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풀꽃편지지 2021. 2. 19. 13:52

매화꽃 피는 봄날...(황매산)

산 너머 남촌의 매화꽃 소식에, 망울망울 그리움의 꽃 몽우리 앉은 “황매산”

연분홍 철쭉동산에서 봄이 먼저 달려 나와 반겨줄까 싶어 두근두근 설레는 가슴에

가을 노을빛이 아직 머물고 있는 억새 숲 사이로 “황매산”의 정상이 보인다.

너울너울 하늘 춤을 추었을 지난 가을 억새들의 은빛물결 춤사위가 보이는 듯하고

머리를 풀고 저 푸른 하늘 위로 올랐을 것을 생각하며 아름다운 풍경에 시선을 고정시킨다.

자 이제, 여유로운 발걸음으로 붉은 황매의 향기를 품은 “황매산”의 봄을 오르기 시작한다.

넓고 넓은 평원에 올라선 듯, 산이라고 믿겨지지 않는 나지막한 능선을 따라 걸으며

병풍처럼 펼쳐진 풍경에 취하기만 하면 된다.

포근한 햇살을 따라나선 봄바람이 속삭이는 곳,

콕 찌르면 금방이라도 파란물감이 주르륵 흐를 것만 같은 하늘빛이 작은 가슴에 잦은 방망이질을 해댄다.

이제 “황매산” 정상을 향해 올라야 할 계단이 까마득하지만, 쉬엄쉬엄 오르기로 한다.

멀리 보이는 산그리메의 아름답고 멋진 그림자는 “황매산”을 더욱 멋스럽게 해주고

산수화를 닮은 풍광에 취해 오르다보면 정상에 도착을 하게 된다

어느 곳을 둘러보아도 그저 황홀한 봄날의 풍경들, “황매산”을 찾은 사람들의 옷차림과

해맑은 웃음에 걸린 발걸음도 가볍게만 보인다.

이제 곧 붉은 철쭉이 수를 놓을 발아래의 이야기가 소곤대며 햇살을 맞이하고

가을로 익을 억새 숲이 봄처럼 웃는 맑은 날, 챙겨온 점심을 먹고 하산을 시작하지만

두근대던 가슴은 쉬이 가라앉질 않고 콩콩대는 발걸음으로 도착한 주차장에서

“황매산”을 올려다보며 여행을 마무리 한다.

 

 

이내 가슴처럼 붉어라

 

풀꽃편지지

 

이곳이 천국의 화원이더냐

연분홍 치맛자락 살포시 열어

오물오물 입맞춤한 황매산아

 

붉어라, 붉어라

이내 가슴처럼 붉어라

 

붉다가, 붉다가

하얗게 피어올라라

 

꽃가마에 실린 은빛물결

실바람 탄 사랑노래가

사뿐사뿐 황매산에 오른다.

 

오늘처럼 붉어라

이내 가슴처럼 붉어라

 

붉다가, 붉다가

하얀 가슴에서 피어라

 

구름눈썹 그려낸

운무의 산 그림자

몽글몽글 매화꽃으로 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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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따스하고 포근한 주말입니다.
기세등등 하던 동장군도 우수 절기앞에는
고개를 숙인 듯 합니다.
지난 한주동안 수고 많이 하셨구요.
따스한 날씨처럼 주말내내 평온하세요.
안젤라님 반갑습니다.
답 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겨울의 시샘이 얄궂습니다.
한파를 데리고 오더니
다시 폭설...
거센 바람결을 몰고 와 씽씽 대더니
오늘은 햇살 맑음인 하루 안에 머물게 하네요.

이렇게 봄이 오고 있음을 알려주는 날
이렇게 봄은 오는 것이라고
가르쳐주는 시간이라고나 할까요.
봄이 오는 길목은 오늘도 여전히 맑음인 하루
맞이하신 시간도 행복이시어요.
발가락사랑님 반갑습니다.
답 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겨울의 시샘이 얄궂습니다.
한파를 데리고 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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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바람결을 몰고 와 씽씽 대더니
오늘은 햇살 맑음인 하루 안에 머물게 하네요.

