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풀꽃편지지 2021. 3. 12. 11:31

꽃길을 걷는 봄 (광양 매화마을)

 

봄을 마중한다는 것은 아침을 여는 것과 같은 의미라지

누구보다 더 일찍 만나고 싶었던 매화꽃, 그리고 향기

그 어여쁜 아씨를 만나러 “매화마을”로 떠난다.

 

조금 일찍 서둘러 찾아가려니 잠을 설쳤지만

전혀 부담스럽거나 피곤한 기색이 없는 아침을 맞이하고

어린 날 소풍을 떠나던 기분으로 달려간다.

안개와 미세먼지가 찾아온 날이기는 했지만

내 마음은 이미 화창!!! 화창하단다.

 

“광양 매화마을”을 도착하기도 전에

남녘은 일찍 맞이한 봄이 화사하게 웃고 있다

볕 좋은 담 밑에서...

가로수 꽃길에서...

아~~ 오늘은 꽃길만 걷고 싶다는 마음으로 “매화마을”에 도착했다

 

코로나19로 주차장을 막아놓은 상태이고 대신 경찰들이 거리로 나와

많은 차량들의 진입을 진도하고 있다

나처럼 꽃 마중을 나온 사람들은 너무도 많았기에 주차공간이 없다

운이 좋았지 걱정하는 눈가에 차 한 대가 주차공간을 빠져나간다.

이건 필시 좋은 징조야!!!! 룰루~~~

드디어 매화마을의 꽃 아씨들의 마중이 시작한다.

 

봄이 이렇게 아름다웠나?

봄이 이렇게 예뻤었나를 반복하며 매화꽃에 반해있을 때

마스크를 쓴 틈사이로 매화꽃 향기가 진동을 한다.

입구부터 설렘의 가슴이 요동을 치니 덩달아 발걸음도 빨라지고

꽃이 피는 눈가는 황홀경에 빠져 와우~~~ 우와~~~ 아~~

알 수 없는 방언들이 쏟아져 나오니

나는 이제 그 꽃그늘을 걸으며 봄을 산책한다.

 

꽃 궁궐이 있다면 바로 이곳이 아닐까 싶고

“나에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저절로 부르게 되는 노래는 멀어진 고향 향수를 부르는 노래였지 싶다

 

꽃길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에서 아름다운 풍경들을 담고

수채화로 물들인 광양의 매화마을은 섬진강 푸른 물줄기와 함께

봄의 교향악을 켜며 엷은 분홍빛에 눈꽃같이 하얀 바람이 앉는다.

 

나도 그 바람 속에 안겨 매화꽃을 닮는 시간이니

제일 높은 꽃 마루에 앉아 너를 가슴에 안는다.

봄을 심고, 봄을 캐고, 봄을 마중한 자리에

향기가 오르며 사랑이 핀다.

나의 봄은 이렇게 매화꽃 마중으로 열리는 날

나의 봄은 이렇게 맑고 화사하게 열렸다

이제 꽃길만 걷고 싶다는 소망과 함께...

*
*

꽃길에 앉아

 

풀꽃편지지

 

이렇게 곱디곱게 색칠을 하면

난, 어찌할거나

세월에 시들해진 내 향기는

어디에 뉘일까

 

난, 오늘

너의 화사한 눈망울에서

슬픈 눈물을 보았네

날 유혹하던 손짓에서

아픈 내일을 보았네

 

그리움을 통째로 삼킨 봄

기다림을 하얗게 부숴버린 봄

이렇게 향기로운 날

이렇게 고운 날에도

난, 슬프다

 

너의 젊고 화사한 향기에 숨은

빠른 낙화를

나의 젊고 푸른 날의 향기보다도

더 짧은 너의 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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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대궐이네요
아름다운 봄, 어디로든지 길 나서고 싶어지는 봄입니다
남도의 봄으 이쁘게도 담아 오셨네요
고운 봄날 되십시오
하늬바람님 반갑습니다.
봄이 찾아오면
꽃길로 나서고 싶고
봄바람을 따라 들녘으로 달려가고 싶고
파란 들판을 뛰어다니고 싶은 마음
간절한 계절이 봄이 아닌가 싶답니다.

봄을 담아내는 실력은
우리 블지님이 최고이시지요.ㅎㅎㅎ
늘 아름다운 작품들 감상합니다.
맞이하신 주말도 행복이시기를 소망합니다.
나도...
저 매화마을...
한번씩 찾곤 했는데...
이젠...
그길도 언제 가보나 하고 있어요.

