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

메이셜 2012. 2. 24. 15:18
 

따리에서의 여행을 마치고

다음날 아침 6시간동안

24인승 고물 버스에 시달리며 리장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6시간 이동하는 동안 쇼핑 두어군데 시키고는

리장에 도착해서는 겨우 리장고성 한군데 보는 것으로 그날 일정은 끝이었습니다


운남은 사시사철 봄날이라는 새빨간 거짓말만 믿고

봄가을 옷만 가져오다 보니

날이 추워서

따리에서 겨우 바지하나 사 입긴 했지만

추워서 밖에 나갈 어두도 않나고


호텔도 가난한 살림에(?) 2성급에 머물다 보니

난방도 전혀 안되고

얼굴 조금 두꺼운 천사가

전기장판 하나 겨우 얻어와 1인용 침대에 깔고

다른 침대에 있는 이불 다 까져다 깔고 덮었는데


나갔다 오면 추위에 몸이 안 녹을 것 같아

꽤나 볼만 하다는 야경은 포기를 했습니다


고성 관광도 차를 파는 곳에서의 쇼핑으로 시작했습니다


< 고성 입구 물레방아 앞에서>



<고성내 높은 지역에 올라가 내려다 본 고성전경 - 일부로 찾아 올라갔죠 사진찍으러 >



 

<리장고성내 풍부한 수량의 개울가에 자리잡은 상가들, 개울가에는 주로 식당들이 있음>



 

  


출처 : 완리창청
글쓴이 : lidag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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