이렇게 봄이 오고 있음을 알려주는 날
이렇게 봄은 오는 것이라고
가르쳐주는 시간이라고나 할까요.
봄이 오는 길목은 오늘도 여전히 맑음인 하루
맞이하신 시간도 행복이시어요.
황매산 멋진 산이지요.
별을 찍으며 밤을 새웠고
새벽의 일출 본다고 바람과 싸웠지요.
추억으로 떠올리며 즐감합니다.
풀잎피리님 반갑습니다.
답 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추억이 아주 많은 황매산이시군요.
제가 찾아갔던 날도
봄바람인지....
겨울바람인지 모르겠지만
흥건한 땀방울을 시원스레 닦아주었던 바람이었답니다.

높은 산이니
무수히 반짝이는 별들이
손끝에 닿을 듯싶었을 것이고
그 넓은 평전에서 떠오르는 일출 또한
얼마나 아름다웠을지 상상이 가는 모습입니다.
행복이셨을 추억의 시간을
이렇게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맞이하시어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날씨가 풀려 넘 좋습니다
활기찬 일요일 되시고
가쁨이 함께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김영래님 반갑습니다.
답 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겨울의 시샘이 얄궂습니다.
한파를 데리고 오더니
다시 폭설...
거센 바람결을 몰고 와 씽씽 대더니
오늘은 햇살 맑음인 하루 안에 머물게 하네요.

이렇게 봄이 오고 있음을 알려주는 날
이렇게 봄은 오는 것이라고
가르쳐주는 시간이라고나 할까요.
봄이 오는 길목은 오늘도 여전히 맑음인 하루
맞이하신 시간도 행복이시어요.
황매산은 경남 합천에 있는 곳이 아닙니까 ?
이곳까지 다녀가셨군요 항상 건강 하십시요_()_
동국님 반갑습니다.
답 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겨울의 시샘이 얄궂습니다.
한파를 데리고 오더니
다시 폭설...
거센 바람결을 몰고 와 씽씽 대더니
오늘은 햇살 맑음인 하루 안에 머물게 하네요.

이렇게 봄이 오고 있음을 알려주는 날
이렇게 봄은 오는 것이라고
가르쳐주는 시간이라고나 할까요.
봄이 오는 길목은 오늘도 여전히 맑음인 하루
맞이하신 시간도 행복이시어요.
32공감요
봄날 같은 포근한 날씨에 황매산을올랐군요.
담아오신 고운 풍경에 즐감하고 쉬어갑니다.
꼬끼오님 반갑습니다.
답 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겨울의 시샘이 얄궂습니다.
한파를 데리고 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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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바람결을 몰고 와 씽씽 대더니
오늘은 햇살 맑음인 하루 안에 머물게 하네요.

이렇게 봄이 오고 있음을 알려주는 날
이렇게 봄은 오는 것이라고
가르쳐주는 시간이라고나 할까요.
봄이 오는 길목은 오늘도 여전히 맑음인 하루
맞이하신 시간도 행복이시어요.
찬바람 맞으며
만들어낸 멋진작품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산울림님 반갑습니다.
답 글이 늦어 죄송한 마음이랍니다.
겨울의 시샘이 얄궂습니다.
한파를 데리고 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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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바람결을 몰고 와 씽씽 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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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봄이 오고 있음을 알려주는 날
이렇게 봄은 오는 것이라고
가르쳐주는 시간이라고나 할까요.
봄이 오는 길목은 오늘도 여전히 맑음인 하루
맞이하신 시간도 행복이시어요.
안녕하세요?
♡새로운 한주 건강 관리 잘하시고 보람 되게 보내세요♡
멋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공감 추가하고 갑니다~~~
신박사님 반갑습니다.
답 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겨울의 시샘이 얄궂습니다.
한파를 데리고 오더니
다시 폭설...
거센 바람결을 몰고 와 씽씽 대더니
오늘은 햇살 맑음인 하루 안에 머물게 하네요.