코로나고 뭐고...
좀 달려나 볼까? 하다가도
그래도 좀 참자~~ 하면서...ㅎ

혹여라도 안 좋은 일 생기면
둘째 출산 이번주 금요일인데...
불상사 일어날까봐 조심하게 되네요..ㅎ

그래도 요렇게..
풀꽃편지지님과 마음 맞춰서 헛둘...^^
고우신 우리 니엘님 반갑습니다.
왜 아니겠어요.
꽃을 찾아 떠나는 봄인데
집안에 큰 경사를 앞두고
행여라도...
혹시라도 하시는 마음 이해가 갑니다.

코로나19로 걱정들을 해도
꽃 마중을 나오신 분들이
엄청 많더라고요.
그만큼 봄은 우리를 불러내는 마력도 있고
어여쁜 자태로 향기까지 좋으니
어찌 그 유혹에 넘어가지 않겠나 싶어요.

따님의 건강한 출산 기도 할게요.
준비 잘 하셔서 축복 받는 날이
되시기를 늘 소망합니다.
봄볕에 그을리고싶어 양지찾아나서니
봄꽃이 만발하여 눈이부십니다
매화의 자태를 보면 하늘에서 눈송이가 내리는듯
양지에 싹틈을 바라보면
개미떼 가족나들이에 시간가는 줄 모른 체
바라보다
해 질녘되어서야
귀가를 합니다
홍 사랑님 반갑습니다.
늘 자연과 함께 하시며
고향의 향수를 불러내시는
고우신 마음이
오늘도 풀꽃편지지에게 다가와
속삭이고 가신 듯싶어요.

꽃을 보면 아름답다는 가슴과
예쁘다는 가슴을 표현할 줄 아는
그런 가슴이어야겠고
새싹을 보면 그 파릇한 생명의 탄생을
축복으로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아름다운 가슴이지 않을까 싶답니다.
늘 소녀 같으신 마음 잃지 마시고
맞이하신 주말도 행복이시어요.
정다운 벗님~반갑습니다~!오늘도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춘분이 며칠 남지 않았네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잘 보내세요~~!
님과의 고운 인연을 감사드리며, 건강 하세요~사랑합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복된 날들이 되세요~~*""*

祥雲// 자고 가는 저 구름아 드림.´°`°³оо☆
자고가는저구름아님 반갑습니다.
연일 햇살이 고와
봄이 열리는 곳마다
꽃이 피고 파릇한 새싹이 돋아
이제는 완연한 봄으로 향하는 가슴에
향기까지 곱게 내리니

맞이하신 주말은 봄을 만끽하시는
아름답고 행복한 주말이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고운시간 맞이하시어요.
너무 아름다운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행복하네요^^
jun님 반갑습니다.
작은 글밭에 귀한 발걸음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우신 마음을 내려놓고 가시니
고맙습니다.

봄을 일찍 마주하고 싶어
찾아갔던 매화마을인데
진정 아름다운 봄을 마중했던 날이었습니다.
향기까지 가슴을 설레게 하니
그날의 추억은 오늘도 들뜬 가슴이게 하고
봄으로... 아니 매화향기 가득한 그곳으로
달려가게 한답니다.
맞이하신 주말은 봄을 만끽하시는
행복하고 아름다운 봄날이시기를 소망합니다.
두손가득 풀내음을 담아
당신에게 전해주고 싶은
봄이 오고 있습니다

살며시 불어오는 꽃바람
손가락 마다마디를
감싸는 포근함

코로나19로
지금 이 힘든시기가
빨리지나고
얼른 봄나들이 시기가
왔으면 참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솜사탕님 반갑습니다.
연일 햇살이 고와
봄이 열리는 곳마다
꽃이 피고 파릇한 새싹이 돋아
이제는 완연한 봄으로 향하는 가슴에
향기까지 곱게 내리니

맞이하신 주말은 봄을 만끽하시는
아름답고 행복한 주말이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고운시간 맞이하시어요.
안녕하세요 이제 하루가 다르게 포근해지니 모든 생명의 새싹들이 고개을 들고 뽀죽히
얼굴을 내밀겠지요 살다 보면 마냥 기쁘고 즐거운때가 있으며 아주 슬프고 괴로울때도
있습니다 좋은일을 하는 사람의 얼굴은 아름답게 빛이나고 마음속에 행복이 가득하기에
항상 웃는 모습에서 그사람의 좋은면을 발견합니다 오늘도 꽃향기 가득히 안고 오는
봄바람과 함께 행복한 하루 건강하게 빵긋웃는 기분 좋은날이 되시고 사랑하는 내 가족
그리고 좋은 사람들 모두가 건강하게 웃음꽃이 가득한 수요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홍 프로님 반갑습니다.
연일 햇살이 고와
봄이 열리는 곳마다
꽃이 피고 파릇한 새싹이 돋아
이제는 완연한 봄으로 향하는 가슴에
향기까지 곱게 내리니

