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down -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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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kdown

2020. 4. 19.

이젠 봉쇄 시작한 지 며칠째인지 잊었다. 3주좀 지났나...

새로 감염된 수가 줄어서 며칠째 열 몇 사람이더니 오늘은 드디어 아홉으로 떨어졌다.

물론 다시 오를 수도 있지만 그래도 떨어지는 추세라서 다행.

어제 오늘 거리에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

봉쇄 중에 운동은 허락.

 

봉쇄 전에 치료를 받던 고객한테서 문자를 받았다.

"잘 지내니? 봉쇄 풀리면 받을 치료비를 미리 입금할까 하는데 괜찮겠어?"

 

봉쇄 기간에 일을 못해서 수입이 없는 내 걱정을 한 것이다.

어려울 때 사람 본성이 드러난다더니 참말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