이렇게 봄이 오고 있음을 알려주는 날
이렇게 봄은 오는 것이라고
가르쳐주는 시간이라고나 할까요.
봄이 오는 길목은 오늘도 여전히 맑음인 하루
맞이하신 시간도 행복이시어요.
바람과 시간이 머문 자리마다
멋진 정취 펼쳐지고
거친 세월도 아름답게 빚은 풍경에
자연의 위대함을 봅니다
이향 시인님 반갑습니다.
답 글이 늦어 죄송한 마음입니다.
바람이 닿아 싹을 틔우고
싹을 햇살을 품고
꽃으로 피던 황매산의 이야기에
저도 모르게 그림을 그리고
깨알 같은 이야기로 수를 놓게 되었지요.

자연이 만들어내는 풍경은
어떻게 말로 표현이 되질 않습니다.
그저 감탄사만 연발하고
환호성만 지르는 게 최선의 표현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가져보게 됩니다.
고운 저녁시간 맞이하시어요.
억새와 철쭉군락지가 시원스레 펼쳐진 아름다운 황매산 모습이군요.
추위가 반복되는 가운데 새봄이 선큼 닥아 와 있습니다.
2월의 마지막 주일이 시작되는 오늘도 따뜻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산내들..님 반갑습니다.
답 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겨울의 시샘이 얄궂습니다.
한파를 데리고 오더니
다시 폭설...
거센 바람결을 몰고 와 씽씽 대더니
오늘은 햇살 맑음인 하루 안에 머물게 하네요.

이렇게 봄이 오고 있음을 알려주는 날
이렇게 봄은 오는 것이라고
가르쳐주는 시간이라고나 할까요.
봄이 오는 길목은 오늘도 여전히 맑음인 하루
맞이하신 시간도 행복이시어요.
노동은 인생을 감미롭게 해주는 것이지
결코 힘겨운 짐이 아니다.
걱정거리를 가지고 있는 자만이 노동을 싫어한다.

- 빌헬름 브르만 -


노동의 조건
첫째, 건강해야 하고
둘째, 일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이 있어야 하며,
셋째, 받아주는 일터, 즉 일할 기회가 있어야 한다.

건강해서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오늘도 보람 있는 일상
일을 통한 행복을 느낀다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한주 희망의 시간
사랑 가득한 시간 되세요.
부르스 리(이판사)님 반갑습니다.
답 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겨울의 시샘이 얄궂습니다.
한파를 데리고 오더니
다시 폭설...
거센 바람결을 몰고 와 씽씽 대더니
오늘은 햇살 맑음인 하루 안에 머물게 하네요.

이렇게 봄이 오고 있음을 알려주는 날
이렇게 봄은 오는 것이라고
가르쳐주는 시간이라고나 할까요.
봄이 오는 길목은 오늘도 여전히 맑음인 하루
맞이하신 시간도 행복이시어요.
황매산!
황매산은 100대 명산으로 열심히 산행할때
찾아나서본 산입니다
철쭉과 억새가 동서로 갈라져 봄과 가을을
찾아나선 산객을 유혹하며 폼내는 넓은 능선과 평전이
있는 곳으로 기억 되어집니다

아~ 그곳을 다녀오셨군요
지리산의 그리메의 조망을 서쪽으로 한 황매봉의 오름
계단은 참으로 멋지고 뻐근토록 땀을 좀 흘렸을듯합니다
기분은 아주 상쾌하지 않았나 느껴지고요

요즘 여러 많은산행을 하고계신것으로 보입니다
제대로 물이올라 혹시 날 다람쥐 칭호라도
붙여 주면 어떨까 하는데 괜찮으실런지요~ ^^

산행과 연계된 고운시가 어울리는 황매산
산행기에 취해 한참 즐감하며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감사함을 느낍니다
봄날같은 따스한 오후 행복하시고 래주에 또한번
멋진 산행기 기대해 보겠습니다
길을벗삼아님 반갑습니다.
아마도 블친님도
황매산을 다녀오셨을 것이란 생각을 했었답니다.
누구나 큰 무리 없이 찾아갈 수 있고
오를 수 있는 산이기에
철쭉이 피는 봄이면 연분홍 치맛자락 나풀대는 장관을
보기위해 향할 것이고
가을이면 억새의 은빛물결을 마주하고 싶어
그 넓은 평전의 시원한 바람결과 함께하며
찾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보게 됩니다.

