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2018년 12월 20 나 어릴 적에 댓글 2 본 것 본 것 나 어릴 적에 위대한 정태춘 노래를 듣다.... 까맣게 잊었던 이야기가 떠올랐다. 엄마가 해주신 얘기. 나 아주 어릴 때 엄마는 아주 어린 언니와 나를 방안에 둔 채 바깥쪽 문고리에 수저를 꽂아 잠그고 일을 가곤 했는데, 갖다 와서 보면 언니는 하루종일 울어서 눈물 콧물 범벅이 되어 있고 막상 더 어.. 본 것 2018. 12. 20. 위대한 정태춘 노래를 듣다.... 까맣게 잊었던 이야기가 떠올랐다. 엄마가 해주신 얘기. 나 아주 어릴 때 엄마는 아주 어린 언니와 나를 방안에 둔 채 바깥쪽 문고리에 수저를 꽂아 잠그고 일을 가곤 했는데, 갖다 와서 보면 언니는 하루종일 울어서 눈물 콧물 범벅이 되어 있고 막상 더 어.. 댓글 본 것 2018. 12. 20.