맞이하신 주말은 봄을 만끽하시는
아름답고 행복한 주말이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고운시간 맞이하시어요.
풀꽃편지지님 안녕하세요..
이른 아침 양재천을 나가보니
개나리, 산수유, 매화. 목련, 수선화 등이 피어 있고
버드나무는 한껏 물을 먹어 푸른빛을 띠고 있으니
봄은 어느덧 소리 소문없이 우리 곁에 와 있더군요..
봄을 온전히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해 보며
오늘도 편안하고 여유있게 보내시기 바라며
정성으로 올려주신 광양매화마을 귀한 포스팅에 오늘도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산사랑님 반갑습니다.
연일 햇살이 고와
봄이 열리는 곳마다
꽃이 피고 파릇한 새싹이 돋아
이제는 완연한 봄으로 향하는 가슴에
향기까지 곱게 내리니

맞이하신 주말은 봄을 만끽하시는
아름답고 행복한 주말이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고운시간 맞이하시어요.
안녕하세요?
♡화창한 봄날 건강 관리 잘하시고 보람 되게 보내세요♡
신박사님 반갑습니다.
연일 햇살이 고와
봄이 열리는 곳마다
꽃이 피고 파릇한 새싹이 돋아
이제는 완연한 봄으로 향하는 가슴에
향기까지 곱게 내리니

맞이하신 주말은 봄을 만끽하시는
아름답고 행복한 주말이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고운시간 맞이하시어요.
안녕하세요 날씨가 조금은 포근해지니 상쾌하게 기분이 좋은 수요일 아침입니다
양지 바른곳에는 개나리의 노란 꽃 봉우리가 올라오고 있네요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지름길이 웃음이이 최후에 웃는 승리자가 되려면 웃는 훈련을 쌓아야 합니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은 그냥 생긴 말이 아니고 웃다 보면 즐거워지고 즐거워지면
일이 술술 풀린다지요 사람이 웃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긍정적으로 바뀐다니 웃고
또 웃자 그러면 좋은일이 자꾸만 생겨납니다 조석으로 기온 차이는 심하지만 그래도
봄기운이 완연하니 봄내음 만끽하는 즐겁고 행복한 목요일이 되시기 바랍니다.
홍 프로님 반갑습니다.
거리를 나서도
들녘으로 나서도
봄이 얼마나 아름답게 피었는지
가슴은 노랗게 물들고
연분홍으로 물들게 되더라고요.

마냥 설레는 봄
들뜬 가슴은 봄으로 향하게 되니
오늘도 봄으로 나서는 가슴은
푸른 하늘을 이고
새싹이 움튼 뜰로 달려가는 시간입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어요.
좋은 아침입니다
꽃들이 희망처럼 피어나니 더욱 그러합니다
풍경속에 잠기면 마음도 몸도 가벼워지고
욕심도 시름도 내려놓게 되지요
끝없는 욕심은 불행을 자초하고
한없는 베품은 행복을 키웁니다
겸허한 마음으로 주어진 시간
감사히 채워가야겠습니다
이향님 반갑습니다.
거리를 나서도
들녘으로 나서도
봄이 얼마나 아름답게 피었는지
가슴은 노랗게 물들고
연분홍으로 물들게 되더라고요.

마냥 설레는 봄
들뜬 가슴은 봄으로 향하게 되니
오늘도 봄으로 나서는 가슴은
푸른 하늘을 이고
새싹이 움튼 뜰로 달려가는 시간입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어요.
울긋불긋 꽃대궐에
잠시만 있어도
꽃향기에 취해 쓰러질 것 같아요
유유님 반갑습니다.
꽃향기에 취하게 되면
발길을 멈추게 되고
몸은 꼼짝없이 서있게 되지요
꽃길을 걷는 봄
푸른 가슴으로 물을 들이는 봄
이런 아름다운 봄날의 주말을
오늘도 맞이하고 있네요.

조금은 초여름의 모습이 보여지지만
완연한 봄임이 분명하니
봄바람을 따라 행복으로 향하시는 주말의 발길이
언제나 아름다운 시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풀꽃편지지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모처럼 미세먼지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하나
코로나 19 확진자는 여전히 450명대로 유지하고 있으니
거리 지키기, 위생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즐겁게 보내시기 바라며
정성으로 올려주신 귀한 포스팅에 오늘도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산사랑님 반갑습니다.
거리를 나서도
들녘으로 나서도
봄이 얼마나 아름답게 피었는지
가슴은 노랗게 물들고
연분홍으로 물들게 되더라고요.