푸른 하늘빛에 닿은 산 그림자가 얼마나 아름답던지
둥둥~~~ 제 육중한 몸짓이 날아다니고 있음도
느꼈던 황매산의 기억이랍니다.

정상으로 향하는 계단이 사실 가파르고 길게 이어져
힘이 들기는 했지만 나름 가뿐하게 올라섰습니다.
다람쥐 칭호 덥석 받아 챙기겠습니다.ㅎㅎ
늘 따뜻하신 응원의 힘에 탄력을 받아
산행도.... 글도 더 열심히 하게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맞이하시어요.
좋은 날씨에 황매산에서 멋진 산행을 하셨네요..
멋지게 다가오는 산그리메에 즐거운 기분이셨구요..
오늘도 포근해진 완연한 봄 날씨를 보여주었네요..
새로운 한 주도 멋진 시간 되세요 ~~
조약돌님 반갑습니다.
너무도 황홀산 시간이었습니다.
날씨까지 힘을 더해주니
거뜬하게... 설렘의 가슴으로...
행복의 발걸음을 옮겼던 황매산이었답니다.
산 그림자가 너무도 아름다웠기에
아마 평생을 잊지 못할 것 같은 여운을 남기기도 했답니다.

겨울의 시샘이 얄궂습니다.
한파를 데리고 오더니
다시 폭설...
거센 바람결을 몰고 와 씽씽 대더니
오늘은 햇살 맑음인 하루 안에 머물게 하네요.

이렇게 봄이 오고 있음을 알려주는 날
이렇게 봄은 오는 것이라고
가르쳐주는 시간이라고나 할까요.
봄이 오는 길목은 오늘도 여전히 맑음인 하루
맞이하신 시간도 행복이시어요.
좋은글과 황매산 풍경 잘 보고갑니다.
문선비님 반갑습니다.
겨울의 시샘이 얄궂습니다.
한파를 데리고 오더니
다시 폭설...
거센 바람결을 몰고 와 씽씽 대더니
오늘은 햇살 맑음인 하루 안에 머물게 하네요.

이렇게 봄이 오고 있음을 알려주는 날
이렇게 봄은 오는 것이라고
가르쳐주는 시간이라고나 할까요.
봄이 오는 길목은 오늘도 여전히 맑음인 하루
맞이하신 시간도 행복이시어요.

2월의 마지막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날씨가 따스해졌다, 바람불었다 변덕이 심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๑˘ꇴ˘๑)
타이어맨님 반갑습니다.
겨울의 시샘이 얄궂습니다.
한파를 데리고 오더니
다시 폭설...
거센 바람결을 몰고 와 씽씽 대더니
오늘은 햇살 맑음인 하루 안에 머물게 하네요.

이렇게 봄이 오고 있음을 알려주는 날
이렇게 봄은 오는 것이라고
가르쳐주는 시간이라고나 할까요.
봄이 오는 길목은 오늘도 여전히 맑음인 하루
맞이하신 시간도 행복이시어요.
드디어 "하산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고 하신 그 황매산이군요.
웅장하거나 그렇진 않지만,
수수하면서 편안한 느낌을 주는,
아름다운 산이군요.
디에스님 반갑습니다.
답 글을 올리며
생각지도 못한 실수를 제가 했었네요.ㅎㅎ
죄송합니다.
다시금 황매산을 찾아주시니
더 감사한 마음이고요.

겨울의 건조한 날씨가
봄을 향하는 길목에
차가운 바람을 데리고 오는가 싶고
변덕스러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건강 챙기시는 봄날 되시고
맞이하신 시간도 행복이시어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정성들여 올리신 마음에
게시물 잘 보고갑니다
오늘도 기쁘고 행복한
수요일 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김영래님 반갑습니다.
떠나지 못하는 겨울이
봄의 길목을 가로막고
우왕좌왕하며 변덕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이제 완연한 봄으로 오는 날씨가
고운 햇살을 데리고 창가를 찾아왔지만
아직 바람은 차가운 듯싶답니다.
건강 챙기시는 시간 되시고
맞이하신 시간도 행복이시기를 소망합니다.
매화꽃이 피는 황매산으로...
이젠 산행의 이로움을 찾아 나서는
풀꽃편지지님의 건강한 일상이
매화꽃처럼 활짝 피어나는 군요.
아주 아주 잘 하셨어요.

