸의 황홀한 풍광에
세상 시름을 다 내려놓게 되고
설렘의 가슴마다 찾아드는 희망의 꿈은
하산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도
끊이지 않는 연속적인 행복이 있으니
자꾸만 월출산을 오르게 되는 이유가 아닐까 싶답니다.
행복한 시간 맞이하시어요.
수려한 월출산의 풍광,
잘 보았습니다.
사진들이 참 예쁘군요.
디에스님 반갑습니다.
답 글이 늦었습니다.
죄송한 마음이랍니다.

황매산의 풍광이
얼마나 멋지고 아름답던지
솔직히 하산하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고나 할까요.
푸른 하늘빛과 넓은 평전을 바라보며
두근대는 설렘의 시간은
어떻게 말로 표현이 안 되는 부분이기도 하답니다.

사진은 날씨가 좋아서
더 아름답고 멋스럽게 담아낼 수 있었고요
산 그림자가 얼마나 아름답던지
무엇하나 부족함이 없는 아름다움을 간직한
황매산 이었기에 가능했다고나 할까요.
잊을 수 없는 산행 길 이었습니다.
행복한 시간 맞이하시어요.
옛? 황매산이라고요?
어리둥절.

댓글을 읽어보니 정말 산을 좋아하시는 분이시군요.

아항! 월출산 산행 이후에 황매산에 다녀오셨다는 말씀이군요.
황매산 포스팅을 나중에 발견했습니다..

아~~~ 제가 이런 실수를 했네요.
글을 올려놓고 오랜만에 답 글을 올리다보니...

맞습니다.
월출산을 다녀오고 나서
바로 황매산을 다녀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답니다.
고운 시간 맞이하시어요.
반갑습니다. 일요일입니다. 휴일도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주말 시간 동안 조금이라도 쉬는 시간을 가지셨나요? 쉬고 싶어도 마음대로 쉴 수 없는것이 요즘입니다. 매일 하루의 일분 일초를 소중히 여기며 살아온 모든 선각자들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가꾸고 바로 세우셨습니다. 그 분들의 뜻을 이어받아 우리도 한순간 한순간을 가볍게 여기지 않는 사람이 되기로 해요 오늘 하루도 행운을 빕니다. 파이팅입니다.
느낌님 반갑습니다.
답 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겨울의 시샘이 얄궂습니다.
한파를 데리고 오더니
다시 폭설...
거센 바람결을 몰고 와 씽씽 대더니
오늘은 햇살 맑음인 하루 안에 머물게 하네요.

이렇게 봄이 오고 있음을 알려주는 날
이렇게 봄은 오는 것이라고
가르쳐주는 시간이라고나 할까요.
봄이 오는 길목은 오늘도 여전히 맑음인 하루
맞이하신 시간도 행복이시어요.
꽃구름이 두둥실 떠 있는 월출산 천황봉 기암괴석 사이사이
봄 기운이 가득하군요.
우수가 지났건만 제천은 아직도 겨울옷을 입고 있어 답답 했는데
님의 컴에서 겨울옷을 훌훌 벗어버리고 갑니다.
무탈하세요.
길상이님 반갑습니다.
답 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작은 글밭에 귀한 걸음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우신 마음을 내려놓고 가시니
고맙습니다.

제천에 사시나봅니다
겨울이 빨리 찾아오고
봄이 늦게 찾아오는 곳이 강원도가 아닌가 싶어요.
벌써 남녘에는 매화꽃이 꽃망울을 열고
동백꽃 붉은 꽃물결도 한층 봄으로 붉는다고 하던데
아직 겨울에서 기지개를 펴지 못하시고 계시다가
겨울옷을 훌훌 벗으셨다고 하시니
제 기분이... 제 마음이 다 후련합니다.ㅎㅎㅎ
행복한 시간 맞이하시어요.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알지님 반갑습니다.
답 글이 늦어 죄송한 마음이랍니다.
작은 글밭에 귀한 발걸음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우신 마음을 내려놓고 가시니
고맙습니다.

겨울의 시샘이 얄궂습니다.
한파를 데리고 오더니
다시 폭설...
거센 바람결을 몰고 와 씽씽 대더니
오늘은 햇살 맑음인 하루 안에 머물게 하네요.

이렇게 봄이 오고 있음을 알려주는 날
이렇게 봄은 오는 것이라고
가르쳐주는 시간이라고나 할까요.
봄이 오는 길목은 오늘도 여전히 맑음인 하루
맞이하신 시간도 행복이시어요.
동백이 벌써~~
꽃망울을 맺는 군요
이젠 봄오는 소리가 나는군요
화상님 반갑습니다.
답 글이 늦어 죄송한 마음이랍니다.
작은 글밭에 귀한 발걸음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우신 마음을 내려놓고 가시니
고맙습니다.

겨울의 시샘이 얄궂습니다.
한파를 데리고 오더니
다시 폭설...
거센 바람결을 몰고 와 씽씽 대더니
오늘은 햇살 맑음인 하루 안에 머물게 하네요.

이렇게 봄이 오고 있음을 알려주는 날
이렇게 봄은 오는 것이라고
가르쳐주는 시간이라고나 할까요.
봄이 오는 길목은 오늘도 여전히 맑음인 하루
맞이하신 시간도 행복이시어요.
사진 몇장 퍼갈께요~
감사합니다^^
-k2-님 반갑습니다.
작은 글밭에 귀한 발걸음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풀꽃편지지의 블로그 안에 들어있는
모든 사진과 글들은
저의 소중한 자산이므로
개인적으로 자료를 제공 할 수가 없습니다.
단, 글이나 사진은 블로그 속에서
공유하며 감상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시간 맞이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