마냥 설레는 봄
들뜬 가슴은 봄으로 향하게 되니
오늘도 봄으로 나서는 가슴은
푸른 하늘을 이고
새싹이 움튼 뜰로 달려가는 시간입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어요.
안녕하세요 언제나 아침이면 따스한 커피 한잔 옆에놓고 컴 앞에서 하루의
시작을 알리며 바쁜 일상속의 삶을 열어가는 우리들에게 조금은 여유로움을
전해봅니다 자신의 마음을 다스일줄 아는 사람은 남을 생각하며 배려하지만
자신에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은 인생에서 실패한 삶에 주인공이
된다구 했습니다 오늘도 함께 나누고 배려하는 소중한 인연으로 서로를
사랑하며 건강하게 즐겁고 행복한 금요일이 되시기 바랍니다.
홍 프로님 반갑습니다.
거리를 나서도
들녘으로 나서도
봄이 얼마나 아름답게 피었는지
가슴은 노랗게 물들고
연분홍으로 물들게 되더라고요.

마냥 설레는 봄
들뜬 가슴은 봄으로 향하게 되니
오늘도 봄으로 나서는 가슴은
푸른 하늘을 이고
새싹이 움튼 뜰로 달려가는 시간입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어요.
늘 반가운 풀꽃편지지님~
봄 바람 타고 들려오는 봄꽃 소식
꽃들의 그윽한 향기에 신묘함이 함께 하는 봄.
푸른 생명이 돋아나고, 따뜻한 봄의 기운이 감도는 금요일
봄 향기속에 핀 꽃 향기만큼 오늘도 행복 가득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공룡우표매니아님 반갑습니다.
거리를 나서도
들녘으로 나서도
봄이 얼마나 아름답게 피었는지
가슴은 노랗게 물들고
연분홍으로 물들게 되더라고요.

마냥 설레는 봄
들뜬 가슴은 봄으로 향하게 되니
오늘도 봄으로 나서는 가슴은
푸른 하늘을 이고
새싹이 움튼 뜰로 달려가는 시간입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어요.
봄이 화려함을 풀꽃편지지님 사진 보면서 느껴봅니다.
행복한그대님 반갑습니다.
봄은 정말 아름답고
봄은 정말 화려합니다.
봄은 정말 파릇한 희망이어서
봄을 맞이하는 가슴마다
푸른 희망이 꿈틀거리게 하지요.

미리 마중했던 봄날이
주체할 수 없는 아름다움의 행복이었으니
사진으로 담아내는 순간들만이
최고의 봄날을 만끽하는 시간이었지요.
이제 들녘에 피는 봄날이
너무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태어나고 있네요.
그 꽃들의 향연 속에서
행복한 봄날이시기를 소망합니다.
봄의 서신은 받았지만
가슴으로 맘껏 느낄수 없는 요즘이었는데,
이렇거 봄을 활짝 피워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언어의 조각사시인님 반갑습니다.
봄은 한 겨울에도
그리움으로 찾아왔던 녀석이었지요.
하여 일찍 마중한 봄의 자리에
매화꽃 향기가 그리움의 가슴을 풀게 했고
봄의 뜰은 화사하게 열린 꽃잎들이 벙긋대며
설렘의 행복을 주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요즘은 쉬이 나서기도 힘겨운 시간이지요.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아름다운 봄을 만끽하는 시간이
찾아왔으면 참 좋겠습니다.
봄을 만끽하시는 한주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봄길~ 제대로 가신듯
법정스님의 발걸음도

아마
야밤엔 있었을터;;
dada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랜 시간 빈방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은 답글 죄송한 마음입니다.
봄을 일찍 마중하고 싶어
찾아갔던 매화마을이었지요
예상한 것처럼
얼마나 아름답고 향기가 곱던지
오랜 시간을 머물며
거닐다 왔습니다.

아름다운 봄날이 이어지고 있어요.
꽃들과 연두 빛이 가득한 들녘엔
푸른 꿈이 꿈틀거리며
4월의 희망을 노래 부르는 시간입니다
행복한 4월 되세요
,어찌이리아름다울까?
꽃도그렇고경치도그렇고,참좋다
벽담님 반갑습니다.
오랜 시간 빈방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은 답글 죄송한 마음입니다.
작은 글밭에 귀한 발걸음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우신 마음을 내려놓고 가시니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봄날이 이어지고 있어요.
꽃들과 연두 빛이 가득한 들녘엔
푸른 꿈이 꿈틀거리며
4월의 희망을 노래 부르는 시간입니다
행복한 4월 되세요.
아!.......봄이여기에있구나!여긴작은봄인데....거기엔완연한봄이넘실되구나..
넘아름다워요..나이를먹어도멋있다를느끼다는건감정이아직메마르지않았구나..
깨우쳐주는군요..한국을떠나온지어연50년가까이됬어도 역시한국의산은 아름답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