움추리며 집안에 있는 것보다
이렇게 활발히 움직이는 자유로움,
최고중에 최고지요.

오늘도 집안에서...
풀꽃편지지님 산행따라 가보며
심호흡 해 봅니다.
내 폐활량아 건강해 지자~~ ^^
고우신 우리 니엘님 반가워요.
건강도 챙기고
행복지수도 높이고...
아름답고 수려한 우리 강산을 오르며
늘 느끼는 감정은 한결 같답니다.
이게 행복이지 싶은 마음

그래서인지 건강도 좋아지고
부진하던 몸의 일부분들도
많이 좋아지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그러니 어찌 산행을 함에 있어
게으름을 피울 수 있을까 싶답니다.

니엘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산행이 있다면
아니 가까이에 있다면
자주 함께 나설 수 있으련만....ㅠㅠㅠ
그래도 이렇게 함께하시는 행복의 즐거움으로 있으시니
풀꽃편지지는 더불어 행복합니다.
봄날처럼 맑고 예쁜 시간 보내시어요.
나지막한 능선이 어느새 1천 미터가 넘는 고봉 정상으로 이어지네요,
탁 트인 전망에 가슴이 뻥 뚫리는군요, 멋진 풍광입니다.
산에는 황매의 군락이 있는지 궁금하기도 해요.
앟비아님 반갑습니다.
황매산을 이야기하라고 하면
멋스러움과 아름다운 능선들이 겹겹이
찾아오는 손님들을 마중하는 모습은
최고의 찬사를 아낌없이 주고 싶은 마음이었다고나 할까요.

이제 곧
철쭉이 연분홍 치맛자락을 펼칠 것이고
가을이면 억새의 은빛물결이 출렁일 것이니
산자락에 펼쳐진 넓은 평전은
황매산을 찾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사를 절로 피게 하지 않을까 합니다.

“합천호의 푸른 물속에 비쳐진
황매산의 세 봉우리가 매화꽃 같다“고 하여
황매산이라 불리게 되었고
매화군락은 없었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어요.
황매산을 오르셨군요 풀꽃 편지지님~
아직 꽃은 멀었지요?
이제 머지 않아 온 산을 화려하게 수 놓을 황매산이 기대가 됩니다 마음으로 그려보면서 ...함깨 황매산을 오릅니다
^^
건강하신 날들이 계속 이어지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요?
건강을 잃으면 모든것이 소용이 없어지죠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즐거운 삶 계속 이어 나아기는 멋진 풀꽃편지지님이시기를 바랍니다
^^
고우신 우리 은모래 시인님 반갑습니다.
건강을 위해 산행을 시작했고
산행을 시작하니 건강을 지키게 되었고
마음의 근심 걱정도 쉬이 내려놓고 올 수 있어
매일이 가뿐한 모습이니
산을 오름에 있어 게으름을 피우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힘겹게 오를 땐
내가 왜 이렇게 힘들게 산을 오르지?
하면서 오르게 되지만
정상에서 만나는 그 희열은
올라보지 않은 사람은 느낄 수 없음이지요.
더구나 아름다운 풍광들을 마주할 때는
새로 태어나는 기분이 들 정도니까요
저와 함께 황매산을 오르셨으니
그 마음 그대로 행복한 하루 보내시어요.
일찍 가셨네요.... 철죽꽃 필때도 좋은곳 이지요.
행복한그대님 반갑습니다.
황매산은 철쭉이 피어
연분홍 설렘이 넘실거릴 때나
억새밭이 하늘대는 날에 찾아갔어야 하는데
이른 봄날에 찾아갔더니
한가롭고 여유로움이 더해지는 행운을 얻게 되더라고요
그러니 철쭉을 보지 못했어도...
은빛 억새를 마주하지 못했어도
무척이나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오늘도 밀린 숙제를 하셨네요.ㅎㅎㅎ
빨간 색연필 다스로 준비해놓고
기다림으로 있었답니다.
행복한 봄날의 주말 맞이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